지금은 의욕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입니다만, 언젠가 또 발동이 걸린다면 그릴지도...
(아래 그림들은 잘 그리는(교육받은)사람의 그리기가 아닌, 못 배운 제가 감각으로만 연습한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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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색칠하는 재미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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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처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블렛보다는 종이에 연필이 감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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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입체적인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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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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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많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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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소실점,입체)은 자주 그릴수록 실력이 늘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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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 색칠과 그림자를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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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이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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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엔 이렇게 연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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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을 많이 찾아낼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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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연습장에 그립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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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으로도 그려봤는데, 불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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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주어지면, A4용지에 그립니다. (포토샵의 과도한 속성(블랜딩 옵션)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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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미가 중요합니다. (사실, 이 자세가 현존한다면 물리적으로 넘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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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옆모습도 꽤 어렵죠? (네, 뭔가 이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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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손/발이 제일 어려울걸요? *눈치 채셨겠지만, 저도 아직 손/발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별도로 손발만 따로 연습한다고 해도.., 이상하게 전신에서 제대로 그려지지 않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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