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기가랜(H614G)모뎀을 통한 내부 네트워크 /홈그룹을 위한 설정과 기존 공유기 2개의 연결설정

최근 기가급랜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세미기가랜 "유선전용(500M)모뎀"(공유기역할 겸용)으로 인해 덕분에, 기존 유무선 공유기를 그대로 사용하던 내부 네트워크 장비의 홈그룹등.. 2개의 공유기 연결 설정에 대한 곤란한 상황에 직면한 경우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유/무선 모두가 홈네트워크(동일 홈그룹)에 묶이지 않아, 내부PC끼리 데이터 공유가 되지 않아서 이고, 또한 무선기기가 지원한다면 유선과 함께 같은 홈그룹내의 내부네트워크에서도 최대허용치의 속도로 전송되기를 바랬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은 SK 브로드 밴드 (기가링크로 연결되긴 하지만 기가가 아닌, 기가라이트 500M 모뎀)장비와 기존 공유기를 연결하여 내부 네트워크를 (프린터 공유등등)설정 해보겠습니다.

아마, 같은 네트웍상에 유선이 연결된 PC는 존재하겠지만, 무선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즉, 공유기가 2개가 되는 바람에 유선은 유선끼리 무선은 무선끼리 다른 내부IP로 2개의 홈그룹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물론, 공유기가 WAN으로 연결되어도 유무선 각각 인터넷 사용은 활성화 됩니다만, 같은 내부 네트워크상 무선기기와 유선기기를 공유해야 하는 '프린터와 스마트TV or 홈NAS HDD, 노트북'는 곤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살펴 보시죠.
(약간의 수정을 거쳐 새로 구성된 연결 방법은 "방법1"과 "방법2"가 있습니다)

[설치기사가 해놓은 방법의 수정]

아시다시피 1G 랜의 속도를 활성화 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최소 CAT6 (일부 CAT5e)케이블과 더불어 8가닥 모두를 연결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접속할 모든 기기들도 1G랜 통신규격을 지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통신사들은 그것을 X무시하고, 모뎀(?)을 통해서 속도를 제한하거나 늘려서 현실적(각종 건축물)으로 불가능한 것을 유사하게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기존 100M 광랜상태의 CAT5, 4가닥 랜케이블/ 전화선/ 내부배선을 그대로 이용한다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기가랜의 최소구성요건은 8가닥 CAT6 규격이 표준이지만, 발전하는 it산업에서 제가 무식한지 몰라도 어쨋거나 구현된다고 하니 믿을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기업에서 보여주기식 속도수치나 벤치마크 기타 상술을 너무 믿지 말기 바랍니다)


1. 본론으로 들어가, 일단 위의 모뎀겸 메인 공유기1 이라고 가정합니다.
(이제 이 모뎀이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를 대신합니다)

*아마도 기존 아파트라면 100M급 광랜을 벽내선을 통해 모뎀없이 그냥 사용했을 것입니다.
(소비자가 공유기를 사서 사용했겠죠?)
내부 IP 주소는 (모뎀설정을 위한) 192.168.55.1 입니다.
(이 주소는 SK모뎀의 기본 내장 설정된 내부 ip 주소입니다)

2. 허브로 사용할 자신의 공유기입니다.
(많이 사용하는 ipTIME 공유기인데, 이왕이면 물릴 공유기도 1G를 지원하면 매우 좋겠습니다)

*이 방법은 SK모뎀에 유선용 기기장치를 연결 전담시키고, 무선장치만 내 공유기에 사용할 때 연결법입니다.
(유선은 SK모뎀 / 무선기기는 내공유기 담당하는 모든 네트워크 그룹묶음)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ipTime 제품의 설정을 바꾸어, 내부의 모든pc와 노트북/프린터 등을 이전처럼 동일한 홈그룹에 참여 시켜야 합니다.

3. 저도 이것을 설정하며 '꽤 신경질을 부릴 정도'로 잘 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의 대부분은 설정이 바뀔때마다 보조(공유기2라고 가정)공유기의 전원과 케이블을 리셋 하는 것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iptime의 기본 내부 주소는 192.168.0.1 일 것입니다.

4. 많은 블로그가 공유기 1번을 자꾸 언급하는데, 사실 홈그룹의 내부 네트웍에 보이기 위해서는 SK가 제공하는 모뎀(통신사)의 비번을 알 필요도 없을 뿐더러 들어가도 설정할 것이 없습니다.
(즉, 실제로 설정을 위해 SK모뎀은 건드릴게 없다는 말입니다)

5. 우리가 손 볼 것은 원래 메인으로 사용하던 사설 공유기(iptime과 같은...)를 건드려 보조 공유기(허브)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6. 따라서 메인 모뎀/공유기는 신경을 끄고, 공유기2(원래 내꺼)에 집중 합시다.

6. 보통 사용하는 공유기의 DHCP 설정 디폴트 상태입니다.

위의 검게 칠해진 숫자는 아마 2~254번일 것입니다.

7. 다음 그림을 봅니다.

8. 그림과 같이 "실행" 그대로 두고, "내부네트웍에서 DHCP서버~중단"을 체크하고, "적용"을 누르고 저장하고 나옵니다.
(오로지 설정할 것은 공유기2의 DHCP 설정을 건드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최근 ipTime 문구가 변경이 있습니다.
(DHCP 충돌시 중지 라는 옵션을 체크 하면 됩니다)


9. 이것을 적용하고 나서, 이제 SK모뎀/공유기1에서 나온 랜선(1~4번중 하나)을 '내 공유기2'에 가서 랜포트(1~4번 아무곳)에 연결하고 공유기 전원을 잠시 껐다가 다시 켭니다.

*주 : 2번 공유기의 WAN포트에 연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10. 한 번에 바로 안될 것이라 추측되지만, 절대 안되는 것은 아니니 약간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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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1. 2개의 공유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1번 공유기(모뎀이나 메인공유기)를 설정할 것은 없다.

2. 2번 공유기의 주소와 (예 : 192.168. 0. 1)과 1번 공유기의 주소는 (192.168.55.1)은 달라도 된다.
(아니, 달라야 한다 - 공유할 게이트웨이 주소를 2번 공유기가 1번 공유기의 설정을 그대로 받을 것입니다)

3. 바로 위 그림 2번 공유기의 *DHCP가 발견되면 중단이라는 기능은 '공유기2'가 '1번 공유기'의 DHCP가 활성화된 IP주소(홈그룹 공유를 위한 같은 그룹 주소)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1번 공유기와 2번 공유기의 연결이 해제될 경우만, 2번 공유기의 DHCP가 다시 동작하겠죠?)

*이 기능(DHCP가 발견되면 중단)은 반드시 체크 해놓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2번 공유기에 단독으로 접속할 이유(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있을때 필요합니다)

4. 그러므로, DHCP를 중단 시킬 공유기는 오로지 2번 공유기 일뿐...

5.1번공유기에서 나온(2번에 연결할) 랜포트를 2번 공유기의 랜포트에(WAN포트 아님) 연결해야 한다.
(동일 선상의 홈그룹에 포함되려면 LAN포트에 접속)


홈그룹이 공유되지 않는 경우는 아마 인터넷 기사가 WAN포트로 연결해 놨을 것입니다.

대부분 인터넷 기사들이 내부네트웍을 공유시키지 않고 각각의 인터넷만 연결해주기 때문입니다.

방법 1의 결론 (무선장치만 공유기로 연결해 홈그룹을 묶은 방법) :
(이 방법은 SK모뎀의 사설 ip를 내부 ip(192.168.55.1)로 이용하는 방법이며, 무선 장치만 내 공유기에 전담시킵니다)


*이 방법은 통신사에 따라 유선 PC 2회선 이상시 제한에 걸릴 수도 있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딱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유선 & TV와 함께 "무선 기기가 멀리 있을 때" 사용해도 나쁘지 않지만, 사설 공유기 접근이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모든 장치를 미디어 네트워크 공유(스마트TV DLNA)하고, 무선장치 사각지대환경이라면 좋은 선택입니다.
(한 동안 저는 이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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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

제가 이런 방식의 도면(그림)을 이용한 것은, 보통 아파트 단자함에 통신사 모뎀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단독 주택도 거실에 모뎀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위 도면과 같은 연결 설정이 TV나 사각지대의 무선 기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속도 문제 :

SK 모뎀에서 한 회선을 통해 보조 공유기에 연결하게 되므로, WAN으로 연결하나 LAN으로 연결하나, 결과는 어차피 한 회선(나눠진 속도)이 한계입니다.
(즉, SK 모뎀에서 한 회선을 이용하여 무선 기기를 그룹으로 묶기 위한 것으로,

추가 유선이 필요하다면 SK모뎀에서 추출하는 것이 속도면에서 합리적일 것입니다)


*2회선 이상 회선 문제 :

한 번쯤 경험이 있을 수 있는데, 공유기 사용시 2회선이 넘을 경우 때때로 경고 메시지를 본 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애매한 것이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3회선(3 windows pc)일 때도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어떨 때는 경고 메시지를 본 적도 있습니다)

*유선의 경우에만 한정되고, 무선의 회선수와 관계없이 예외입니다.
(유선이라도 그것이 프린터 이거나 TV인 경우는 또 다르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방법 1을 사용하고 SK모뎀에 직접 물린 유선PC가 2개 이상일 경우,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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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방법2의 예입니다.

방법1을 이해했다면, 다음 방법2로 넘어 가겠습니다.

사실상, 방법 2가 표준적인 방법이며 관리가 용이한 방법입니다.

방법 2의 SK 모뎀 후면 

방법 2 의 예 :

앞서 설명한 방법1과 다르게 SK모뎀을 경우지로만 사용하고 내 공유기에 유/무선 모두 전담하는 방법.

방법 2 :

이 방법은 내 공유기(예 : iptime)의 사설 ip(192.168.0.1)를 이용하여 묶는 방법이며, 내 공유기에 유/무선 모두 전담 시킵니다.

*일반적으로 이 방법을 추천 합니다.
(사설 공유기 접근이 쉬우며 통신사에 따라 허용된 2회선 내에서 모든 기기를 사용하며, 같은 홈그룹에 묶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IPTV를 사용 중일 경우에는 사설 공유기보다 통신사 공유기에 직접 물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한 그룹 네트워크에 TV는 물리지 않는다는 점 기억하십시오)

방법 1은 SK모뎀에 유선장치를 부착하고, 내 공유기에 무선장치만 이용하고 모든 장치를 한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기 위함입니다.

방법 2는 SK 모뎀을 경우지로 이용, 내 공유기에 유/무선 장치를 모두 부착하여 한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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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방법1을 위한 보충 설명입니다.

방법2로 사용시에 관계 없으므로 건너뛰십시오.

위 그림은 실험(포트 포워딩)을 위하여 무선으로 접속 된 PC를 내부 고정IP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공유기 허브 설정 후, 잘 작동한다면 무선PC에서 별도로 설정(수동ip 지정)할 것은 없습니다.
(IPv4 자동 설정이 바로 적용이 안될시 수동ip로 지정하면 바로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렇게 완료 되면, 이제 공유기2에 물린 무선 PC에서도 공유기1번의 게이트웨이와 IP주소를 접근하고 홈그룹에 보여지며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위 그림의 예시가 공유기2번으로 연결된 PC의(본인은 무선)을 통해
공유기1번의 게이트웨이와 ip주소를 이용한 것)


*방법1을 이용하여 모든 설정을 마친 후, 별도로 2번 공유기에만 접속해야 할 경우.

만약, 공유기를 허브로 사용시 2번 공유기(192.168.0.1의 iptime공유기)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 갈 수가 없는 상황에 잠시 당황하게 되는데, 그럴 때는 랜케이블(공유기1번 랜포트에서 나온)를 연결을 해제 해버리고..(외부인터넷 해제) 연결된 유선이나, 무선을 통해(인터넷이 해제된 상황에도) "직접 2번 공유기와 PC만"을 연결(예전에 사용하던 공유기2번의 내부IP)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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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유기 접근을 위한 보충설명

1. 외부 네트웍크를 해제한다.
(랜선으로 연결된 1번 공유기와 2번 공유기를 분리하면 자동해제)


2. 1번 공유기와 분리된 2번 공유기에 연결한 유/무선pc나 무선 노트북의 어댑터 속성을 연다.
(외부와 단절된 2번 공유기의 내부 네트웍만 살아서 DHCP가 자동으로 활성화 되겠죠?)

3. 이전 수동(or 자동)으로 설정됐던 (1번 공유기용) 내부 게이트 웨이와 내부iPv4 ip주소를, 허브로 사용하기 전 2번 공유기 내부 게이 트웨이와 주소로 변경(수동 추천)한다.
(예 : 192.168.0.1 게이트 웨이 그룹과 주소로(192.168.0.2~254)변경하거나, 자동 설정하고 잠시 기다림)

4. 적용하고 닫으면 잠시 후, 2번 공유기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5.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어 192.168.0.1로 들어간다.

6. 별도로 받아 놓은 펌웨어나, 기타 설정할 것이 있으면 변경한다.

7. 다시 원래대로 돌릴 경우는 더욱 간단해진다.
(1번과 2번 공유기를 랜선으로 연결한 후, 수정을 위해 잠시 변경된 2번 공유기용 ipv4의 속성을,
이전 1번 공유기용 게이트 웨이(192.168.55.1)와 내부ip로 바꾸면 잠시 깜빡이다 자동으로 연결된다)


*자동ip(공유기1과 2의 게이트웨이 그룹)를 수동으로 임시로 지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잘 안될때는 대부분 소프트웨어적인 설정문제이므로, 랜카드 연결설정에서 수동으로 ip지정하거나,
다시 자동으로 설정하는 등 약간의 수고를 거쳐야 합니다.
(의심이 많은 이 블로거는 제대로 설정하고 마친 후, 또 다시 확인사살을 위해 일부러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번거롭고 짜증이 났었습니다만, 자주 하다 보니 이제 꽤 자연~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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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및 기타사항]




통신 모뎀에 의존하며 장시간 켜 놓을 경우(장시간 켜 놓을 수밖에 없겠죠?)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장애 아닌 장애 같은 속도 느림이 있는데, 그럴 때는 (전원ON/OFF)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과거 동축케이블 100M 모뎀을 사용할때도 주기적으로 리셋을 시켜줘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모뎀을 거쳐 이용하는 환경일 때, 이유 없는 속도 느림을 통신사에게 호소할 경우, 상담원이 일단 모뎀의 전원을 차단해보라 권유하는 이유도 이것과 관계있습니다.
(회선 노후화나 기타 문제가 아닌 경우, 단순 전원on/off로 속도가 호전될 수 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PC를 비롯 각종 전기/전자제품은 발열에 취약합니다.

선선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여름으로 접어드니 특성상 계속 켜두는 모뎀 밑에서부터 발열이 엄청납니다.

재주껏 세워서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실제로 저는 과거 더운 여름날 발열로 모뎀이 타버린 것을 2회 경험 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연결 상황(SK모뎀)을 잘 살펴보면...

방법 1의 예시입니다.

*외부 WAN 으로 500M가 연결되었고, 2번 포트(직접 연결PC) 4번 포트(내 무선용 추가 공유기)는 기가로 링크되어있습니다.
(내 공유기는 iptime 1004ns 모델이며 무선기기용 공유기입니다)

*3번은 TV연결이며, 1번 포트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공유기에 TV를 하나의 네트워크에 묶은 방법 2를 통한 예시입니다.
(iptv는 아니며 케이블tv를 단순히 인터넷 유선연결된 방식입니다)

같은 홈그룹에 묶이면 DLNA 서버를 통해 TV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

SK모뎀은 단순 경유지이며, 개인 공유기에 모두 한그룹으로 유/무선 모두를 연결한 것입니다.

이렇게 SK유선모뎀과 내 공유기가 한 네트웍크에 표기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무선 pc / 다른 하나는 유선 pc / 그리고 TV ..) 

네트워크 연결 속성은 반드시 "개인"으로 하여야 "파일 및 프린터" 공유를 통한 네트웍 그룹에 넣을 수 있습니다. 
(공유기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무선네트워크 카드가 바뀌거나 OS를 새로 설치하면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요즘 공유기는 iptv에 관한 세부설정(지정포트)도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IPTV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모뎀에 직접 연결하는 것을 대부분 추천합니다.
(즉, 개인 공유기에 연결하지 말고 말이죠)

만약, "TV도 PC와 홈 네트워크로 묶어 활용(pc 영상을 tv로 전송)"한다면 개인 공유기에 묶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방법 1 or 2 처럼 말이죠)

*아마 인터넷 설치 기사는 자사 통신사 모뎀에 모두 연결할 것입니다.
(홈그룹에 묶이든 말든 그들을 탓하지 마십시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방법1의 단점은 내 공유기 접근을 위해 다소 노동이 필요하다는 점이 불편할 것입니다.
(예 : 내 공유기의 접속이나 펌웨어를 업데이트 할 경우 외부 인터넷을 제거하고 내 ip를 갱신하기 위해 잠시 리플레쉬나 기타 해제 시간이 필요 192.168.55.1)

반대로, SK 모뎀에 접근이 용이하고 무선 사각지대 장치를 활용할 때 효과적입니다.

방법2의 단점은  방법1의 반대로 SK모뎀에 접근이 매우 불편합니다.
(하지만, SK공유기(통신사)에 딱히 접속할일도 없으므로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방법2는 내 공유기의 접근이 매우 쉬운 일반적 방법입니다.
(192.168.0.1)

개인적으로 방법 2를 우선 추천합니다.

*방법1 & 방법2 모두 내 공유기에 들어가 "DHCP 발견시 충돌" 부분을 반드시 체크 하십시오.

*포트 포워딩 "포트"가 필요할 경우.

SK모뎀의 포트 포워딩 TCP/UDP or 내 공유기 TCP/UDP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특정 ip에 사용할 PC 네트워크 어댑터 주소를 적용하기 위해 수동ip를 (자동아님)할당해야 합니다.
( SK 모뎀에 포트포워딩을 사용한다면 방법 1이므로, SK모뎀에 들어가 포트포워딩 포트를 지정, 반대로 내 공유기에 포트포워딩을 지정한다면 내 공유기에 TCP/UDP 포트를 하나 지정해야 합니다)

*방법2를 권장하는 이유 : 포트포워딩에 유리 / 사설 공유기 접근 및 펌웨어 업데이트시 편리함.

# 물론, 모뎀 & 공유기에 사용할 PC 포트는 각각 달라야 합니다.

*방법 1 이나 방법 2 모두 한 네트워크에 묶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