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판매(소유권 이전)를 위한 초기화 과정(아이폰 찾기 "끄기"의 의미)

 아이폰을 판매하기 위한 초기화(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와, 자신이 계속 사용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초기화(모든 설정 재설정)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판매가 아닌 일반 오류가 생겨 새 폰처럼 다시 설정하는 경우엔, "설정 재설성"하는 것으로 완료됨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판매의 경우는 현재 사용자의 계정이 제거 되어야 하고, 타인이 등록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릅니다.

살펴보시죠.

1. 위 그림과 같이 자신의 계정 "나의 찾기"에서 "나의 iphone 찾기"를 우선적으로 끕니다.

2. 두 번째로 계정 로그아웃을 해야 합니다.
(이때 만약, "아이폰 찾기"를 꺼져 있지 않다면 iOS 가 알려주게 됩니다)

여기서, 아이폰 찾기 on/off 여부를 재차 확인함으로써 완벽하게 꺼지게 됩니다.

참고 사항 : 

만약, iOS가 구 버전이었을 때"계정 로그아웃 하기 전" 위의 과정을 거쳤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메시지"&"페이스타임"off 과정은 iOS 이전 버전 방식으로, 지금은 "아이메시지와 페이스타임" 끄는 과정이 없이 "2. 계정 로그아웃"만으로도 동시에 OFF 됩니다.
(최신 iOS라면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으로 참고만 하십시오)

그래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위 과정을 거쳐도 문제는 없습니다.

아이폰 찾기가 꺼지면 위와 같은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3. 로그아웃 된 상태에서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하면 초기화 과정이 시작되며 재부팅이 될 것입니다.

위 그림처럼 완벽하게 초기화가 되었다면, 초기 계정 입력 화면에서 이전 사용자의 계정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판매가 아닌 경우는 관계없으나, 소유권 이전을 위한 초기화는 안전하게 위 과정을 따라주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위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모든 설정 재설정"은 초기화가 아닙니다!




[기타]



*아래 영상부터는, 참고로 읽어두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영상1]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영상2]

위는 "아이폰 찾기"를 끄고 난 후 계정 로그아웃 없이 바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했을 경우에도, 
계정 로그아웃(아이메시지/앱스토어/페이스타임/아이클라우드)이 자동으로 해제됨을 확인하는 영상입니다.
(iOS 12.3.1 기준)

그러나, 가급적 앞서 설명한 순서대로 로그아웃을 거치기를 하는 것이 뒷끝이 없을 것입니다)
앞서 미리 설명했듯이, 아이튠즈나 애플 웹사이트 판매된 기기의 흔적(개인정보)을 직접 삭제해야 될 수 도 있습니다.

위 그림은 혹시나 남아있는 흔적을 재차 점검하는 사진입니다.

*만약, 기기가 한 대 뿐이라면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계정에서 제외(삭제)시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기가 여러 대라면 PC가 아니더라도 다른 기기에서도 제외(삭제)시킬 수 있습니다)

*추가로 위 그림에서 "Apple ID 관리"를 클릭하여, 애플 웹사이트에서 남아있는(연결된)기기를 흔적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PC에 설치된 "아이튠즈" 앱스토어로 로그인해서 들어가 혹시나 남아있는 앱스토어기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주 : 다시 자신의 계정으로 제외시킨 해당 기기를 통해 로그인(자신의 계정)하면, 자동으로 추가되어 나타납니다.



[정리]



순서대로 잘 따라 했다면 판매를 위한 삭제는 완벽하며, 마지막 [기타] 동영상부터 이후 작업은 참고로만 읽어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