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폰은 아이클라우드 메일 계정과 잠금 암호
번호(터치아이디/페이스아이디)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렇게 해야만 "아이폰 분실/도난시 개인정보 보호(키체인)"를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기를 단순 "점검/수리/판매"를 위해서 "당사자"에게 상태 점검을 위해
보여줄 때 "부팅이 되어 메인 화면으로 진입하지 않으면" 기기 상태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로그인하면 깜빡하고 잠금이 될 수 있으며, 암호나 정보 유출이 염려될 것입니다)
또는, 기기를 집에서 공용으로 로그인하고 싶지 않고 단순 wi-fi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때때로, 어르신들이 잠금 암호 or 메일 계정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 : 해킹을 하거나 도난폰을 사용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1. 이미 초기화 한(새 아이폰) 아이폰을 켜고 '언어'를 설정합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줄 때, 자신의 암호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면 불안하겠죠?) |
2. 국가를 선택하고 "수동 설정"을 눌러 줍니다. |
3. 이 wi-fi는 알고 있는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게시물을 위해, 집에서 wi-fi 암호를 입력했지만 공개된 wi-fi만으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부팅 후 지워도 됩니다. |
3. 터치 아이디 or 페이스 아이디 설정란에서 "나중에 설정"을 클릭합니다. |
4. 잠금 암호를 만들라고 난리치지만, 우리는 "암호 옵션"을 눌러 우측 그림 "암호 사용 안 함"을 클릭 합니다. |
5. 암호 사용 안 함을 확인하고, 기타 "앱 및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음"을 선택합니다. |
6. 이제 계정 입력을 요구할 것입니다. (입력하면 안되겠죠?) "Apple ID가 없거나 암호를 잊어버렸습니까?" 를 선택하고, 우측 그림 "나중에 설정 앱에서 설정하기"를 클릭합니다. |
7. 앞서 잠금 암호 생성과 마찬가지로, "계정 사용 안 함" 을 확인하고, 아이 메시지 및 페이스 타임을 "지금 안 함"을 클릭합니다. |
8. Siri 역시 "나중에 설정 앱에서 설정하기"를 선택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작하기 를 누르면 이제 무계정 / 무암호로 기기를 부팅하고 점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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