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0일 금요일

고프로 플랫폼 용도 "케이스(종류)"들의 효율적 선택 2/2

 이전 게시물 고프로 플랫폼 용도 "삼각대(종류)들의 효율적 선택 1/2" 에 대해 알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누구나 호기심 또는 필요성에 의문이 있지만 한 번은 구입하게 되는 다양한 "고프로 플랫폼 케이스" 종류들에 대한 느꼈던 점(필요성/효율성)을 "정리해서(모아서)" 다시 알아 볼까 합니다.

케이스 종류(휴대)

1. 고프로 본체 미니 가방

2. 알루미늄 Cage 2종

3. ABS 케이스

링크 : 추천할 뻔했던, 1만원 초반 고프로 케이스(ABS 재질)

4. 실리콘 케이스

링크 : 고프로9~11 호환 실리콘 케이스 A679 살펴보기.

링크 : [GIF] 고프로8 정품 실리콘 케이스가 6천원이라고 해서 사봤다. 2/2

5. 폼은 나지 않지만, 윈드쉴드용 & 충격완화를 위한 실용적 스펀지 케이스

링크 : 고프로9 윈드 쉴드용 스펀지 케이스

6. 고프로 정식 미디어 모듈(케이스)

etc : 일부 케이스는 허세를 위한 감성의 영역일 수 있습니다.

Let's Take a Look... 


미니 가방류 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가장 간단한 비용으로 보호 및 휴대에 최적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가방을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어디에 두든지 걱정은 없었습니다.

비용도 1만원 내외죠.

쇼티를 제거하고, 손목끈을 달아서 쓰기 했습니다.
(다이소에 가면 스마트폰 고리를 천원에 팝니다)

그런데, 기본 렌즈는 효율적이지만 "외장 렌즈(광각/매크로/시네마)가 부착되면" 이 가방은 쓸 수가 없게 됩니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분리해서 쓰거나 실리콘 케이스 또는 쇼티를 이용했을 것입니다.

실리콘 케이스에 대해서는 굉장히 비판적입니다.
(하단 다시 설명)


그래서, 다양한 크기의 렌즈 교체와 함께 보호를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케이스를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설명할 이런 케이스류는 렌즈 커버 문제를 해결하고 본체를 보호하는 대안입니다.


3만원대 금속형 Cage 입니다.

구입 동기가, 렌즈 및 추가 보호 목적 + 1/4 홀에 의한 "짐벌" 부착도 있었습니다.

막상 사고 보니, 그럴 일이 거의 없더군요.
(큰 짐벌 쓰자니 막상 회의감이 옴)

그리고, 무게가 100g이나 나가기에 목적의 용도 또한 잃어버렸습니다.


네, 이것이 부가적으로 딸려 오는 장점을 기대했었는데...?

"고프로 접이식 마운트"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절대 사지 마십시오.

"왜?"


이렇게, 1/4 삼각대를 달면(삼각대에 따라) 본체를 갈아 끼울 수 없게 됩니다.

외장 렌즈도 장착된 상태에서 본체를 제거하게 되면, 렌즈를 또 빼야 한다

금속형 Cage를 살 때, 뒷면 도어 방식을 무조건 거르게 된 이유의 시작이었습니다.
(슬라이드 개폐 & open/close 개폐 모두 후면 장착 방식은 똑같은 결과다)

장착 상태에서도 렌즈 교체가 되지만, 설치 후 교체에 필연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죠.
(뒷면 도어 방식의 문제)


인간은 본디 좌우 대칭이 아닐 때, 미묘한 불균형의 기분을 느낍니다.

베젤이 두터워 정말 볼 때마다 싫었습니다.

좌우 대칭이 뭐 중요한가? 라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써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감안해도 이건 도저히 못쓰겠다.

그냥 덜렁 거리고 말 것이라면, 문제 삼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프로 접이식 마운트에 쇼티를 장착하면...?

"그냥 끄덕 끄덕 좌우로 놀아요 놀아..."


그 다음 스몰리그의 문제점를 해결한, 동일한 3만원대 알루미늄 cage 입니다.

좌우 대칭은 물론(뒷면에서 액정을 볼 때), 가볍고(40g 이하) 몸체에 붙은 듯 재단이 잘 되어 있습니다.

고프로 13의 경우 만족감이 높을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단이 뚫려 있어 고프로 보호 및 허세용으로 너무 좋죠)

본체 삽입 방식은 뒷면 도어가 아니라, 사이드 결합 방식입니다.
(장착 전 / 장착 후 렌즈 교체 문제 없음)

뒷면 도어는'장착한 상태에서 렌즈 교체는 가능해도' 본체 제거에 반드시 렌즈도 빼야 합니다.
(옆면 본체 장착 방식은, 본체 제거에 렌즈를 추가로 교체하지 않아도 됩니다)



1/4 홀 장착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앞서 스몰리그와 달리 1/4홀이 본체 연결이지만요)


사이드 도어(배터리 교체)

배터리 교체도 편리하고, 실리콘 케이스를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이드 고프로 접이식 마운트는 "세로 방향"을 위한 가이드로 평소에 떼어 놔도 됩니다.


모두 43.2g으로 사이드 마운트를 제거하면 40g 이하가 됩니다.

*구매 팁 :

케이스는 좋아 보여도 무게가 50g이 넘어가면, 플랫폼 필요성에 의문이 생기기 된다. 



다음으로 ABS 재질의 가이드 역할로 구입한 케이스 입니다.
(무게도 40g 이하로, 자세한 무게는 상단 링크를 방문하십시오)

이 케이스의 장점은 1만원 수준의 가격으로, 사이드 도어(배터리 + 본체 장착) 방식입니다.

비교적 좌우 대칭형을 유지하지만, 단점이 "파워 버튼"을 누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외 상단 마이크 구멍을 가리지만, 수동 드릴로 뚫을 수 있습니다.
(구멍 뚫기 방법은 상단 링크를 방문하십시오)


파워 버튼 공간 설계가 좁아 "손톱"으로 자주 누르게 되고, 그러다 보면 고무 재질이 찢어진다.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 손가락 끝으로 고무가 찢어진 경우가 제법 많음)


나름 1만원 치고는 고프로 보호 및 휴대가 나쁘지 않습니다.

ABS 렌즈 보호 마개(제품에 포함됨)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추가 단점?은 앞서 알루미늄 Cage와 달리 장착 상태에서 렌즈 교체가 안되는데(가이드가 튀어난 부분이 있음), 그것을 딱히 문제삼지 않은 이유는 본체 탈거가 너무 쉽다는 것에 있습니다.
(가격 대비 사이드 본체 분리가 쉬워 '문제가 있지만, 문제가 없다' 라는 논리)

ABS 케이스 자체에 고프로 접이식 마운트가 달려 있어, 본체 제거에 추가 작업이 필요 없다.


"가이드 역할이란 말이 무슨 말이지?"

네, 이런 식으로 평소에 붙여 놓고, 고프로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잉키 팔콘과 같은 짐벌이라면, 이것이 왜 편리한 지 알 수 있습니다.

링크 : [구입 주의] '액션캠용' 고프로 짐벌 inkee falcon plus


또, 고프로 3WAY 2.0 삼각대 조합에도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3way가 관절이 많고, 고프로 착탈에 "조으고 푸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가이드는 고정 시켜 놓고, on/off 스위치로 관절을 조절하면 더 간단해집니다.


때때로, 바람이 심하게 불 때 마이크 윈드 쉴드 역할을 하는 간단한 구조의 스펀지 케이스입니다.

아시다시피 고프로는 마이크 윈드 쉴드를 부착한다면 "미디어 모듈"외에 대안이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 귀찮죠.
(윈드 쉴드 때문에 미디어 모듈을 사라?)

그래서, 비교적 "각이 서지 않지만" 수 천원짤 이런 구조가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추가로, 이것이 효율 적인 이유는 보호측면입니다.

내동댕이 치거나 가방에 대충 넣어도 스펀지 보호 효과로 쿠션이 좋습니다.

하나쯤 구입해도 "때때로" 요긴하게 쓸 수 있기는 하지만...

"그 정도 바람이 불면 나가지 마?" 


제일 쓸모 없고 비효율적인 실리콘 케이스입니다.

 무엇을 하든, 실리콘 케이스를 벗길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그것이 곤란하다는 것이죠.

뭐 좀 하려 하면, 벗겨야 합니다.


추가로 발열에 최악입니다.

아무리 실리콘 재질이 좋아도, 먼지가 잘 묻습니다.

렌즈 교체는 불가능합니다.

배터리 교체? USB-C 장착? 벗겨야 합니다.

"정말 1회용 촬영할 때 목걸이용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 모듈입니다.

도대체 이놈은 어디다 쓰려고 구입한 것인지...
가장 오래된 악세사리이자 가장 안 쓰는 악세사리입니다.

"사실, 미디어 모듈이 제기능을 했다면, 앞서 언급한 것들을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가격만 더럽게 비쌉니다.

'외장 지향성 마이크 때문'이라구요?
(고프로11 이하라면 그 말에 동의했을 지도 모릅니다)

*공홈에서 아직도 "외장 모듈형 마이크 젠더"가 팔리는 이유가 뭘까요?
네, 미디어 모듈이 마이크 및 연결 인터페이스가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크 성능이 그리 좋지 않기도 하지만, 미디어 모듈을 장착하면 생기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블루투스 연결이 끊일 질 확율 증가 / PC 연결 데이터 이동 끊어질 확율 증가

2. 배터리 교체에 몇 단계의 추가 작업이 다량으로 발생함

3. 장시간 대기일 때, 어느새 배터리 (대기시간)가 줄줄 새고 있음
(미디어 모듈 내장 기능이 본체 배터리를 차용함)

4. 뭔가 주렁 주렁 덩치가 커지고 꼴보기 싫어집니다.

"고프로는 작은 크기의 가벼움이 장점인 플랫폼 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좋은 것?

1. It looks Cool (정품 일체감?)

2. 무선 마이크 송/수신기를 쓴다면 장착할 수 있다는 것?
(그건 호환 알루미늄 cage도 되는데?)

참고 :

마이크라면(고프로 12이상), "DJI 단품(1개) 무선 마이크(본체 블루투스 연결용)" 10만원 수준?으로 무선 연결해서 쓰십시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추천하는 마이크 활용 법이고, 아마 유튜브에 많이 봤을 것입니다)

그리고..뭐가 있을까?

고프로 전용 조명 모듈?

"....??"


참고로 미디어 모듈 무게는 56g 정도입니다.


허세 + 미디어 모듈을 장착해야 그나마 어울릴 만한 매크로 외장 렌즈의 크기입니다.
(미디어 모듈은, 휴대 가방안 보호 용도 일 뿐입니다)

링크 : [GIF] 고프로13 전용 접사 '매크로 렌즈' 살펴보기

링크 : [GIF][구입 신중] 고프로(13) 전용 - 애너모픽(anamorphic) 렌즈(시네마틱) 살펴보기





[기타/잡담]




렌즈 커버 구입 활용

1. ABS(조금은 딱딱한) 재질을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실리콘 케이스에 딸려오는 렌즈 커버는 헐렁거려 못씁니다)

물론, 고프로 공홈 정품(ND필터)에 포함된 커버가 제일 좋습니다.

2. 알루미늄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렌즈 커버는 그래도 정품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3. 렌즈 커버에 별도로 끈을 달지 마십시오.
(부딪혀서 잡소리가 녹음됩니다)

렌즈 커버를 활용하면, 1항목의 미니 가방은 안 쓴다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본체 보호용 Cage나 유사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고프로가 원래 막쓰는 용도인데, 왜 본체 보호를 해야 하나 라고 의심할 수 있지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본체 자체보다 붙어 있는 "액정 파손"의 문제로 보호가 필요하다 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그러면, 보호 유리가 있는데 라고 하겠지만, 그것은 오히려 문제를 더 만들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렌즈 보호 마개 그림 참고


정품 '광각/매크로/시네마틱' 및 기본 렌즈(ND필터 공용)도, 그것에 맞게 설계되어 문제가 없습니다.

우측 아래 "ND렌즈"와 같은 경우, 설계가 커 딱딱한 ABS커버가 맞지 않을 경우, 다소 부드러운 렌즈 커버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런 소프트 렌즈커버가 "기본 렌즈"에 헐렁거리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 저것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의문은 요즘 A.I 가 잘 나와서, 제가 말한 위 사항을 그대로 알 수 있습니다.
A.I 에게 이미 질문했고, 그것을 확인하려면 제가 한 말이 그 증거가 될 것입니다.


==

혹시, 아직도 A.I 를 과거 "심심이" 정도로만 치부하시나요?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손해 보는 셈 치고 활용해 보세요.
처음이라면, "공부(학습)를 위한 것이라면"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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