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6일 월요일

chatGPT(무료)로 영어 작문(번역) 확인(공부)지침 만들기.

 한국어를 잘하는 한국 사람이 번역 전환(영어로..)이라면, 파파고가 제 역할을 하긴? 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한국어로 번역해도 파파고 역시 나쁘지 않죠)

그 이유는,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못할 수가 없고, 영어권자는 영어를 못할 수가 없기에, 타 언어로의 번역앱에 전환은 "문장이 어렵거나 어색할 수 있어도" 최소 문법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주의 : 파파고는 내가 의도한 한국말 표현으로 번역(영어로)을 시켜도, 파파고는 가장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을 번역 하므로, 세부적인 느낌(학습)에 기반한 표현으로 번역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작문을 한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작문을 해서 영어로 바꿔도 마찬가지겠죠)

작문에서, 파파고의 문제비영어권 사용자가 원하는 영어 문장을 조합해 물어보면, 문법이 엉망이 되더라도 그냥 한국어로 번역해 버립니다.

즉, 영어 작문을 해서 파파고로 번역해서 배우는 것(사실 확인)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작문의 경우는, 작문이 맞는지 틀리는지 파파고가 알려주는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실험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자신이 만든 영작을 웹에서 a.i에게 물어보면 50%이상 확율로 "이상하다, 어색하다, 문법이 잘 쓰이지 않는다"라는 말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무료앱을 통해 좀 더 효율적으로, "최소 내가 하는 말이(작문 영어) 맞는지 안 맞는지 바로 대답해 줄 수는 없나?"라고 생각이 들어, chatGPT를 이용한 "맞춤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영어 공부가 취미이거나 언제인가 쓸지 모른다는 것을 상정하고, 유료앱을 쓰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소비입니다.

정리 :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은, 파파고로 "최소" 가능(확인)하다.

한국 사람이 서툰 영어 작문을 통해(문법을 위한) 한국어 번역 확인은, 파파고로 해서는 "절대 안된다"

무료 chat GPT "지침 설정만 으로도" 아쉽지만, 작문 공부 확인에 도움이 된다.

Take a look...


우선 chatGPT앱을 열어(PC도 동일 계정), 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듭니다.
(프로젝트 별 "개인화 맞춤"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저는 문법 프로젝트 따로, 번역 프로젝트 따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로 들어가 우측 상단 점 3개를 클릭하면 항목이 나옵니다.

"지침 편집"을 눌러 이 폴더안에 "chatGPT"에 요구하는 성격/목적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명령어 지침을 입력할 것입니다.

한 번 읽어 보십시오.

이렇게 지침을 마련하고, 내가 하고 싶은 작문을 말하면 확인 공부(맞고.틀림)가 될 것입니다.

*만약, 발음 문제로 다른 언어가 표시되면,다음 지침을 추가합니다.

입력은 영어 뿐이며, 번역 출력은 한국어이고, 그 외 언어는 해당 사항이 없다.


이렇게 지침에 좀 전에 적은 내용을 입력하고, 저장 합니다.

이제 이 폴더 한정으로 이 지침에 영향을 받아 작동합니다.


간단히 질문을 해 보았더니, 이렇게 나오는 군요.

이후 "i have to do anything" 이라고 "음성"으로 녹음하고 눌렀더니..

아까 내가 적은 지침대로 제대로 이행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anything 은 보통 부정적 늬앙스의 표현이고, 긍정적 늬앙스는 something을 사용합니다.

지침대로, 더 좋은 대안도 제시하고 문법이 문제가 없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앞서, 한 내용을 파파고에서 한글로 물어 보면, 거의 정확하게 나옵니다.

파파고는 앞서 chatGPT와 달리 anything과 something의 차이를 알려주지는 않죠.

참고로, 위 문장의 to는 to 부정사로, ~하는 것, ~해야 할,~하기 위한의 동사원형do 용법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파파고는 한국사람이 영어로 바꾸는 것이지, 반대로 하면 안됩니다.
(영어권자는 반대로 영어를 한글로 번역해야 합니다)

have는 조동사.동사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동사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can과 같은 조동사 전용은 반드시 보조 기능의 동사 원형이 와야 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건 살 때 물어 보는 말이겠죠.

참고로, do는 의문문을 만들기 위한 조동사로 쓰였고, 본동사는 have입니다.

대안 제시어로 'one of these'인데, 뭐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이것들 중 하나)

this one 도 됩니다.
(콕 찝어 말할 때)

파파고와 chat GPT의 능력 차이이고, 확인이 가능합니다.

파파고에서는 do you have this..가 나왔지만, 누군가에게 확인하고 싶다면 gpt가 대안인 것이죠.


제가 평소에 혼잣말을 많이 하던 말입니다.

goes 는 'the day' 라는 3인칭 단수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내가 주로 쓰는 말이라, 바로 파파고에서도 영어로 입력했습니다.


결론 :

내가 커스텀한 지침대로 잘 동작했다.

이것을 만든 동기는, 영작을 해 놓고 일일이 맞는지 확인하는 수고(웹검색)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잡담 및 기타]




영어 작문 공부를 하고 싶다면, chat GPT는 맞고.틀림을 확인해주는 좋은 선생이다.

gemini로 하지 않은 것은, gemini는 폴더별로 되지 않고, 전체가 지침이 먹혀서 안 했습니다.
(전체 설정 지침을 만들면, 똑 같긴 하지만 말이죠)


단, 파파고는 내가 문장을 만들고 싶을 때, 보조하는 도구이며 한글로 물어봐야 한다.

지침을 잘 활용하면, 내 마음대로 GPT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어 공부가 취미 이거나, 사용할지 안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유료앱은 돈 낭비다.

*주의 : gpt도 제미나이도 때때로 오류를 일으키므로 100% 믿으면 안됩니다.
(당신이 영어에 대해 자신감(현실 감각)이 있다면, 열심히 오류 리포트 하십시오)


팁? 

영어 문법의 기본 개념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론이 싫어도 수 개월 학습 기간이 반드시 필요)

주어 + 동사 + 목적어 개념이 없고, 나이가 든 상황에서 외운다고 되지 않습니다.

품사를 알아보는 것이 싫어도, 모르면 패턴을 알 수 없게 됩니다.
(무한 반복으로 같은 내용을 계속 틀리게 됩니다)

대화만 하면 자동으로 흡수가 되는 것은, 10살 전 후일 때 적용되는 말이지 어른은 안됩니다.
(반 강제적으로 특정 시설(학교)에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의 10대 전 후)


파파고나 Chat GPT에 음성 입력 일 때, 앱이 한 번에 인식한다면 "당신의 발음과 억양은 괜찮은 편"입니다.
(대부분, 인식 못하는 이유는 억양과 띄워 읽기 문제입니다)

일본어 게임 영향으로, 일본어가 불가능한 "ㅓ" 발음을 "ㅏ" 로 따라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콩글리쉬나 습관적으로 영어 발음을 밈으로 이상하게 말하지 마십시오.
(무의식은 무섭습니다)

한국 사람이 재미삼아 하는 말 is go 는 대표적 콩글리쉬입니다.

'동사 + 동사'라 문법도 틀린 데다 "이다 가다" 라는 말이 되고, let's go 로 말해야 합니다.

Is this okay? let's get it~
아주 친한 사람 아니면..이런 말들은 저렴해 보이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let's go 가 let is go 나 let 소유격's go로 알고 계셨나요?

let's go는 let us go의 줄임 표현입니다.


"if i'm not thinking in english, i can not speak (in) english"

참고: 동사가 2개 "조동사 + 동사 구조" 뒤는, 동사 원형이어야 한다
am.are.is처럼 변신을 위한 존재.상태의 동사는 조동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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