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수요일

F99 독거미 '황축' to '저소음축' 교체 및 한/영 전환 키보드 레이아웃 변경.

 키보드 소개는 굳이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만, 불편해진 한/영 전화 레이아웃을 변경 하면서 "간간히" 간략히 특징적인 것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F99 독거미 LEOBOG V3 황축 (유/무선 겸용)입니다.

목록 :

1. 황축을 선택한 이유
2. 유선이 아닌 유/무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3. 왜, 한/영 키보드 레이아웃을 변경한 것인가?
4. 불편한 것은? = 키 교체(방법)

살펴 보시죠.


전체 키보드 그림입니다.

소리는 집에서 쓰기에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적은 것이 좋죠!
하지만, 적당히 소리로 그것을 확인하는 것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스피드광인 저는 가볍게 입력되야 되는 것을 원했습니다.
즉, 적당한 반발력에 약한 힘으로 입력되는 "황축"을 선택한 것입니다.

축은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이라도" 차후 교체 가능합니다.


문제의 "한/영(Alt)"키입니다.

윈도우10 고유의 레이아웃에 의해 "Alt" 키와 "한/영"키를 공유합니다.
(키보드 레이아웃 101키 종류1)


진짜 문제는 "Alt"키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옆의 표준 스페이스키가 길이로 돌아와 "기준선(J)"에서 엄지손가락과 멀어 선택이 어려웠다는 것이죠.
(아마, 비표준 짧은 스페이스바를 오랫동안 사용한 후휴증일 것입니다) 


보이죠?

왜 불편했던 것인지.


한/영 전환을 밥먹듯 해야하는 저는 이 엄지손가락 타이핑이 무슨 "게임"하듯 어려웠습니다.

오른손 기준선 (상단 집게)에서 엄지를 안으로 말아 넣어야 합니다.


반면, 구 로지텍 키보드는 스페이바가 짧아 한/영 전환키가 너무나 쉬웠던 것이었죠.


이렇게 바꿔서 재부팅 해주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쉬프트 + 스페이스 키로 말이죠.

기능키의 종류(조합)가 바뀌는 것 일 뿐입니다.

==

레이아웃 변경 진입 과정입니다.


Win + i 를 누르고, 시간 및 언어를 선택합니다.


그림과 같이 "언어 항목에서 옵션"을 누릅니다.


레이아웃을 변경하면 바로 적용됩니다.
(재부팅 필수)


기계식 키보드라 적응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본 멤브레인 방식은 눌렀는지 안 눌렀는지 힘이 지멋대로 들어가 "오타 전용" 키보드였죠.

USB-A to C타입 충전 방식이며, 노이즈 제거 쉴드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신기는 USB-A에 꼽습니다.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2.4주파수 방식을 선택했고, 충전(유선)할 때는 가운데 놓습니다.


키보드 무게가 상당하군요.

How heavy it is...

마감은 솔직히 좋습니다.




[기타/사용 간단 소감]




1. 적응이 필요해, 상단 기간 오타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키 높이가 높아져 손바닥에 아래키에 걸려, 위의 키를 잘못 누르는 현상이(오타) 발생하더군요.

2. 무게감이 있다.

3. 적당한 반발력이지만, 스쳐도 눌러지는 것(황축)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반대로 확실히 눌리는 것을 선호하면, 힘이 들어가지만 느낌은 확실합니다.

추가로, 황축에 미세하게 스프링 소리가 느껴집니다.

4. 적당한 소음이지만, 사무실에서는 쓰는 용도가 안될 것(사무실 소음에 따라) 같습니다.

5. 유선을 고집했지만(선택의 폭이 좁았고 소음이 큰 것 밖에 없었으며), 5만원대 독거미 F99품질이 안 좋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망설인 것은, 유/무선이 겸용이 사실 배터리 관리의 문제도 있었기에..)

6. 불편한 것(본인 한정)은, "한/영 전환" 키를 스페이스바로 바꿀 수 밖에 없었다.
(어느 쪽이든 장시간 실험해 보고 결정할 것 같습니다)


[팁]

유선 충전 중에는 "반드시 유선모드로 전환" 하는 것이, 아니 해야 합니다.

물리적으로, 배터리는 충전 중 사용이라는 행위에 엄격히 제한하고 취약함에 노출됩니다.
(즉, 충전 중 사용은 발열의 증가를 불러오며, 알 수 없는 문제를 서서히 증가 시킨다)

스마트폰 충전 중 사용을 떠 올려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간단 설명서

저는 조명 좋아하지 않아서, 낮춰(꺼)버렸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설정 초기화 하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조명 & 배터리 잔량에 대한 단축키

As you know.., 제조사가 배터리 잔량 확인하는 것을 더럽게 불편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것이 조명 색상 변경인지, 배터리 잔량인지 구분이 직관성이 없다는 것이죠.

사용할 단축키 4개를 나열하는데 이것만 알면 됩니다.

1. Fn + 우측 Shift : 대기 조명 변경입니다
(배터리 잔량 무관(color bar) LED = 끌 수 있고, 깜빡이거나 항상 켜 있게 하거나) 

2. Fn + B : 배터리 잔량 확인 키입니다.ㅇㅇ
(되돌리려면, Fn + B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Fn + 우측 Shift를 눌러야 대기 조명으로 돌아갑니다) 

3. Fn + ?/ 대기 조명 기본 색상을 선택하는 키입니다.
(1번 키하고 뭐가 다르냐 하면, 기본 설정된 RGB 와 달리 내가 지정한 특정 색상을 정하는 것으로 빨간색은 배터리 잔량이 아닙니다)

4. Fn + Tab : 백그라운드(키보드 모든키 배경) 배경 LED 패턴을 변경하는 키입니다. 
(그냥 배터리 낭비이고, 눈 아픕니다)

etc : 저는 모든 LED 껐습니다.


대기 LED 도 보기 싫어 껐습니다.


낮은 로지텍 키보드 쓰다, 이것을 쓰니 상당이 높습니다.

ㅂ 키를 누르면, 자꾸  손바닥이 Ctr / Win / Alt키에 걸려 잘 못 누르게 되는 군요.
(Ctl.Win 키가 걸리면 새 옵션 창이 뜸)

 두 번째로 우측 키 상단키 역시 오른쪽 손바닥이 걸려 엉뚱한 키가 눌려지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Ctrl + 우측 하단 키가 눌리면 이상한 창도 뜸)

특히, 크롬 브라우저 고유키 좌측(Ctrl + H)키로 인해, 자꾸 검색 기록 새 창이 뜹니다.

"이거.. 한 동안 오타 제조기가 되겠는데요?"




[잡담]




 
배터리가 계속 신경 쓰이면, 키보드를 열어 "배터리 선"을 뽑아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독거미 제조사의 나름 "머리를 쓴 배터리 저속 충전 방식"을 선택한 이유 :

저속 충전이 오히려 더 좋다.

빠른 충전이었다면, 배터리 과충전(100%유지)의 반복 걱정에 (유선과 겸용으로 쓸 때) 지속적인 충전 상태가 되고 그것으로 배터리 열화가 빠르게 발생하겠죠.
그것이 지속 반복되면, 배터리 부푸는 현상의 확율이 매우 높아집니다.

거북이처럼 느린 충전 방식을 선택해(10시간 이상 충전을 하도록), 유선으로 사용해도 저속으로 충전됨으로 완충의 가능성을 낮게 해 배터리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되는 상황을 간접적으로 만들어 안전에 더 신경 쓴 것입니다.



==


소리 크기(적당함)는 마음에 듭니다.
맴버레인 방식처럼, 아무 소리 안 나는 것이 저는 싫었거든요

하지만...

"진짜 스쳐도 눌리네?"
(황축)

이거 하단 배열키가 손바닥에 의해 눌려 짜증 나는데, 무슨 방법 없을까?
(하단 배열 일부 축을 부분 교체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F87키 (숫자키 없는 모델)를 사려고 했지만, F99를 선택한 것이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숫자(오른쪽 키패드)키를 무의식적으로 정말 많이 썼었구나~"


특히, 위 3개 키는 저소음(스페이스/ 백스페이스/ 엔터키)으로 일부 교체할 것은 추천합니다.

방향키 또한 바꾸면 좋습니다 : 선택사항

오테뮤 저소음 피치축V2 


위에 언급한 키들은 타이핑 리듬(소리)과 관계없는 "소음"의 역할만 합니다.
(용도가 띄우거나 되돌리기 또는 넘기기에  소요되는 수정과 관련 있기 때문이죠)


저는 소리가 나는 것이 좋아, 일부 위치(오타 발생)문제를 부분 교체로 해결 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 "높이" 문제로 "손바닥이 걸려 의도하지 않은 오타가 발생하는 키는 "우측 하단 + 좌측 하단" "기능키"들입니다.

Win + Fn + 특히 양쪽 Crtl 키죠.
(Alt 키는 안쪽에 있어 손바닥에 걸리지 않으니, 그냥 놔둡니다)

타자 리듬과 관련 없는 보조 키들로 "압력이 쎈 것 교체해" 의도하지 않게 눌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Ctrl 키 추천 : 회목축 V4

앞서 언급했던, 크롬 브라우저 Ctrl + H 키로 인한 불시의 새창 등장이 대표적입니다.


독거미에 사용될 오테뮤 저소음 피치축 V2 입니다.

45개 구입했습니다.

"너무 많이 샀어"

압력이 높은 회목축V4도 양쪽 Ctrl 키 및 상단 숫자키도 교체될 예정입니다.

주의 : 교체시 "반드시" 핀이 휘어 있지 않은 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장에서 유통과정에 서로 부딪혀 살짝 휜 것들이 조금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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