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가 구버전 부터 지금까지 센서 크기가 최대 1/1.9 ~ 1/2.3 일 것이지만, ND렌즈 조합을 아는 사람들은 그 작은 센서에도 ND를 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추가로"기본 렌즈 코팅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기도 하고(퍼른 빛 반사광)", 기본
렌즈라는 것이 "디지털과 같은 차가운 느낌"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조금 좋아하는 사람은, 필름과 같은 색감과 날아가지 않은 영상(빛)을 만들기
좋아할 것인데, 최소 비용으로 nd렌즈를 끼우게 되면 상당 부분 "배경 유사
심도 효과 + 색감이 진하고 차분"해지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모션
블러는 당연한 것이고, 꼭 그것이 약하더라도 고프로 라는 제한이 많은 카메라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안 그래도 센서가 작아 "주간
전용" 으로 쓸 수 밖에 없는 고프로에 nd를 (빛을 차단)끼우면, 광량을 손해
보게 되어 영상의 품질 및 손떨방(하이퍼스무스)에 영향을 크게 줍니다.
(심지어
이런 문제가 있어도, nd를 포기 못해 떨림 보완용 짐벌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링크 : [GIF] ND렌즈(필터)는 고프로 하이퍼스무스 기능을 약화 시킨다.
링크 : [AENDF-001] Gopro 13 전용 ND 렌즈(필터) 4팩 (정품vs호환) 효과는?
결론은, 셔터값과 하이퍼스무스는 밀접한 관계가 있고 nd는
빛을 줄여 그것을 더욱 나쁜 상황으로 몰고 가는 "잔상(떨림) 품질 저하를 최소한
막아 보자"라는 수동값에 대한 팁입니다.
*주의 : 이 모든 수동 설정은 "가변 ND 렌즈" 라는 전제 조건입니다.
(낱개 nd렌즈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효율은 가변 렌즈가 좋습니다)
ND사용에
의한 부딪히는 문제들 :
1. 셔터값은 빨라야 하이퍼스무스가
동작한다.
2. 셔터값이 느려야 모션 블러 + 유사 심도효과가 발생한다.
3.
ND는 빛을 감소 시키므로, 하이퍼스무스가 동작할 수 없는 조건을 하나 더
만든다.
4. 어두워지면 떨림(버벅 버벅)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5. ISO를 높이면 오히려 상황(떨림)은 더 나빠지고 노이즈는
더 많아 진다.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해를 못한 것이다)
6.
가끔, 어두운 곳에서 ISO를 본능적으로 올리고 "왜 이렇게 흔들리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능적 이해관계를 모르기 때문에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7. 즉, 어두워지면 하이퍼스무스는 떨림을 바로잡기 위해 셔터값이
빨라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려면 자동 설정 혹은 수동 설정된 노출과 ISO역시
한계치까지 올라간다.
8. 품질은 더 나빠질 것이고, 카메라의 센서 크기로
인해 표현을 할 수 없게 되면, 하이퍼무스가 동작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9.
모션블러는 셔터값이 느려야, 한 프레임당 노출이 길어져 연결을 부드럽게
만드는데, 하이퍼스무스는 반대로 셔터값이 빨라져야 떨림을 바로잡기 때문에
절충안이 필요하게 된다.
링크 : [GIF] ND렌즈(필터)는 고프로 하이퍼스무스 기능을 약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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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블러가 발생한 호환 렌즈 ND8 (매 프레임의 노출이 길어져 연결되어 보이는데, 헬리콥터 영상이라면 날개가 돌게 보인다) |
절충안 :
동영상 모드 :
1. 어두운데 더 어둡게
"설정?"해야 "떨림에 대한" 품질이 좋아지는 딜레마가 생긴다.
2. 즉,
하이퍼스무스가 관여하는 조건을 최소로 하면, 떨림을 완화되는 논리다.
3.
ISO를 100/100까지 낮추거나, 기본노출값을 -0.5~-1.0을 일단 잡아 본다.
4.
하이퍼스무스가 관여할 여지를 없애 버리고, 주간 카메라 답게 "광량이 충분한
환경"에서 사용해야 되는 것이다.
5. 어두운 야외에서 사용하고 싶다? =>
애초에 님은 잘못된 카메라를 산 것입니다.
(실내 사용이라면 조명을 부착하는
방법의 대안이라도 있다)
6. 셔터값과 노출값은 연계되어 있으므로, 셔터값을
모션블러가 발생하는 표준공식(30f기준) x2를 설정하자.
7. ISO는 최대
400이고, 그 이상 절대 올리지 않아야 한다.
8. 가능하면 ISO는 200이하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9. ND값은 4~8로도 충분하다.
(고프로 버전
센서 크기마다 다름)
10. 표준 공식(30f기준) X2를 "정적일 때는"(1/60s) /
"이동간"에는 (1/120s) 로 설정하자.
11. 이동 중(1/120s) 그간 괴롭히던
잔상(떨림)이, 급격히 없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100% 보장함)
12.
하지만, 30f 기준 1/60s 일 때보다 모션 블러 효과는 다소 약해진다.
13. 영화
필름같은 효과도 역시 약해지지만, 그렇다 해도 일반 렌즈 보다는 압도적으로
좋다.
14. ND특유의 부드럽고 차분한 색감 역시 유지 된다.
단점이라면, 수동(정적/동적)이 상황마다 바꿔야 하기 때문에, 귀찮을 것이다.
(정적이라면
1/60s로 바꾸고, ISO는 200~400을 가져가면 된다)
타임워프내 실시간 모드 :
1. 타임워프는 별도로 "셔터값"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2. 애초에 모션
블러가 작동하지 않는 곳이라는 뜻이다.
3. 하지만,
타임워프 전환 할 때마다 일일이 렌즈를 바꿀 수는 없지 않는가?
4.
동영상 모드 와 타임워프 모드는 설정이 달라야 한다.
5. 타임워프 모드의
"실시간 전환 모드"에 관한 것이다.
6. 타임워프 모드는 솔직히 크게
관계없다.
(목적이, 0x~15x(자동)마다 한 장씩 찍기 때문이다)
7.
타임워프 속도는 X10 수동을 설정한다 = AUTO와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CPU
부담 연산을 조금 줄일 수 있다.
8. 동영상 모드에 비해 셔터값을 맞출 수
없기 때문에, ISO를 줄이 것 외에 대안이 없다.
(최대한 떨림을 줄여보자는
취지일 뿐이다)
9. 100/100을 맞추는 것을
적극 권장(아니 강제)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어두운 상황에서
동영상 모드에 비해 효과가 높지 않다)
10. ND값은 동영상 모드보다 한 단계
낮은 값을 사용한다.
(동영상이 ND8 이라면 타임워프는 ND4라는 식이다)
*주의 : 이 모든 수동 설정은 "가변 ND 렌즈" 라는 전제 조건입니다.
*참고 : 고프로는 주간 액션전용이므로, 저조도는 효과가 없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참고 : 고프로 13은 이것을 소프트웨어로 상황마다 자동
조절해서 만듭니다.
(수동 보다 모션 블러 효과는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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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 방식 (이전에 소개한 CPL 가변 렌즈와 같은 구조) ND 렌즈입니다. ND 가변식을 선택한 이유는 상황에 맞는 잦은 렌즈 교체(4가지)가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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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에 적응하면, 실내에서 조명을 켜고서도 사용하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구형 고프로9 + "가변ND4" + 조명) 링크 : Joby beamo mini (조비 비모 미니 LED 조명) 살펴 보기. 링크 : 고프로 조명 모듈 "핫슈 장착"은 미디어 모듈이 있어야 한다. 링크 : [잡담] 고프로 업그레이드 포기 (고프로 미션1 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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