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아이패드 아이메시지(imessage) 배지알림 아이콘 버그(배지가 사라지지 않거나, 나타나지 않는 경우) 1/2

간혹 이런 증상이 어쩌다가 나타나곤 하는데, 그 동안 이 증상이 발견될 때를 생각해보면 확인하고 수정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지 알림 아이콘 문제가 발생할 때 :

iOS를 업데이트 한 후,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의 배지알림 아이콘이 서로 다르거나 사라지지 않거나 나타나지 않는다.

배지 알림 아이콘이 수정될 때 : 

다음 iOS 업데이트를 기다리거나, 해당 증상이 있는 기기(아이패드 or 아이폰)를 로그아웃/로그인 작업을 한다.

이 증상은 iOS의 문제로 새로운 iOS를 업데이트 하면 때때로 알림 배지 버그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계정과 기기사이 or 기기와 기기사이의 앱의 전달중에 일어나는 문제로 보입니다.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시리"에게 부탁하거나, 아이메시지 "편집"을 통해 모두 읽기를 하고 해결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해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 "iOS 업데이트(마이너 포함)"를 하면 자동으로 해결되지만, 당장 급하거나 신경 쓰이는 사람이라면 계정 "로그아웃/로그인"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것 때문에 고민중인 사람이 있다면 해결되기를 바라며, 게시물을 남깁니다.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아이메시지 배지 알림의 1 이라는 숫자...하지만, 난 너를 고치는 방법을 알고 있다.

11.3.0에 배치 알림 오류가 나타났고, 11.3.1로 업데이트 하니 자동으로 정상화 되었다.
(iOS 버전업으로 자연스럽게 고쳐진 경우일 때)

11.1.0에서도 한 번 나타난 적이 있었는데, 계정 로그아웃/로그인으로 해결했었습니다.
(우연찮게 계정 로그아웃으로 해결된 경우...)

iOS의 자잘한 버그중 악성 오류로, 이제는 무신경해졌습니다만...

 이 오류를 처음 접하는 경우라면, 상당히 신경 쓰일 것입니다.

*보통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문제가 생기면, "설정 재설정"(초기화 아님)을 권하는데...

 일반적인 App이 아닌, 애플 아이클라우드(서버) 관련 app의 문제는 "설정 재설정"보다는 "로그아웃/로그인" 을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설정 재설정은 부팅 후 원래 자신이 사용하던 잡단한 설정으로 돌리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소모되지만,
로그아웃/로그인은 설정 재설정보다 시간이 1/4로 짧습니다)

*보통 설정 재설정을 시도할때는, 복원 조차도 의미가 없을 경우이겠죠.



*오류 해결시도시 방법중, 자신의 원래 설정으로 되돌리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은 순서.

1. 로그아웃/로그인 - 가장 짧다.

2. 아이튠즈 복원

3. 설정 재설정 - 가장 길다.
(초기화(모든 설정 지우기)나 다를 바 없음)

물론, 문제의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App 재설치나, 설정 재설정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대부분 아이클라우드(서버)에 저장된 자신의 계정의 오류 문제입니다)

 따라서, 로그아웃/ 로그인을 가장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링크 : 아이폰,패드 "로그아웃/로그인" 하는 과정 살펴보기

초기화(모든 설정 지우기)도 도움이 되긴 하나, 내 설정으로 돌리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당연히, 아이튠즈로 복원하면 오류도 같이 복원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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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래 링크는 위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패드를 자주 꺼 놓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링크 : 로그아웃/로그인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배지 알림 표시 해결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