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고프로 8 & 9, 프로튠 각 옵션(설정값)에 대한 이야기

 Gopro를 촬영하면서, 수 많은 기기내 옵션 중 중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적어도 "이것 만큼만 하면..라는 기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의 : 읽기 전에 "이것은 객관적 메뉴얼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체험적인 것들이며 "절대 이것이다" 라는 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비전문적인 보통 사람의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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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고프로를 접하면(고프로는 액션캠이쟎아?), 간단히 촬영하고 단순 저장할 것처럼 생각했는데 결국 소프트웨어 편집을 할 수 밖에 없다는 필연성을 누구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용도가 액션캠이지만, 상당수가 액션캠 용도가 아닌 일상 동영상 촬영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저도 포함해서) 알고 있습니다.
(활용 면에서 '기기의 크기, 긴 동영상 촬영 시간, 빠른 사용'등, 스마트폰보다 동영상 촬영은 효율적인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고프로 촬영시 고민되는 각 설정 요소(프로튠)


1. 가능할 경우 용량이 커지더라도 화질에 유리하므로 비트레이트는 해상도에 따라 표준 / 높음을 선택하십시오.
(말하나 마나한 단점으로 microSD 용량이 더 필요로 합니다)

논리 : 1080p 기준으로 해상도와 정보량을 6만(표준 최대치)이라고 하면, 2.7K~4K는 해상도부터 1.5~2배가 되므로 2배의 정보량(높음 최대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2.7K~4K는 10만~12만 비트레이트가 이론적으로 필요합니다.

만약, 1080p가 아닌2.7K 이상일 때 6만(표준)으로 제한하면, 정보량이 많을 때 표현력이 감소된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고프로내 옵션에 "비트레이트 높음"을 2.7K 부터(1080P제외) 지원하는 것입니다)

*주 : 편집시 원본보다 결과물 비트레이트 수준을 너무 낮추면 깍두기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고프로12에서 발생한 잇슈(HEVC) - 표준을 너무 낮춘 나머지 화질이 대단히 나빠짐)

*고프로 저장 압축능력이 비효율적(용량)인 것은, 기기의 최대 단점입니다.
(저장 메모리(microSD)의 근본적인 규격 문제(읽기/쓰기 속도의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여러 종류의 미디어 기기에서 HEVC(h.265)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고용량화 되는 미디어 콘텐츠로 인한 용량(H.264의 단점) 저장 매체와 관련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자신의 PC 사양이 H.265가 원활하다면 가변 HEVC 로 촬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 : 고프로13 부터는 1080p도 높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만, 최대 4만kbps 수준으로, 구 버전(11이하) 표준 비트레이트 6만kbps보다 화질이 나쁠 것입니다.

2. 해상도는 '가능하다면' 최소 2.7K 이상으로 설정(촬영) 하십시오.
(1번 항목과 관련이 있는데 목적에 따라 1080p를 사용할 수 있지만, 가능하다면 최소 2.7K는 되어야 차후 재활용 해상도 융통성이 좋습니다)

물론, 소모성 영상(크게 중요하지 않은)들이라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저도 대부분 1080p를 선호하고, 감성팔이 혹은 특별한 연출이 필요할 때 2.7K를 사용합니다)

*비율 문제(16:9 / 4:3)
4:3 촬영이 16:9보다 우월한데 '편집에 조금이라도 시간 낭비가 싫다'고 느껴 16:9로 원하는 화면을 잘 촬영한다고 해도 촬영 후 아쉬울 때가 종종 생길 것입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 4:3권장하는 편이지만, 저도 게으름에 16:9로 촬영할 때가 더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동일 해상도에서 4:3이 16:9보다 더 넓은 범위를 추가로 촬영합니다.
(예 : 4:3 이나 8:7 해상도는 세로모드 영상 편집시 융통성이 좋다)

*팁 : 1080p로 촬영된 영상이라도, 편집시 시퀸스를 2.7K로 잡으면 인터넷 업로드(유튜브)시 화질을 그나마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3. 프레임 역시 높을수록 좋겠지만, 격한 움직임이 아닌 대상은 30F으로 충분합니다.
(대상 관계없이 "무조건 높은 프레임이 좋아"라고 촬영하면, 불필요한 배터리소모 / 기기발열 / 편집시 큰 용량에 부담되며 결과물(빛의 량)에도 투자 대비 프레임 이득이 적습니다)

*목적성(표현 의도)에 따라 고프레임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
노출값과 ISO는 프레임 수와 직/간접적 관계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영상은 고프레임이지!"라고 했지만, 이런 저런 이유(환경과 대상)로 그것이 아님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팁 : 저조도일때 30f가 60f 보다 빛을 더 많이 받아 화질이 좋은 것은 이제 상식입니다.
(
게시물 최하단 동영상을 참고 하십시오!)

*24F를 '시네마틱 감성'이라고 하면서 사용하는데, 고프로 기기에서는 감성 따위 보다 끊김이 심해  보통 사람에게는 더 거슬릴 것입니다.
(시네마틱 효과는 24F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맞는 완벽한 수평유지청색에 가까운 화이트발란스대비가 뛰어난 색감이 필요합니다 : 필름 효과와 비슷한 느낌?)

*팁 : 고프로는 24F 촬영에 끊김이 있으니,30F 촬영해서 24F 시퀸스로 편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누리끼리 한 것(네이티브)을 시네마틱 감성이라고 화이트발란스를 맞추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본인은 필름 영화 영사실에서 수 년 근무한 적이 있다)

4. 선명도"개인적 권장"으로 "낮음"을 추천하지만, 기기 버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촬영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고프로내 중간/ 높음이 전혀 문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주 : 고프로 버전(상위)마다 선명도 표현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고프로9 부터는 그나마 8이전보다 선명도가 쓸 수 있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낮음으로 촬영하고 소프트웨어 보정으로 해결하는 것을 추천 권장합니다.

*사진은 그나마 1프레임이고 최소 해상도가 4000이며 카메라 화소가 높아 영향을 덜 받을 것입니다.
(사진은 중간 선명도를 추천 권장합니다 : 사진 한정으로 낮음은 이득이 없습니다)

5. 날씨 /시간대 /조도에 대한 실패 걱정이 있다면, 기본 색감 "플랫"권장합니다.
(하지만, 고프로 특유의 화사한 색감이 매력인데, 날씨가 좋으면 고프로 색감을 권장합니다)

*주 : 플랫은 편집시 어느 정도 보정이 가능하지만, 고프로 색감은 한계가 명확해 표현에 복구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고프로와 플랫은 차이는 "대비" "채도" 등인데, 고프로색감은 '밝음과 어두움의 환경'이 극단적일 때 상당히 곤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 대비(조명)의 차이가 적거나 혹은 의도적(연출)이라면 관계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이 정도를 미리 생각했다면 '노출값과 ISO 범위값'을 상황에 따라 만질 수 있는 사용자일 것입니다) 

주관적 기준2 : 고프로8 과 고프로9 의 색감 옵션 "고프로/플랫 대비값"기기별 미묘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프로8 고프로색감을 표준색감이라 한다면, 고프로9는 플랫색감이 표준색감이라 생각할 정도로 기기별 '표현력에 조금 차이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저는 고프로9에서 거의 플랫으로 촬영하고, 고프로8은 각각(색감) 50% 비율로 촬영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6. 대상에 따라 광각으로 갈 수록 환타지한 느낌을, 리니어에서 협각일 수록 현실적인 느낌을 표현합니다.
(셀카 스타일이라면 리니어를, 환경이 대상(풍경)이라면 광각이 보기 좋을 것이지만, 자신의 얼굴과 주변 환경을 보여준다면 "광각"이 고프로에서는 탁월 합니다)

*광각 촬영시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4:3을 촬영 후 짤라내기 하는 이유와 관계가 있는데, 16:9에서 많은 위/아래로의 습관성 움직임이 있다면 주의하십시오)

영상 촬영자가 영상물을 만들 때 제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행위입니다.
(수평에 항상 신경 쓰십시오 :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면 위/아래가 내려가더라도 정면을 바라봐야 좋습니다)

*팁 : 광각으로 환타지한 영상을 연출할 수 있는 렌즈 각도는 5도 정도 위를 향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광각과 고프로 카메라의 광각은 차이가 크므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사진은 동영상보다 동일 조건에서 화각이 더 넓습니다)

7.  프리미어 프로 기준으로 "빈 레이어"를 영상 바로위 레이어를 배치시켜 4번과 5번 항목을 보정하십시오.
(영상 레이어 위에 바로 선명도 보정을 배치하고, 그 위에 색감 보정 레이어를 배치하십시오)

8. 화이트 발란스는 "스마트폰 필터보다 부족하지만" 날씨나 계절 변화등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일 옵션 설정이라도 시간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말하자면, 현실과 같지 않은 다른 색감의 연출을 위한 활용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겨울과 여름등 계절마다 화이트발란스와 노출과 색감에 변화를 주나요? : 그렇다면 당신은 고인물입니다)

"잘 모르겠다구요?"
"아, 이것은 사용자 경험이 필요해서 딱히 이것이라 답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주 : 기기의 종류마다, 동일 기기라도 버전마다 기본색감(화이트발란스)은 다를 수 있습니다.

*주 : 최근 고프로에 log 모드가 등장해, 화이트 발란스의 활용율이 떨어졌습니다.

9. 노출값과 ISO값 : 노출은 프레임 수에 따라  +0.5 / 0 / -0.5 을, ISO는 최소 100 to 최대 400(or 800)을 추천하는 데, 기기 모델마다 공장값이 다릅니다.
(당연히 프레임 수가 전제 조건은 아니지만, 현장 노출을 지켰다는 가정하에 부가적으로 고려하는 부분입니다)

프레임 수는 빛의 양과 관련 있어, 노출값과 함께 환경에 따라 수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주 : 최소값과 최대값의 범위가 넓어질 수록, 동영상의 화질의 변색(환경과 시간에 따른 변화값)값이 커집니다.
(추가로,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를 반복할 수록 이 문제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예 : 일반적인 날씨에 iso 최대값 밝기 400(어두운 부분에 개입함)을 넘지 않으며, 어두워졌을 때 품질이 번질 경우(어두운 부분을 밝힘) iso 최대값 밝기를 200으로 낮춰야 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일상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링크 : [GIF] 사진으로 알아보는 고프로8 "ISO 최저,최대 범위값"에 대한 현실적용.

ISO 100 to 800(400추천)은 경험으로 익히 알려진 고프로 색감에서 일반적인 영상 설정 값입니다.
(최대값1600 에서 최대값 6400은 변화하는 범위는 당신의 눈을 미치게(어두운 것을 뿌옇게) 만들 것입니다)

*동영상에서 노출과 ISO를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대부분 촬영 대상물의 시간대비 색상 변질 때문입니다.
(동영상은 프레임1장이 아니라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앞서 노출과 프레임 수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는데, 프레임 수가 적을 수록 밝아집니다.
(빛에 의한 색상의 변질을 고려하며, 프레임 수가 높아질 수록 1프레임당 받는 빛이 적어지므로 노출 단위(+.- 0.5씩) 대상과 환경에 따라 올리거나 내리는 사용자 경험이 필요합니다)

"낮과 밤의 노출값을 항상 똑같이 사용하시나요? "한 번 더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ISO는 내가 보고 있는 대상(환경)과 카메라 액정 속에 밝기가 비슷하면 대략 맞는 느낌으로 가면 됩니다"

노출과 ISO 값 설정에 사용자가 알고 주의 할 점은 그 값들은 항상 고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노출값은 어느 정도 고정이라는 느낌(공장 기본값)으로 가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ISO 값은 날씨와 변화하는 움직임(환경) 햇볕의 양(조명)에 따라 영상 품질에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링크 : 고프로9는 고프로8 대비 공장기본 노출값이 어둡습니다.


10. 셔트값은 자동이 나을 것입니다.
(고프로 액션캠에서 셔트값 수동은 쓸모없는 짓(노출 연동)임을 곧 깨달게 됩니다)

*주 : 셔트스피드가 필요하다면, 그 기능을 제공하는 메뉴얼 방식의 카메라에서 언급될 사항입니다.
(고프로에서는 "야간사진"이나 "야간랩스"에 그나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링크 : [야간사진 / 야간랩스] 고프로에 굳이 셔터값을 사용해야? 2/2

11. HEVC 촬영 후, PC 재생 /편집시 버벅인다면 "PC 업그레이드"외에 대안이 없습니다.
(고프로를 촬영 후, PC에서 재생시 "와! 카메라 X느리네?" 라고 생각한 순간 자신의 PC문제임을 알 수 있는 사용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HEVC 가속이 가능한 GTX 1060 이상급을 갖추십시오.
(1060이상 부터는 투자 대비 그렇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 카더라 통신)

12. 하이퍼스무스는 "제어가 가능하다면" 최소화 하십시오.
(하이퍼스무스의 기본 개념은 화질 및 해상도를 희생하여 보정하는 기술입니다)

즉, 영상은 광각으로 갈 수록 가운데 흔들림이 줄어들기에 켜짐으로 충분해지고, 화각이 줄어들수록 흔들림도 가운데가 상대적으로 커지기에 높음으로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예 : 리니어 - 높음 / 광각 - 켬 / 그외 끔 or 부스트)

따라서, '제어가 가능하다면' 하이퍼스무스 강도를 상황에 맞게 맞추는 것이 화질에 좋습니다.
(전혀 흔들림이 없는 상황인데, 하이퍼스무스를 무조건 높게 켤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주 : 하이퍼스무스는 "화각 잘라 내기 기술"(고프로 = ALL EIS)을 이용합니다.
(버전이 더 높을 수록 수평 조절로도 잘라 내므로, 강도가 높을 수록 가장자리가 계속 짤립니다)

링크 : 고프로9 수평잠금(L+ / 맥스렌즈) 화질 저하 문제.

13. 고프로 카메라로 근접 촬영이나 사진 기능, 추가로 야간 촬영집착하지 마십시오.
(애초에 고프로는 액션캠 용도라 AF가 스마트폰처럼 근접에 최적화된 제품이 아니며, 저조도는 앞으로도 답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근접 촬영이나 야간 촬영은 스마트폰이 훨씬 낫습니다.
(고프로로 근접 대상물(60cm 이내 대상)을 촬영 하는 것이 바보 같은 짓임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 제가 그 바보 같은 짓을 했습니다)

효율 100% 나오는 캐릭터 놔두고, 효율80%밖에 안 나오는 캐릭터 붙잡고 씨름하는 경우입니다.

etc.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타인의 경험보다 자신의 눈과 시간을 투자한 경험의 결과입니다.
(선입견과 내가 검증하지 못한 상상(타인의 경험)은 더 긴 시간낭비와 시행착오만 불러올 뿐입니다)

살펴 보시죠.
(다음은 위에 설명한 항목들을 나열한 유튜브 영상으로 대체하며, 지속적으로 추가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52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별 선명도 S/W 보정 변화

인위적인 선명도는 고프로내 옵션으로 가능하지만, 자연스러운 선명도는 S/W보정이 나을 것입니다.
(숲과 나무등은 데이터 처리량이 많아 기기내 선명도가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숲속으로 들어간다면, 고프로 기기내 선명도 설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52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포토샵 이펙트" 효과 "감성팔이 연출"

고프로8이 네이티브 색감이 참 좋습니다.
(고프로9는 의도적인지 몰라도 노란색이 너무 많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52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명도는 낮음 촬영 후, 소프트웨어 보정(샤픈+50)된 영상입니다)

각 화이트발란스 색감 비교

생각해보면, 제가 자동(AUTO) 화이트발란스를 그렇게 많이 찍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순 일상 활동 및 등산시 블랙박스용, 기타 일상적인 이동이라면 굳이 이러지 않아도 됩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52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협각 리니어 광각 변화 차이
(촬영 대상과 멀어질 수록 광각으로 이동이 표현에 효과적입니다)

렌즈가 수평선과의 각도는 약간 위로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80p 해상도
(저 해상도 실험)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52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7K 4500K 가을(계절) 감성팔이

일조량과 계절, 시간대에 따라 화이트 발란스가 영향을 많이 줍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셔트값 노출값 ISO값 실험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52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랫 색감 촬영 후, 색 보정

플랫 색감은 만약의 실수를 보정으로 처리하는데 유리한 촬영 색감입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 : 1080p이며, 6만kbps임에도 거름 유튜버 채널이라 화질이 안 좋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출값 ISO값 실험

동일 시간 움직임에 따른 색의 변화(변질)는 ISO 값의 범위가 넓을수록 나타납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F와 60F의 차이
(스마트폰 촬영영상)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52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경(상황)에 따른 하이퍼스무스 강도 설정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30F가 60F보다 나은 점


최소값 ISO는 밝을 때 어두워지게 하는 범위값이며, 최대값 ISO는 어두울 때 밝게 해주는 범위값입니다.

재수정(06/19)

위 그림은 제가 고프로8과 9를 사용하면서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주 : 고프로9의 선명도는 수평조절 기능에 의한 잘라내기 영향을 준 것도 있습니다)

수평 조절(L+) or 맥스렌즈 맥스모드는 선명도가 매우 하락되는 잘라내기 기술을 응용합니다.

*주 : 위 그림 iso 100 to 400은 보수적인 설정값으로, 일반적 iso는 100 to 800을 추천합니다.
(단, 고프로 색감일 때만 추천)


동영상 해상도 및 프레임 최소 비트레이트 확보량.
(이 그림은 출처가 없는 어느 커뮤니티에서 보았는데, 잘 정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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