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축은 스치면 눌린다 싶을 정도로 오타가 발생할 확율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는 적응의 문제일 뿐이겠지요.
이전 스페이스바 교체 참고 게시물도 읽어 두면 좋습니다.
링크 : F99/87 독거미 "축 교체" 및 "한/영 전환 키보드 레이아웃" 변경 1/2
장점은,
가볍고 힘이 덜 들어가 피로도가 낮고 특유의 소리의 매력인 것은
맞습니다만, 현실은 "오타 제조기"인데...쓰다 보면 힘이 덜 들어가는 것에 대한
편리함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쓰면서 "무소음"을 쓴다? 그것은..좀...
물론, 정숙성이
중요한 사무실이나 그런 곳은 이해가 됩니다.
멤브레인 방식을 쓰면서 놀렸는지 안 눌렸는지 알 수 없는 그 문제로 오랫동안 고통
받았습니다.
(장점은, 소음이 없는 것일 뿐..그 외는
최악이었습니다)
황축의 소음은 평이한 수준이며, 흔히 "자갈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그 말에
동의합니다.
(통상적인 평가로 황축은 자갈 / 회목축은 약간 높은 자갈 소리 라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회목축(써봄)을 추천합니다 = 힘이 덜 들어가고 적당한 압력이
있는...
anyway, 오타를 줄이며 황축은 살리는 방법을 생각하다 보니, 일부분
서로 다른 축으로 맞춤(커스텀)교체가 대안일 것 같아 이렇게 도움이 될까(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해서 적어봅니다.
참고 : 눌리는 강함의
순서는 제일 낮은 황축 - 저소음 피치축 - 중간 수준 회목축, 흑축 압력에 가까운 것은
세이야 축입니다.
(이것은
황축과 세이야축 사이 비슷한 압력을 가진 종류 한정이니,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살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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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축(leobog v3)입니다. (황축인데, 부품의 색은 빨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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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너무 잘 눌려 오타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지만, 힘이 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집에서 사용해서 소음이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음을 즐긴다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34 - 45 로 손만 키보드에 올려도 눌릴 수 도 있는 압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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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목축(그레이우드V4) 입니다. 소리는 살리고 비슷한 수준의 압력이 약간 더 높은 상단 숫자키 교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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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듣기로 황축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소리이지만, 압력이 조금 더 들어가야 눌립니다. *참고 : 황축과 비슷한 종류이지만, 회목축이 소리가 미묘하게 조금 더 큽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준으로 차이를 못 느낍니다) 40 - 50 압력으로 황축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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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뮤 저소음 피치축V2입니다. 이것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소음이 없거든요. 하지만, 이것을 쓰면 먹먹한 것이 기계식인지 아닌지 그냥 그런 특징이 없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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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가장자리키들 + 스페이스/백스페이스/엔터 및 방향키 등, 소음이라 느끼는 키에 배치했습니다. 40 - 45로, 황축과 회목축 사이 압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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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야축인데, 회목축보다 흑축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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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저소음 갈축 V2 입니다. (3핀 이지만, 5핀과 완벽 호환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 : 전통적 체리 흑축은 LED 불빛 RGB가 통과하지 못하는 구조라 배제했습니다. 소음은, 오테뮤 저소음 피치축 V2와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 사각하는 소리가 더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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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은 55 - 64로 가장 큽니다. 결국, 하단 손바닥 걸림 오타 방지는 이것으로 정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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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살 때 들어있던, 리무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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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을 이렇게 걸어 당기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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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은 이렇게 상/하를 잡아 당기면 됩니다. 교체시 주의할 점은, 끼울 때 "축 핀"이 구부러져 있는지 "반드시" 확인 해야 합니다. 축 유통 과정에서 이리 저리 부딪혀 구부러져 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재질이 구리가 섞인 것이라 연해서, 펴서 넣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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