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윈도우 디펜더 보호 기록이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게 패치(윈도우즈 업데이트)가 되어, 이제 과거의 방법(윈도우 탐색기 - 상단 보기 - 숨김 항목 해제)으로는 윈도우 탐색기에서 삭제가 되지 않게 변경되었습니다.
굳이 삭제하지 않아도, 한 달마다 삭제한다고 하지만 "마소 답게" 그것이 지켜질 리가 없죠.
해당 해결 과정을 참고한 것은 다음 링크이며, 제대로 되지 않아 게시물로 작성하였습니다.
살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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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탐색기 - 상단 보기 - 숨김 항목을 해제를 하고 위 경로로 가서 삭제 시도를 해도(23년 기준),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며 삭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구글 검색을 해보면, Windows 업데이트 변경으로 실행되지 않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 정보 복사 붙여 넣기 도용 블로그들의 흔한 오류) == 링크 마소의 답변은 del "C:\ProgramData\Microsoft\Windows Defender\Scans\History" /s /q /f /p 을 관리자 권한을 얻은 커맨드창(명령 프롬프트)에서 타이핑하여 삭제할 것을 이제 추천하고 있습니다. 명령어 뒤에 이상한 옵션으로 불안해 하는 방문자를 위해, 위 마소 링크를 첨부해 두었습니다. 그럼, 진짜로 되는지 확인해봐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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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반 모드에서 해상 경로로 타이핑을 해 봅니다. (잘못 타이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복사 붙여넣기를 하십시오) *주 : 경로에서 "따옴표"없이 입력하면 "지정된 경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나올 것입니다. ("따옴표"도 같이 타이핑 하십시오) 정확한 타이핑 문자열은 del "C:\ProgramData\Microsoft\Windows Defender\Scans\History" /s /q /f /p 입니다. *주 : 만약, 삭제가 되지 않으면 "안전 모드"로 진입해서 삭제하면 될 것입니다. (일반 모드에서 삭제가 되면, 굳이 안전 모드를 갈 필요는 없습니다) |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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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많이 삭제할 항목을 물어볼 것입니다. (너무 많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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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휴...윈도우탐색기에서는 몇 개 안보이던데, 커맨드 창에서는 더럽게 많이 물어봅니다. 끝났습니다. EXIT를 입력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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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묵혀둔 그간 기록들이 비워졌습니다. == *주 : 이것은 보호했던 기록들을 지우는 것이지, 감염된 PC를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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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기록을 모두 삭제하였으므로, 수동으로 한 번 돌려주십시오. [잡담] 오래된 백업된 이미지 자료들을 정리(10년 전)하다가, 멀쩡한 것들도 해킹툴이라면서 멋대로 감지하고 기록이 쌓이더군요. (Windows7에서 사용된 것들이라, Windows10 기준으로는 그럴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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