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통신사 스마트폰은 KT 아이폰"이며, 추가로 "USIM등록 기기는 아이패드 5세대 2017"입니다.
(목적은 셀룰러를 지원하는 아이패드에 데이터 쉐어링 USIM을 개통해 자신의 스마트폰 데이터를 공유, 태블릿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공식홈(애플코리아)에서 구입하게 된 아이패드는, 데이터를 거의 쓰지 않지만 큰화면으로 밖에서도 Wi-Fi 불가 지역에서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셀룰러 필요시 Wi-Fi 전용은 불편함 그 자체입니다)
*애플 코리아 홈에서 구입하게 되면,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초기 불량에서 대처가 원활합니다.
(하지만, 일반 오픈 마켓보다 6만원 가량 비싸다는 점(부가세10%)과 오픈마켓에서 지급하는 각종 악세사리등도 없습니다)
*게시물 하단 동영상을 준비했으나, 제가 봐도 재미가 없고 무의미한 영상이 되었더군요.
살펴보시죠.
1. 다들 그렇겠지만, wifi 제품과 셀룰러제품의 가격과 셀룰러 연결에 대한 고민이, 한 달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결국 조금 비싸더라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셀룰러를 선택했습니다) |
2. 공홈에서 자신의 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해 개인정보의 우편번호 주소 이름등을 확인하세요. (저도 오랫동안 수정을 하지 않았더니, 우편번호가 그새 바꼈더군요) |
4. 주의 사항을 꼼꼼히... |
5. 주문이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택배가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
6. 문자가 바로 왔습니다. 왠만한 오픈마켓보다 더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해주더군요. |
7. 예정대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이미 재고가 있었기에, 기다릴 필요가 없었지요) 애플코리아 물류센터에서 바로 발송하는 것 같습니다. |
8. DHL.. 그렇습니다. (재고가 많나 봅니다) |
9. 뭐 특별할 것도 없는, 어디선가 많이 본 그림입니다. (구입시 유튜브를 참고했다면 지겹게 본 사진입니다) |
10. 저도 똑같은 똥을 투척합니다. (비닐 밀봉은 당연히, 박스와 물품의 IMEI 확인...공홈이니 100% 일치) |
11. 동영상 찍다가 ...의미 없는 짓임을 알았습니다. |
12. 공식 홈 사진과 조금 다르더군요. (셀룰러 부분이 밝은 흰색입니다) |
14.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초기불량?...아닙니다. 공홈 구입을 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15일 이내 무조건 반품/환불 가능) |
16. 뜯어서 설정하던 중, 앱스토어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데이터 함께쓰기 (KT) 의 데이터 쉐어링(USIM 구입 & 전산 등록)을 하기 위한 작업- (시작하겠습니다) |
16. 자 그럼 "USIM 데이터쉐어링" 을 개통하러 가봅시다. 다들 사전 조사해봤겠지만, 어느 통신사나 2대 까지는 무료일 것입니다. .SK나 LG는 조금 다르던데, KT는 여하튼 자신의 현재 요금제가 어떻든 간에 2대까지는 무료입니다. 3g 피쳐폰 계약이 아닌담에야 말이죠. |
17. 일단 자신의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직영점을 찾아 봅니다. (동네 폰가게 / 대리점은 개인 사업자이므로 해당없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 쉐어링할 기기, 그리고 USIM비용..(하지만 담달 통신비에 후불가능). |
위 그림과 같이 스마트폰 재약정시 데이터쉐어링을 해지하고,
재가입하지는 않는다. *데이터 쉐어링 사용 중일 경우, 주 스마트폰 재계약시 데이터 쉐어링도 계속 유지됩니다. (2018년 최근 아이폰을 재계약(요금할인)했는데, KT에서 이메일로도 전화로도 분명히 알려주었습니다) |
블로그의 주문 후 이 제품의 구입 개봉일 뿐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그다지 재미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용량보다 셀룰러가 없는 것이 더 치명적으로 다가오긴 했습니다.
(예전에 타인의 패드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셀룰러가 없으니 밖에서는 그야말로 무용지물이더군요)
결국 가격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저는 OTG 외장 메모리로 용량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구입기 : 샌디스크 (Sandisk) iXpand USB3.0 Flash Drive 아이폰/아이패드 OTG 살펴보기
구입기 : 트랜센드 (Trancend) JetDrive Go 500 아이폰/아이패드 OTG 플래시 메모리 살펴보기
네? 셀룰러가 없어도 핫스팟이 있다구요?
속도문제와 더불어, 두 기기 모두 배터리 소모를 덤으로 경험할 수 있고 번거롭습니다.
그다지 재미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용량보다 셀룰러가 없는 것이 더 치명적으로 다가오긴 했습니다.
(예전에 타인의 패드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셀룰러가 없으니 밖에서는 그야말로 무용지물이더군요)
결국 가격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저는 OTG 외장 메모리로 용량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구입기 : 샌디스크 (Sandisk) iXpand USB3.0 Flash Drive 아이폰/아이패드 OTG 살펴보기
구입기 : 트랜센드 (Trancend) JetDrive Go 500 아이폰/아이패드 OTG 플래시 메모리 살펴보기
네? 셀룰러가 없어도 핫스팟이 있다구요?
속도문제와 더불어, 두 기기 모두 배터리 소모를 덤으로 경험할 수 있고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wi-fi 버전이 잇점도 있으니 무조건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셀룰러 버전은 통신사에 가입해야 하고, 가입 해지시 번거롭고 자주 쓰지 않을 경우에 반대로 돈 낭비..)
구입 후, 아이패드의 a/s 보증기간을 확인 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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