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에 폐쇄성에 적응되다 보니, 간단한 것 조차도 아이폰은 특별할 것이라는 무의식이 되려 어렵게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안드로이드나 기타 디지털 카메라와 동일하게 탐색기를 열어 장치 디바이스를 통해 옮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건 및 주의 점 :
*아이폰 or 아이패드의 잠금을 해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 아이폰 or 아이패드에 단 1장이라도 사진이 존재해야 합니다.
*내 아이폰 or 아이패드 - 설정 - 사진앱에서 PC 전송 옵션을 "원본 유지"로 설정해야 합니다.
살펴 보시죠.
방법 A : 1. 아이폰 전용케이블을 pc에 연결합니다. |
2. 탐색기를 통해 내 컴퓨터를 보면, 일반 디지털 카메라처럼 usb장치가 나타납니다. |
3. 장치내 메모리를 선택하고.. |
4. 폴더를 열면 그뿐입니다. |
방법 B : 1. 먼저 윈도우 메뉴에서 "사진" 어플리케이션(App)을 실행합니다. (A방법이 안될 때가 아니라,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일 뿐이므로 잠금은 해제해야 합니다) |
2. 사진에서 "가져오기"를 선택합니다. (나중에, 우측 가장자리 위에서 설정을 통해 세부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아이튠즈 없이 PC로의 전송에서 아이튠즈와 다른 것은,
아이폰(아이패드)에서 PC로 전송(복사/이동)은 되지만, 반대는 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아이폰(아이패드) 내부 메모리의 미디어를 직접 눌러 윈도우 탐색기에서 직접 보기를 선택하지 마십시오.
(미디어 바로보기는 로딩이 제법 길 것입니다)
[기타]
아이튠즈 없이 PC로의 전송에서 아이튠즈와 다른 것은,
아이폰(아이패드)에서 PC로 전송(복사/이동)은 되지만, 반대는 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아이폰(아이패드) 내부 메모리의 미디어를 직접 눌러 윈도우 탐색기에서 직접 보기를 선택하지 마십시오.
(미디어 바로보기는 로딩이 제법 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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