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까묵?을 하는 바람에 ...)
*주 : 아이튠즈 12.7 부터 "보관함"의 소리 탭이 제거되었습니다.
따라 해주십시오.
Tip : 자신의 컴퓨터에 자주 사용하는 음악이나 벨소리가 있다면, 별도의 디렉토리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튠즈의 폴더가 아닌 완전 별개의 백업)
*벨소리는 보통 반복되고 자연스러워야 하기에 파일을 넣기 위한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넣을 벨소리를 편집기로 우선 가공하는 방법과, iTunes(아이튠즈)를 이용해 임의로 짜르는 방법입니다)
살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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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반적으로 위와 같이 특정 음악(or 자신이 넣은 mp3등...)을 우클릭해서 정보를 가져와 "중단" 시간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아마 웹검색으로 이런 방법은 널리 알려져 쉽게 알 수 있지만, 벨소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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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다른 방법으로 위와 같이 공개 유틸(간단한 편집기)를 이용하여 미리 자연스러운 반복 파일을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B의 방법처럼 별도로 편집하는 것을 권장하며, 벨소리는 20~30초 안쪽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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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든 싫든 아이튠즈를 열고 "음악(노래)" 보관함을 선택해, 원하는 파일을 "드래그 앤 드랍" 방식으로 일단 넣어야 합니다. (나중에 편집을 마치고 삭제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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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당 파일을 선택한 후 "파일" 탭에서 "변환" 그리고 "AAC 버전 생성"을 차례대로 선택합니다. *주 : 만약 저와 같이 미리 편집된 벨소리 파일이 아니라면, 최초 언급한 A 방식으로 최대 39초 이내로 짜른 후에 위 그림의 과정인 "AAC 버전을 생성" 을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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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면 위와 같이 새로운 파일(7)이 하나 복사됩니다. 4. 바로 "복사된 파일"을 다시 선택해서 "윈도우 탐색기"로 열어 주세요. (새로 생성된 벨소리용 AAC 파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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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복사된 파일의 파일 위치를 알 수 있고, 그 파일을 m4a 확장자를 m4r로 바꿔 줍니다. (바꿔야 인식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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