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이 많이 반영되므로, 객관적인 정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레이블이 Dell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Dell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델 노트북 Inspiron 15 N5010 (T561253KR) HDD를 SSD로 교체

 이제 10여년이 되어가는 구형 델 노트북을 귀찮아 차일피일 미루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HDD를 SSD 250G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사실, 한다 한다 하면서도 너무나 귀찮은 것이었죠.
(그런 귀찮음은 얼마 전 메모리 8G로 업그레이드 해보고는 크게 투자 대비 와 닿는 것도 없었기에 SSD 집어넣으면 물론 어느 정도 효과가 있겠지만 경험상 예측 가능한 수준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델 n5010은 윈도우 10을 설치할 경우, 일부 하드웨어 드라이브가 없어 사용할 수가 없는 점도 있습니다.
(실제로 재조립 후, 윈도우10 드라이버가 없어서 블루투스 및 캠기능 /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등을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링크 : 10년 된 Dell 노트북 Inspiron 15 N5010 (T561253KR)에 4G램을 추가하였다.

인터넷에 떠도는 유튜브 영상과 살짝 다른 점이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영상이나 블로그에서 하지 않아도 될 행위를 해야 하는 것처럼 서술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그림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도구 :

1. 케이스 나사 깊이가 있어 자석 기능이 있는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핀셋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방합니다.
3. 플라스틱 헤라 같은 것도 있으면 더 편리합니다.
4. 스카치 테이프
5. 바닥에 수건을 깔아주세요.
6. 나사를 담을 용기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살펴 보시죠.

1. 그림과 같이 뽁뽁이로 액정 화면을 스카치테이프로 붙힙니다.
(분해서 뒤집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액정에 흠집이 날 수 있습니다)

2. 메모리와 배터리를 "반드시" 제거합니다.

3. 재밌게도 저 나사 하나만 풀면 "ODD"를 뺄 수 있습니다.

4. ODD도 반드시 빼 줍니다.

5. 그림처럼 저 부분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잊지 마세요)

키보드를 분해해야 하는데, 어떤 구조인지 몰라 당황할 수 있습니다.

구조는 끼우는 방식으로, 드라이버로 튀어나온 플라스틱을 밀어주면 키보드가 빠지는 구조 입니다.

즉, 키보드는(암) 본체 두껑은(수)라는 요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6. 4 곳이 존재하므로, 하나씩 밀어서 키보드를 조금씩 들어 올려 줍니다.

7. 튀어나온 곳을 밀어주면 되죠?
(4군데를 밀어 줍니다)

아래에 배선이 있으므로, 키보드를 살살 들어 올려야 합니다.
("확" 하고 꺼집어 내지 마세요)

8. 바로 이것입니다.

검은 부분을 손톱으로 재끼면 바로 빠집니다.

상세 그림입니다.

9. 유튜브나 기타 공신력 있는 곳에서 저 "파란색" 나사를 풀라고 하는데 "잘못된 정보" 입니다.

파란색 나사는 풀지 않고, 7군데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나사는 동일한 크기로 통일 되어 있으니, 구분하지 않아도 됩니다)

앞서 메모리 및 ODD 풀 때 나사와 동일한 크기 입니다.

10. 5개의 나사를 풀어 줍니다.
(역시 나사는 동일 사이즈 입니다)

11. 3군데를 풀어야 하는데, 조심해서 빼주어야 합니다.

나사를 역조립할 때 잘 들어가지(힘이 안들어가는 비닐)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덪붙혀 플라스틱 띠가 존재합니다.
(그곳을 잡고 분해서 당기고 / 조립시 밀어 줍니다)

12. 이것이 가장 어려울 줄 알았지만, 나사를 미리 제대로 풀어서 그런지 그냥 덮개가 "툭" 하고 떨어져 나오네요?
(힘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13. 본체 내부를 영접합니다.
(집에서 조용히 사용해서 그런지, 먼지가 거의 없습니다)

시게이트 500g 하드가 들어있네요.

14. 우선 하드를 고정하고 있는 4개의 나사를 뒷판에서 풀어줘야 하므로 뒤집습니다.

15. 뽁뽁이를 미리 액정에 감싸둔 이유를 이미 알 것입니다.
(이 4개의 나사만 유일하게 크기가 다릅니다) 

딱 2종류의 나사가 존재합니다.

HDD 장착용 4개의 나사, 그리고 그 외 나사들... 간단하죠?

16. 살짝 들어 올리고 제거합니다.
(2개의 기둥이 고정 시키고 있습니다)

상세 그림입니다.

17. 삼성 EVO860 250G SSD로 교체할 예정이며, 윈도우10을 설치할 것입니다.

18. 간단 합니다.
(어려울 것이 정말 없습니다)

뽁뽁이의 효과가 또 나타납니다.
(뒤집어 주세요)

---


지금까지 온 순서대로 역으로 재조립합니다.

보시다시피, 재조립 후 삼성SSD로 교체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나마, 8G 메모리가 장착되어 SSD교체로 이전보다 확실히 빨랐습니다.





[잡담]




하나의 작업시 하나의 사진을 찍음으로 인해, 스스로 서두르는 것을 억누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과정마다 찍음으로써, 놓칠 수 있는 부분과 재조립시 유용합니다.

시작은 너무나 귀찮았지만, 의외로 분해가 쉬운 것에 "델"의 하드웨어 노트북에 대해 감탄하였습니다.
(너무나 쉬웠습니다)

다만, 윈도우7 64bit가 최종이기에 윈도우10 설치 이후, 일부 드라이브를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오류를 뿜어내면서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 운운하더군요)

실제로, 공식홈에서는 윈도우10을 지원하지 않는 다고 경고 문구가 확실히 나와있습니다.
(윈도우10 드라이브가 없기에, 인텔 칩셋드라이버 / IMEI도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윈도우10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아, 무선 랜카드 하나 설치하는 것도 씨름을 했습니다.


오후 5시 10분에 윈도우10 설치를 하여, 오후 5시 30분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SSD의 위력이네요)

부팅 후에도, 버벅대는 HDD시절 탐색이 사라지고 바로 사용 준비 상태가 되는 것 또한 SSD의 능력일 것입니다.


*팁 : 


나중에 알았지만, 기존 Windows 7 64bit 드라이버 파일을 우클릭하여(호환성 체크) 호환성을 Windows 7 으로 바꾸면 설치된다고 합니다.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10년 된 Dell 노트북 Inspiron 15 N5010 (T561253KR)에 4G램을 추가하였다.

10년? 가까이 사용했고, 걱정과 달리 외형처럼 튼튼하게 고장 없이 사용했는데 버리기엔? 애매하고 윈도10을 쓰기에는 많이 부족하여 일단 4G용량 1개의 램을 추가로 장착해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애매한 상황인데, 물론 SSD를 장착하면 많이 좋아지겠지만 어차피 배터리도 이미 맛이 간 상태인데다가 여기에 추가로 돈을 쓴다는 것이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으로 윈도 7일지라도 4G램은 정말 버거웠습니다.
(노트북은 윈도 7이라도 최소 6G는 되어야 하고, 8G가 되면 그나마 윈도8 or 윈도 10이라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비슷한 상황에 램을 추가로 장착하고 싶은 경우, 구입시 착오가 있을까 게시물로 남깁니다.

2개의 램 슬롯을 가진 n5010 모델의 램지원 최대량은 8G이며, 최대 지원 램클럭은 DDR3 10600(1333)입니다.
(즉, 12800 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하며, 슬롯당 최대4G, 2슬롯 최대 합 8G입니다)

간혹, 노트북용 저전력 1.35V램을 잘못 구입하여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는데, 반드시 노트북용 1.5V용 메모리(일반 표기)를 구입해야 합니다.
(1.35V 저전력 램을 장착하였을 경우, 인식하지 못하거나 블루스크린이 반드시 발생합니다) 

델 n5010 노트북은 공장 출하시 기본 2GX2 "마이크론"램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시기마다 다를 수 있고 삼성램이 장착된 것도 있습니다)

저도 2GX2개 (총4G)가 장착되어 있는 모델(기본형)을 샀는데, 윈도10을 한 번 설치했다가 그 느림에 식겁을 하고 되돌렸습니다.
(4g램으로 윈도10을 돌려보니, 사람이 이런 것으로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었죠)

아마도 램을 추가한다 하더라도 SSD를 교체하지 않는 이상 윈도10을 설치하지는 못할 것 같군요.
(아시겠지만, Dell n5010모델의 SSD교체는 쉽지 않으며 노트북을 거의 분해하다시피 해야 합니다)

살펴 보시죠.

출하시 기본상태 2Gx2 (총4G)가 있습니다.
(한 번도 건드린 적이 없었죠) 


이렇게 두껑을 열고, 배터리도 제거해 줍니다.
(종료시 최대절전모드로 종료하지(버튼)말고, 윈도 7의 소프트웨어로 완전 종료를 해주십시오)

중고 4G 1개를 구입했습니다.

10600과 10600S는 같은 종류이지만, 노트북용은 엄격히 S가 붙을 것입니다.
(PC-3 10600을 구입하면 되고, 다시 언급하지만 1280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뒷면 인데, 당시 기술?로는 요즘과 달이 칩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같은 용량일 때, 칩 갯수가 적을 수록 칩 설계 기술이 좋은 것입니다)

중고라서 그런지, 금속 부분이 더러워 지우개로 딱아 주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BW-100이라는 전자기판 세척제가 있어 그걸 뿌립니다)

양쪽 걸쇠를 당기면 메모리가 빠지고, 끼울 때는 15도~30도로 슬롯에 끼우고 내려 "찰칵" 소리가 나게 되면 장착된 것입니다.

F2 버튼을 눌러 바이오스 첫 화면을 보면 기존 2G + 4G = 시스템 메모리 6G를 인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추가한 4G의 상세내용입니다.

점수는 5.8에서 8G를 장착하여도 단 0.1점도 오르지 않습니다.
(SSD 교체가 아니라면 오르지 않을 것임을 확신 드립니다)

1.5v용이며, 시스템은 6G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팅 후, 메모리 테스트를 해줬습니다.

저는 예전 메모리 초기 불량을 수 년에 걸쳐 2번이나 당첨되어서, 반드시 이 작업을 수행합니다.



[잡담]



빡빡하던 시스템의 느낌이 약간은 풀린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HDD를 SSD로 교체하지 않는 이상 크게 와 닿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4G 2개를 사지 않고, 1개만 구입한 것도 크게 차이 나지는 않을 것이라 예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총량 4G는 너무 느렸기에 최소 취침용 영화감상 or 스트리밍 감상은 원활히 하고 싶었죠.

그리고, 서두에 언급했다시피 SSD가 남는다면 모를까, 일부러 돈 들려 SSD로 교체하기도 뭣합니다.
(더군다나, n5010은 SSD로 교체하려면 앞판 / 뒷판 다 뜯어내야 하는데 이것이 조금 위험?합니다)


*델 n5010은 기본 SD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DVD RW+ 굽기도 가능합니다.
(요즘 쓰기 60~80속도를 가진 SD카드가 저렴한데, 굳이 노트북을 뜯지 않아도 꽤 도움이 됩니다)

*4G를 더 구입해 윈도8.1을 설치해볼지 아니면 그냥 쓸지 고민입니다.
(윈도7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윈도8은 괜챦지만, 윈도10은 벅차고 싫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윈도7은 이제 지원이 끝나(2020 1월종료), 각종 비번이나 계정을 사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윈도7은 랜섬웨어 및 멀웨어 바이러스등, 인터넷 사용시 잘못하면 계정 해킹 문제에 노출됩니다)

며칠 후, 결국 8G를 채우고 말았다.
(그런데... 6G와 별 차이가 없쟎아? 전혀 못 느끼겠어!)

뭐 사소하게 차이가 없진 않겠지만...


언제인가 데스크탑 SSD 1T업그레이드를 하면, 붙어있는 128G 플렉스터 MLC SSD + MicroSD 128조합으로 사용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델 모니터 색감 조절하기 DELL 2312HM & 2311H [붉은 색감 조절 프로 파일]

 *이 게시물은 델모니터 사용자 or 같은 모델 사용자(2312HM & 2311H)에게 정보 제공 의미로 작성되었습니다.

델 모니터의 색감은, 주로 LG모니터나 삼성을 써왔다면 대체적으로 붉은 빛이 많이 도는 느낌에 이질감이 들 수 있습니다.

보유한 LG 모니터와 굳이 격차를 줄인다는 느낌으로 색감 조절을 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LG 모니터는 대체적으로 밝고 노란 빛이 많이 돕니다)

참고 : 사람의 눈은 "노란" 빛이 더 편안함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설정 중 "야간 모드"가 그러한데, 노란 빛을 강조 시킵니다)

평소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붉은 빛 or 녹색 빛에 민감하다면 참고 삼아 보기를 바라며, 자신이 DELL 모니터를 사용 중이고 붉은 빛을 줄이고 싶다면 역시 참고 삼아 보아주기를 바랍니다.

*카메라 디스플레이 "화이트 발란스" H/W기준으로 보면, 노란 빛 보다는 붉은 빛이 정상입니다.

살펴 보시죠.


같은 델 모니터라도 모델별로 색상이 조금씩 다릅니다.
(밝기 값도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채도(색감)에 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위 그림은, 2개의 모니터를 비슷하게 맞춘 색감 조절이며, 붉은 빛을 최대한 줄인 최종 타협 화면 입니다.


Custom Color 프리셋을 선택하여, 위 그림과 같이 설정합니다.
(붉은 빛은 당연하 R을 줄임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G와 B를 조절하여, 녹색과 노란색 & 푸른색의 균형을 맞추어 줍니다.

위는 2312HM 모니터 색상 완성 결과 값입니다.


밝기 조절은 검정색이 너무 흐리게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과 비슷합니다만, 듀얼 모니터라면 숫자 값은 당연히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위 그림은, 2311H 값의 조절 완성 값입니다.


앞서 2312HM와 다른 명암을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2312HM은 LED 백라이트 이기에, 기본적으로 2311보다 훨씬 밝습니다)




[기타]




그래도 맞출 수 없고, 그래픽 카드가 지포스 라면 "지포스 제어판"을 열어 "감마 값이나 색조"를 조절하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마, 디스플레이 조절로 RGB는 어떻게 가능해도, 밝기(대비)가 애매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마 이렇게 이용하면, 거의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주 : 디스플레이 색감 조절은 개인에 따라 정답이 없으므로, 자신의 눈을 최대한 믿어야 가능합니다.

*주 :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on/off 했을 때 일정 시간 밝기 및 색조가 적용되는 딜레이가 존재하므로, 조절(커스텀 맞춤)때 모니터 파워를 끄고 켜지 말기 바랍니다.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고장 수리] 델모니터 AS를 신청해 보다! - DELL U2312HM 모니터 A/S신청기

2012년 8월 출생, 같은해 10월 구입한 델모니터 U2312HM입니다.
오늘이 2015년 7월이니까...이제 곧 만 3년이 되어갑니다.

모니터의 경우 5년정도 사용하면 설사 고장나도 후회가 없는데.. 

이놈은 잘 사용하던 며칠 전, 어느 순간 PC를 켜자 백라이트 부분이 비춰지지가 않더니...
슬슬 모니터의 가장자리 6시부터 9시까지 때때로 백라이트가 졸면서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모니터 파워버튼을 껏다가 켜면 되기도 하고 그러길래 괜찮을 줄 알았더니, 이제 자주 그럽니다.

3일 동안,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저는 인터넷을 통해 델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서비스 신청을 위해 홈페이지의 안내대로 태그나 '익스프레스코드'를 살펴보았으나, 잘되지 않습니다.

결국 전화 연락을 시도해야 했습니다.

일단, 연락해서 무상 서비스 기간을 알아야, 고치든지 말든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유상 수리로 판정이 난다면 새로 사는 것이 속편하다 생각하기에, 마음을 비우고 어쨋건 AS신청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보유한 Dell 제품이 좀 있지만, AS신청한 적이 지금까지 없어 이 제품의 AS가 새 제품 구입에 있어 사전 시험대가 될 것 은 느낌이 듭니다.)


어느 날, 절전 모드에서 깨어나고 문득 6시 부분의 백라이트 한 부분이 어두워졌다.

 패널이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색상도 불량 화소 하나도 없는 모니터인데...

 되도 않은 백라이트 문제가 발생할 줄이야.


아.., 착시 현상이 아니었어.
2311h는 5년이 다되어가도 멀쩡한데, 이놈은 3년도 안되어 이 모양이냐?


이튿날...

 악! 6시부터 11시까지 백라이트가 죽었어!


2012년 가을 구입 했을 때...


구글을 검색해보니 이미 다른 블로그들의 안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델 홈페이지가 갱신이 되었군요.

 위 그림처럼 일단 기간을 확인하려 시도해보았습니다.


저는, 일단 서비스태그와 익스프레스 서비스코드 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시키는대로 뭐 설치하고 해봐도 소용없었습니다.

 결국, 내일 전화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전화 연락하기 전에...

 태그나 익스프레스 코드같은 것은 보이지 않으므로,

미리 제품 시리얼 번호를 위의 그림처럼 발견/적어 놓습니다.

뒷면 흠집이 보이나요?

저것은 DP케이블 장착시 흠집이 난 것인데, 위치가 아주 예술(?)이라 탈착이 꽤 힘듭니다.


전화번호입니다.

 당연히, 자동안내로 안내받고 상담원과 연결되었습니다.

 생각외로 2방에 연결되네요.

일단 무상기간이 되는지가 확인 되어야, 고치든지 버리든지 해야 되는데...

무상이라면 적은비용으로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유상이라면 그냥 포기하는게 낫다고 이미 마음먹고 전화를 했습니다.


첫 질문이 고장난 것 같은데 무상서비스기간이 남아있는지 물어봅니다.

 태그같은 것은 보이지 않고 시리얼번호가 있다고 합니다.

 상담사가 시리얼번호를 조회해서 바로 무상기간이 남아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무상수리가 된다고 전화 상담사가 말합니다.


 "아 다행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장증상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패널이 문제가 아니라, 백라이트가 켜지질 않고 화면 절반이 흐리다고 말합니다.


공장초기화를 비롯 케이블교체등등을 시도해봤자, 순간적으로 돌아오기도 하나


결국, PC를 켤때마다 또는 절전모드나 임의로 모니터파워를 껏다 켜면 도로아미타불이라고 말합니다.
3일 동안 지켜보니 이짓을 무한반복하고 있으며,

백라이트 OFF 지역이 더 확대되고 있어서, 단순 접촉불량 같지는 않다고 말합니다.


연락처를 알려주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무상수리는 "고치는게 아니라, 새 제품(리퍼비시로 추측)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해준답니다.

*음, 울트라샤프라 불리는 이 제품은 단종되어서 이제 없을텐데?


 교환제품을 들고와서 기존에 것을 들고 가져가는 것으로 상담원이 판단한 것 같습니다.
의외입니다.

 저는 a/s직원이 와서 그래도 물건은 확인하고 고치거나, 교체해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A/S접수 후, 오후에 갑자기 031 지역번호가 찍힌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타지역의 전화를 받지 않는 습관이 있다면 주의하세요)

 내일 택배로 보낼테니, 가지고있는 제품을 재포장해서 택배기사에게 건네주면 된다고 합니다.
(델 배송팀이라고 합니다)

재포장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잘 몰라서 인터넷 검색까지 해봤네요.

*나중에 안 것이지만,정품박스위에 그림으로 자세하게 나와있었습니다.


2년반 전에 이런 일이 생길 것을 예견하듯, 박스를 버리지 않고 놔둔 것이 마치 운명처럼 느껴집니다.



버리지 않고 재포장해 델로 보내버릴 구입당시 제품박스

*이 박스를 구입시 남긴 덕분에 포장비 10원도 안 들었습니다.


AS신청 하룻만에 도착했습니다.


"본체+스탠드"만 보내 달라고 한 이유가 있더군요.

 보시다시피, 추측했던대로 리퍼비시이고..


리퍼비시의 포장상태입니다.

 리퍼엔 케이블등 부속품이 포함되지 않고, 신제품 포장 상태와 확연히 다릅니다.

 택배비는 무료이며, 반품 발송비도 무료입니다.


리퍼비시를 뚫어지게 살펴본 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불균형이라든가, 화소라든가, 뭐 딱히 흠잡을 때가 없네요.

결론적으로...

 왠만하면 구입시 '정품박스와 내용물 (스티로폼)은 가지고 있는게 델은 사후AS시 편리하다' 입니다.

*특히, 저 처럼 서울/경기지역이 아닌사람에겐 "고장"이란 것은 재앙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상일 경우 삼성/LG에 비해 딱히 질이 떨어지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유상 수리는 받아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Letsbemild Blog

전체 목록

관련단어로 찾기

2019cc 2023 CC 가젯 간편결제 검열 고장수리 고프로 마운트 고프로13 고프로14 고프로8 고프로9 광각렌즈 구글포토 국민은행 국민카드 국외발신 그리스 네이버(Naver) 네트워크 다빈치리졸브 다이소 단축어 데이터 복구 데이터쉐어링 동영상 플레이어 디스플레이 디코더 렌즈 마이그레이션 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말풍선 맥세이프 모니터 모자이크 미션1 배터리 병원 보안 암호 계정 사운드(소리) 사파리웹브라우저 삼성전자 생활 건강 샤나인코더 세븐일레븐 스팸 시스템 메모리 아이패드 아이폰 사용법 아이폰13미니 아이폰13프로맥스 아이폰5s 아이폰7 아이폰SE 알뜰폰 알림/배지 영화 및 TV 외장 HDD 케이스 윈도우 업데이트 윈도우 프로그램 윈도우디펜더 은행 응용프로그램 인증서 인코더 인텔(intel) 잡담 절전 모드 조명LED 짐벌 초광각렌즈 충전기 측정기 카메라 케이블 케이스(cage) 쿨러 크롬 키보드 택배 통신 모뎀 트위치 파워서플라이 파일앱 페이북 포토샵 효과 하나1Q pay 하나카드 한글변환출력 해피포인트 허브 Account INFO Adblock Plus adobe amagisn Anamorphic렌즈 app store Asus avc1 Bamboo bandizip BC카드 Beezap BIOS blogger BW-100 Ccleaner chatGPT corsair air 240 CPL렌즈 CPU CU DDS포맷 Dell DirectX effect(보정) ERROR Esata exfat Feather flymile GeForce Driver gif Gmail Google gopro gpt GPU GTX1650 HandBrake HD4600 HDD_SSD HDD(SSD) HDR HEIC HEVC Hohem HTML태그 icloud illustrator intel Internet iOS iOS기본앱 iOS업데이트 iptime IRST iTunes ixpand KT KTm L.pay LG Macrium Reflect Macro렌즈 mask mbr MHL microSD Ms Office mSATA(RAID) ND렌즈 nplayer OBS omd2 onedrive OTG pass PC케이스 Photoshop Premiere Pro sandisk signal T전화 Trade In TV수신카드 uefi USB WD-40 webm Windows10 Windows11 Windows7 Windows8 wmware YouTube

이 블로그에서 찾기

최근 댓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