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이 많이 반영되므로, 객관적인 정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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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8일 월요일

[고장 수리] 컴퓨터 전원 인가 후, 부팅 되지 않고(부팅음 없음/ 화면 나오지 않음) 켜졌다 꺼졌다(더블부팅)를 "무한 반복" 할 때.

 사실, 이런 경우를 굳이 게시물로 남기지 않는데 혹시나 비슷한 경험으로 당황하여 불필요한 시간과 돈을 낭비할 수 있기에 정보 공유를 위해 기록 해둡니다.

어느 날 갑자기 PC가 켜지지 않고 이상 동작을 일으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증상은, 딱 당사자나 조언자는 "파워가 고장 났다" 라던가, "메인보드가 고장 났다" 라고 유추하여 파워나 메인보드를 점검하가 위해 시간과 돈을 들이거나 시간을 낭비할 수 있을 만한 것이었습니다.

사실입니다.
누가 봐도 잘 사용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부팅이 되지 않고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면 "파워"나 "메인보드"를 의심하겠죠.

증상 : 
전원 인가 후(스위치), CPU VGA 파워 서플라이 쿨러 / 본체 쿨러가 2~3초 동작하다가 바로 "픽"하고 꺼진 후 1~2초 후 다시 켜짐(자동)을 무한 반복하며 증상을 호소하였습니다.
(당연히 부팅되지 않았기에 모니터로 확인할 수 없었으므로 더욱 더 당황할 것입니다)

"뭐 최소 화면이라도 나와야 어떻게 하지?"

추측 : 
증상을 잘 보면, 최초 부팅 완료 조건인 "비프음"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니터로 확인할 수 없었던 이유도 최소 부팅 조건을 완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최소 돈이 적게 들어가는 방향으로 차근히 점검해야만 하며, 무턱대고 교체를 해야한다 라는 식으로 접근하지 마십시오.

1. 고장 난 부위를 논리적으로 유추하면, 파워 서플라이 고장이라고 쉽게 의심을 내리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파워가 고장이라면 켜지지(팬회전) 않거나, 켜지더라도 메인보드 전원공급이 어려울 것이며, 심지어 아무 반응이 없거나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면 파워를 의심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2. 메인 보드 고장이라면, 메인보드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CPU나 메인보드에 부착된 쿨러등이 동작하지 않거나, 고장이라 하더라도 지금 증상과는 다른 반응을 볼 것입니다.
(즉, 파워는 작동해야 합니다. = 사실 메인보드가 고장나면 사후 처리 문제가 제일 복잡해 지는데,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는 서서히 노후화 되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품들입니다)

3. VGA가 문제라면, 최소 부팅은 완료되어야 합니다.
(VGA가 설사 고장이라 하더라도 대체 방법(제거 하거나 내장그래픽 활용)은 있으며, 부팅을 못하는 증상(현재 증상)과는 다소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4. 남은 것은 CPU와 메모리 인데, 우선적으로 메모리를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최소 부팅을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는 파워가 정상이라는 조건하에 CPU/메모리/메인보드(최소 3가지)라는 조건을 충족하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그랬다는 것으로 1순위로 추측할 수 있었고, 잘 사용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없는 접촉 불량이 사실 자주 발견되는 고장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5. 고장난(노후화) 케이블 불량 or 미장착(접점)으로 인한 전원 차단 문제.
(가끔 이런 경우가 발생합니다(아니 실제로는 매우 흔하게 일어납니다), 잘 사용하던 케이블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굉장히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부팅지연 그리고 전원꺼짐 현상이 대표적이지만 지금 상황과는 많이 다를 것입니다)

결론 : 

이번 건의 경우는 메모리 재장착으로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튼튼하게 장착된 메모리가 설마?" 라고 생각할 정도로 견고하게 장착되어 있었음에도, 접촉 불량이라니...)

알 수 없는 사소한 흔들림(생활)의 반복, PC의 이동, or 오랜 시간 사용으로 인한 접촉 불량의 문제등으로 생긴 "접촉 에러"가 원인이었습니다.

메모리를 재장착 하고 전원을 인가 후, 경쾌한 "삑" 소리와 함께 정상적으로 부팅을 완료하였습니다.

학습 효과 : 

1.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하던 컴퓨터도 아무 이유 없이 켜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2. 평소 사소한 충격, 흔들림을 줄이고 청결함과 유지 관리(접점)에 신경 쓰십시오.
(대표적으로 USB 외부장착 기기들은 6개월 정도면 접점문제로 제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3. 문제가 생겼을 때, 당황하여 더 나쁜 상황(잘못된 진단)으로 몰아 PC를 학대하지 마십시오.

*참고 : 만약, 오버 클럭 사용자일 경우 이와 비슷한 증상이 보이는 경우에도 역시 "메모리"문제이니 바이오스 설정값을 조정하거나 기본값으로 되돌리면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잡담]

저 또한 이 PC를 전화로 의뢰 받고 30분 간 증상을 확인 한 후, 파워 고장이라고 섣불리 결론을 내리고 커피 한 잔 하다가 파워 고장이라고 확정하기에는 경험상 너무나 앞뒤가 맞지 않아, 초기 부팅 비프음이 없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원인을 알아 내었습니다.
(별생각 없이 조금이라도 잘못된 진단을 내렸다면, 추가로 엄청난 시간과 돈을 낭비했을 것입니다) 

말은 이렇게 쉽게 하였지만, 30여분간 실제로는 SATA케이블 장착/재장착, VGA 장착/재장착, 파워케이블 장착/재장착등 최소 오류가 의심스러운 곳을 점검하였습니다.

뜸금없는 잡담  = "인터넷에 떠도는 만물 배터리 제거설은 누가 퍼뜨린 것일까요?"

*팁 : 메인 보드에 부착된 수은 전지는 아주 아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몰라도, 사용하는 PC에서는 수은 전지가 방전될 일은 사실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PC 수은 전지가 1~2년사이 문제가 생긴다면 그것은 PC사용 환경의 "전기" 접지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위 그림은 본문과 관계없는 참고 사진입니다.

청소 및 메모리 재장착 이라는 단순한 문제였다.




[기타/팁]




메모리 관련 정보


메모리 확인 

1. 용량 (8G)

2. 규격 (DDR4)

3. 클럭 속도 (2666)


CPU-Z 유틸리티를 이용한, 장착된 메모리 상태 확인

1. 규격 

2. 브랜드

3. 용량

4. 싱글 / 듀얼 여부 및 제조 시기

5. 램 속도 및 전압 상태


메인 보드에 동일 속도가 아닌 램이 장착 된 경우

1.동일 규격(DDR4)이라도 램 클럭이 다른 메모리를 듀얼로 장착해도, 물리적 인식 및 작동에 문제는 없다.
(추가 구입시 정말 걱정해야 하는 문제슬롯당 최대 용량 지원 확인입니다)

2. 단, 꼽혀 있는 제일 낮은 메모리 속도 기준으로 동작한다.
(왠만하면 동일 속도를 맞추면 좋지만, 구입 시기 문제로 어쩔 수 없는 경우 이렇게 해도 괜찮습니다)

3. 위 그림의 예로 설명하면 전체 속도는 2666 속도(2)가 기준으로 동작한다.


2015년 12월 1일 화요일

SuperFlower SF-500R14SE Silver Green FX 파워 서플라이 살펴보기와 팬소음에 대해...

그 동안 미루던 표준 ATX 파워를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평소에 구입해 조립했었고, 추천해왔던 스파클텍 (FSP500-50HPN 85+) 을 생각했으나, 소음이 슈퍼플라워가 더 적다고 해서 혹시나 했는데...체감상 그렇게 적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저의 경우 파워(팬)쿨러 소리가 시스템 전체 소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가 HDD 그리고 각종 시스템쿨러와 CPU쿨러 소리입니다.


보시다시피 500W 입니다.

*보조전원이 필요한 강력한 VGA효과를 염두한 풀옵션의 게임이 대부분인 환경을 원한다면 600W를...

전력걱정도 하고 장시간 켜두면서 간혹 게임도 하는 일반적인 환경이라면 4~500W 제품을 권장합니다.
(LP타입의 업무, 가벼운 게임과 웹/영화/음악용이라면 300W로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희한하게도 7년보증이고, 6만원대 가격에 실버플러스 인증제품이더군요.

*구입시 비닐밀봉이 되어있는지, 제품시리얼번호와 박스시리얼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줍니다.
(서비스기간에 영향을 주는 제조년월일도 확인해줍니다)
 

*주 : 지나친 보증기간이나 A/S를 강조하는 경우, 구입시 그것을 결정적 조건으로 삼지 마십시오.
(판매제품에 대한 자신감일수도 있으나, 반대로 말하면 자신이 없다라는 소리도 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부품에 대한 회고


*막교체 해주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제조사들도 문제 발생시 제품교환(a/s)은 신품이 아닙니다.

리퍼(재생)비시 정책을 통해 교체하기에, 바꿨다고 새것이 아니며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습니다.

*재수 없으면, 신제품 구입 후 10일도 되지 않아 중고를 사용하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 매니아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 있을 것입니다.
(7일내에 문제가 생기면 a/s하지 말고 무조건 초기불량으로 가능하다면 환불하십시오)

중고시장에서 되판매 되는 경우도, a/s를 통해 새것으로 바꿨다는 주장에 대해 신품이라 오해를 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경우에 따라 더 안 좋은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제가 구입할 때 이벤트 기간이었다고 합니다.

 크기가 큰 마우스 패드가 있더군요.
(뭐지? 혹시 년말 단종임박 떨이 이벤트?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1)


(2)


(3)


마감 처리 좋습니다.

 케이블 그물망이 촘촘해 부드럽게 구부려 지더군요.

 구입시 비슷한 성능에 비교되는 제품이 스파클텍 (FSP500-50HPN 85+)인데, 이미 여러 차례 구입해온 동일 가격대의 스파클텍 FSP500 HPN보다, 외관 만큼은 조금 더 나은 듯 합니다.


현재 OFF 상태이며, 타공망이 많이 속이 훤히 보입니다.


각종 전압표시 상태...

 균형적인 사용 환경을 위한 보통 시스템의 경우 500W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성능위주의 고출력 VGA와 오버 클럭을 구현한다면 600W급으로 구입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습니다.
(저는 장시간 켜두어 소음과 전력을 무시할 수 없는 환경이라 500W도 남아돕니다)


120mm 팬과, 팬그릴은 전체적으로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만의 팬소음에 대해 구분하는 기준이 있는데, 120mm의 경우 1000RPM이 넘어가면 거슬리는 소음을 느끼지만 80mm는 상당히 양호한 소음입니다.

 *파워는 스위치를 누르는순간, 시각적(?)으로도 귀로도 확연히 알 수있는 것이 소리입니다.

*120mm 팬은 800RPM이하, 80mm팬은 1000RPM 이하라야 소음에 해방이 됩니다.
(즉, 저 이상의 RPM으로 구동하면 무조건 소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낮으면 시스템 열 배출 효율이 떨어지므로 참고해야 합니다.


*이것은 오랜시간 각 RPM대를 측정하면서 느낀 저의 개인적 경험입니다.


**만약 6~700대의 RPM을 구현했다면, 시스템의 팬 갯수가 많아야 할 것입니다.

 
최소 1000~1400RPM이라고 추측할만한 쏴아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규칙적으로 "우웅...우웅...우웅..."하는 저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20mm 쿨링팬이 1400대의 RPM으로 돌아간다면 당연히 신경 쓰일 수밖에 없고,
"우웅~우웅"하는 규칙적인 소리는 "고회전시에만 발생하는" 저음 노이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펙상으로 이 파워팬은 1800RPM 최대이고, 평소에 1400대의 RPM으로 회전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사제 시스템 쿨러 하나 사서 박아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7년 보증이 날아갈까 그러지도 못하겠습니다.


불행하게도, FDD 전원 케이블은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마이크로SD와 USB추가 3.5인치 제품(FDD 5V 전원 사용)을 이용할 경우)

*물론 전원선 어뎁터(선으로 간단히 만든)연장선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구입시 참고해야 합니다.


케이블도 고품질과 저품질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품질 케이블선이 과부하로 불 붙은 것을 경험한 적이 있는 나로써는 중요한 점검 사항입니다.


커세어240 케이스에 장착했습니다.

 뭔가 좀 있어 보이는군요.

 "다음엔 소음 없는 팬조절 기능있는 모듈러 구입해야겠어"


조금이라도 소음을 줄여보려고 저 나름대로의 애처로운 소음 줄이기 작업입니다.

 바닥에 고무판이 있지만, 그것으로도 부족해 저는 파워 장착시 양면 테이프를 그림처럼 이용합니다.
(반드시 짝퉁이 아닌 오리지널 3M테이프를 이용합니다)


위는 SF-500R14SE의 전압 상태입니다.

 경험상, 파워의 바늘 모든 것들이 정중앙에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 같이 한 두 개가 약간은 치우치더군요)


각 규격마다 파워 전압의 허용 한계치입니다.
(Max 와 Min이 +/- 5% 범위내에 있어야 한다는 표시이며, 이 범위를 벗어난다면 교체를 생각해야 합니다)


파워에 관한 잡담.



 *파워 용량이 부족하거나 부품이 노후화하면, 부팅시 팬소리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잘 사용하다가, 어느날 부팅시 굉음이 난다면(팬불량이 아닌경우)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일부 외장VGA의 팬종류에 따라 부팅시 무조건 최대RPM으로 회전합니다.
->파워스위치를 누를때 평소에 그러지 않았는데, 최대 RPM(CPU 스마트기능이 아님)으로 회전한다면?

*파워용량 부족이거나 상태가 의심스러울 경우, (대부분 VGA때문이라고 착각함) 재부팅해야 되거나
"모니터 - 신호없음"을 부팅시마다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간혹 파워스위치를 누를때 부팅이 되지 않고, 꺼지거나 다시 누른 경험이 있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잘 사용하던 CPU나 메모리를 의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가능성은 적은 편입니다.

*주 : 오버클럭 사용자는 파워의 이상 여부를 평소에도 신경 많이 써야 합니다.


*파워의 효율이 나쁠 경우, 부팅중 또는 게임중 꺼질 수(CPU 오버히트가 아닌경우) 있습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위험합니다)

*파워의 실제 소비량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과용량 제품 구입이 많은데, 정격 출력과 효율이 중요합니다)

 ->물론, 오버클럭이나 고전력 게임용 VGA를 사용할 경우는 조금 여유있는 출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 콘센트는, 접지선이 있는 콘센트와 멀티탭 /전원 케이블을 꼭 사용합니다.
(접지선이 없는 멀티탭/콘센트나 케이블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화(오래된)된 주택이나 아파트의 경우 전기접지의 문제가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본체에 전기가 통하듯 지리리 하는 것을 느낀다면 접지가 안되는 것이고, 부품수명에 치명적입니다.

*파워는 소모품입니다.
(잘 굴러간다 하더라도 3년째 부터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펜티엄시절부터 십수년이 흐른 지금 파워서플라이의 중요성은 높아 졌지만, 기대치는 낮아졌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성능은 좋아지고 용량은 커졌지만, 부품의 내구성은 점점 저하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치솟고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과거보다 교체주기는 더 짧아진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옛 기억이 하나 떠오릅니다.

 어느 날 컴퓨터에서 강력하고 짧은 "뻥"하는 타이어 터지는 소리와 함께 컴퓨터가 OFF된 적이 있었습니다.

 뻥파워 테크를 탄 "히로이찌 네임의 가면을 쓴 HEC 뻥파워"가 터지는 소리였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라면 절대 확인한답시고 재차 전원을 연결하지 말고, 즉시 파워를 교체하십시오)


*위의 그림처럼, 전원을 켠 후 컴퓨터의 파워는 이상이 없으나, 굉음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중요한 것은, 파워의 효율이 나빠진 것인지, 단순 쿨러가 고장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쿨러의 베어링이 수명문제라면, 쿨러만 교체해주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동영상은 전압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험상, 파워의 바늘 모든 것들이 정중앙에 있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하나 같이 한 두개가 약간은 치우치더군요.

2014년 9월 20일 토요일

FSP300-60GHS(85) micro ATX 파워(살펴보기)를, 일반 ATX 케이스 파워로 사용하기.

LP나 슬림케이스의 전용파워인 Micro-ATX용 파워를 가진 사람이, 표준 ATX 케이스를 사용해 보고 싶을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교체하고 싶어도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 파워는 ATX케이스 나사 구멍이 맞지 않고, 표준 ATX파워를 구입/ 이중지출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망설이게 됩니다.
(보통, 파워의 지출을 임시라도 줄이고 싶을 때 고민하게 됩니다)

Micro-ATX 파워를 가진 사람이, 일반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을 경우 파워를 구입하지 않고 '변환 가이드'를 통해 장착하는 방법입니다.

살펴 보시죠.

이렇게 생긴 것입니다.
수요가 많지 않아, 제품도 다양하지 않고 판매처도 거의 없습니다.

저도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 포기하려 하다가 발견 했습니다.
특별히, 이름도 잘 모르겠고 저는 "변환 가이드"정도로 부르겠습니다.


녹색은 마이크로파워 구멍이고, 파란색은 표준파워 구멍입니다.
(마이크로파워의 구멍은 마이크로 파워를 반대반향으로도 장착할 수 있게 뚫어져 있습니다)

*아크릴로 만들거나 아크릴제품도 판매하지만, 위처럼 쇳덩어리가 훨씬 낫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LP 케이스의 FSP 마이크로 파워 입니다.

 *FSP300-60GHS(85) 라는 FSP사의 마이크로 ATX 파워로 나름 80+브론즈 인증을 받은 녀석입니다.


그림과 같이 장착해 줍니다.

사용자에 따라 반대방향으로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녹색이 마이크로파워 크기)


위와 같이 새로 맞춘 일반ATX 케이스에 마이크로ATX 파워를 장착한 그림입니다.
(좀처럼 각이 안 나오는군요)


위는 micro-atx와의 비교를 위한 일반 ATX 파워의 장착 그림입니다.

혹시 '변환 가이드'를 애타게 찾는분을 위해 인터넷에서 발견한 사이트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링크 : 변환 가이드


LP 타입에 사용가능한 micro-ATX 파워 이며, 정격300W입니다.


제품 소개 내용입니다.

 300W 이지만 CPU 보조전원 4+4 와, 하나의 PCI-E 6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알차게 80+ 브론즈 인증 제품입니다.

 LP케이스의 기본구성품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신뢰할수있다는게 일반적인 평입니다.


RPM를 잴수는 없지만, 80mm 쿨러인점을 감안하면 평소에 1300RPM 정도로 회전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80mm 쿨러가 1000RPM 이하로 회전하면 소음을 못 느낍니다)


2013년 구입당시 제품 분해 스티커 밀봉이 없더군요.

 요즘은 아마 그렇게 분해 못하도록 붙어 나오겠죠?
(아 물론 제품은 밀봉 신제품이었습니다)


작더라도 파워스위치는 별도로 부착된 제품을 선호합니다.

컴퓨터 기본 구성품에 그래픽카드도 GT730 저전력 케플러칩셋 이하정도면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2012년 7월 5일 목요일

파워서플라이 CPU 보조전원 연장케이블과, 서로 다른 모양의 4핀 보조전원 2개 장착법.

컴퓨터를 조립하다 보면, 케이스에 따라 혹은 파워 서플라이의 장착 위치나 12v 배선의 길이에 따라 CPU 보조 케이블이 짧아 곤란을 겪을 경우가 있습니다.

저렴한 연장 케이블(CPU 보조 전원)을 사서 쓰다가 겪은, 잘못하면 큰일 날 뻔한 기억이 있어 이야기 입니다.


CPU 보조 전원의 길이(예전의 내장 파워 선들이 길이가 짧은 경우가 많았고, (요즘은 660mm정도로 늘리고 있는 추세)길이가 애매모호해 케이스 내 대륙 횡단을 해 꼽아야 하거나, 파워를 뒤집어 장착해야 되는 사태를 경험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연장 케이블을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연장 케이블을 찾아야겠는데, 도대체 무슨 단어로 찾아야 할지 몰랐었죠.
어떤 항목에서 이것을 찾아야 될지 몰라 이런저런 단어를 검색하다 흔하지 않은 부품(이때까지만 해도...)임을 알았습니다.

어렵게 발견하였으나, 뭔가 하나같이 모두 부실해 보이는 아래 사진과 같은 제품만 보였습니다.
결국, 전선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느냐"라는 생각에 구입했는데, 이것이 "X 무식한" 실수였습니다.

살펴 보시죠.


구입 후, 몇 달 동안 사용하다 어느 날 "스물 스물 타는 냄새"를 느꼈다.

설마 그 곳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메인 보드 CPU전원 부분 이었습니다.


모르고 계속 사용했더라면?
(구입시 싸구려 연장선의 제작 상태가 불량했거나, 부하를 견딜 수 없는 전선 규격을 사용한 것이라는 것이라 추측할 수 밖에 없었다)

*보통 허용량의 2배에 해당하는 전선을 사용해야 하며, 금속부분을 결합(찝는)이 불량일 경우 저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것은 왜 쇼핑몰에서 발견하기 힘든지, 제대로 된 부품이 없나 해서 꽤 찾아 헤맸다.

"실버스톤"(파워 제조업체)에서 각종 케이블(파워 서플라이 관련)부품이 있는 걸로 알았는데,
단종이 되어 구입할 수는 없었다.
*최근 고급 튜 닝 연장 케이블을 판매하는 각종 업체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산이다!! 중국산이 아닌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연히 배너 중에 "케이블 광고"를 발견 찾아서 검색하여 발견하고 구입하게 된다.

사진과 같이 제대로 된 규격과 올바른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사고 날지 안 날지는 써봐야 알기에 여기서 언급하기는 힘들 것 같다)

그러나, 품질이 상당히 뛰어남을 눈으로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다.



오! 튼튼한데?


혹시 구입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싸구려로 자칫 pc 태워 먹는 사고를 치지는 말자.
(2015년 현재까지 문제 일으키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4핀 8핀 3핀/4핀 시스템 쿨러 연장 케이블 선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파워나 자신의 환경에 따라 구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각종 쇼핑몰에서 이런 제품들이 단종 되기 시작했습니다.

(튜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멸종이라니)

*이 제품을 간접 홍보하는 게시물이 아님을 알려둡니다.

지금부터는 CPU 보조 전원이 요즘 분리된 (4핀+4핀)이 파워 서플라이에 장착 법입니다.


보통의 메인보드에 12V 4핀 보조 전원 구조입니다.
(파워의 보조 전원 8핀중 (분리된 2개) 하나를 여기에 꼽아야 합니다)


그런데, 생긴 것이 A는 맞지만, B는 다릅니다.
(초보일 경우 PCI-E 그래픽 보조 전원과 헛갈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픽용에 꼽으면 안됩니다)
  

어라?

메인보드 4핀에 A도 꼽히고 B도 꼽히네?


           만약, 메인보드가 4핀 2개를 모두 꼽는 8핀이라면, 걱정 없이 구멍에 맞춰주기만 하면 됩니다.
(8핀(4+4)의 경우, 상단의 접촉 되는 "꼭지 모양 기준 = 메인 보드 걸쇠에 맞춰" A를 먼저 꼽고 B를 꼽으면 됩니다)


VGA 와 CPU 전원


CPU 보조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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