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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9일 수요일

충전 대상의 충전량에 따른 배터리 전류량 확인시 오해할 수 있는 것.

 원래는 개인 제품구입 소개 페이지에서 단순 소개만 하려고 했는데, 이것을 살펴보니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메인 블로그에서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링크를 통해, 아이폰 충전시 충전량(%)에 대한 소개를 거창하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 그 구간을 잘 지켜 쓰면 사용 기간이 늘어납니다만, 사이클(사용 횟수) 앞에서는 장사 없죠 : 물론, 사이클 하나의 조건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링크 :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와 충전기 어댑터 입력/ 출력, 충전방식 어떻게 사용? 

누군가는 "어차피 소모품" 드립을 날리면서 "교체 과정(현실)의 번거로움과 비용과 시간 + 랜덤 사고"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편한 대로 조언합니다만...
(아무리 배터리 교체가 대안이라 해도, 공장 제조 상태의 기기와 배를 딴 기기는 결코 100% 똑같지 않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충전 대상 기기의 배터리 충전량에 따라 전류량(A)이 달라진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을 측정기를 통해 케이블 불량이라고 성급히 판단하는 것을 쉽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USB-C 타입이라고 해도 품질이 *엉터리인 것들이 있긴 있습니다.
(*엉터리 : 5v-2a를 보장하는 케이블에 단자만 바꾸거나 젠더를 사용할 때 5v-1a로 제한되는 것을 속이는 제품 : 게시물 최하단 참고)

살펴 보시죠.


예전 부터 케이블 및 충전기가 도대체 전류량(A)을 얼마나 방출하는 지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측정기를 살 정도로 "미치지는?" 않았기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인간은 궁금증이 항상 문제야...)

보시다시피, 저렇게 생겼구요.

USB-A +, - / USB-C +, - / micro5핀(별도젠더포함) 등이 있습니다.

==

사용 방법은 충전기(보조배터리 or 전원어댑터)에 측정기 물리고 충전 대상 사이에서 측정합니다.


보조 배터리(전원 어댑터)에 이렇게 기기만 끼우면 현재 이 (보조 배터리/전원 어댑터)의 전압(V)를 알 수 있습니다.
(전류(A)량은 기기를 물리지 않으면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 아래 "W"수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오해하는 경우는 "이런 저런 기기를 물려서" 전류 수치가 다르니 "케이블이 불량이다" 라고 단정 짓는 경우가 있는데(물론 그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 : 그림에서 보이는 충전 케이블(별도 구입)포함 "아이폰용 정품(보증되는)" "고프로용 정품(보증되는)"것을 실험을 반복 해보니 그림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즉, 이 실험에는 케이블 불량과 관계없는 변화(A)라는 것입니다)

==

그림과 같이 거의 풀충전(90%이상)이 되어 있는 이어팟 케이스(최대 250mA를 받음)를 충전해 보니 그림과 같이 미미한 A만 충전됨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대상의 배터리 충전 잔량에 따라 입력(A)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

"흔히 말하는 80% 이상에서는 충전이 시간이 오래걸리는 저충전 구간이죠"

==

*주 : 저 이어팟 케이스는 최대 250mA까지(항상 X)를 받는 기기라는 뜻입니다.
(구간별 변화가 있음)


그림과 같이 최대400mA를 받을 수 있는, 80% 이하의 이어팟케이스의 충전량을 앞서 그림과 달리 289mA가 입력됨을 알 수 있습니다.
(충전대상의 충전 잔량(A)에 따라 많아지고 적어진다는 것이죠)

실제로 이 이어팟 케이스의 잔량은 50~60%수준일 것입니다.
(1년간 사용해서 뇌피셜 동원 : 기기특징상 정확한 량을 알 수 없다)

==

*주 : 위 기기는 최대 400mA까지(항상 X) 를 받을 수 있는 기기입니다.
(구간별 다름)


5V-3A 입력 가능한 배터리 고프로 전용충전기와 usb-c type 케이블과 TA800 충전기
(주 : 배터리 잔량 충전 구간별 A는 달라집니다 : 고프로 배터리 잔량 6~70%)


그럼, 일상에서 흔히 보는 "아이폰"은 그림과 같이 70%이하의 상태에서 1A가까이 입력(A)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80%이상이면 저기 전류량(A)이 줄어들 것입니다)

"현재 아이폰 70%까지는 1A를 받고 있군요"
(정확히 말해 현재 보조 배터리가 최대 1A밖에 주지 못합니다)

==

주 : 실험을 마친 후, 저 다이소 케이블 품질에 문제가 있어 폐기 처분하였습니다.
(전류량 공급이 불안정)


BEEZAP 측정기 상태
(1.6M Gif 반복)

5V, 5W, 1A 능력을 가진 보조 배터리
(저 허접해 보이는 보조 배터리(ipTime)가 "삼성배터리" 부품이라고 합니다)


2.4A 지원 애플 어댑터에 물려 충전하니 입력 A가 2.2A가 되기도 하는군요.
(가급적 최대 2.1A 어댑터를 이용해 충전하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기준으로 자동(물론, 대부분 자동으로 동작하는 것이 훨씬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니, 대상에 따라 제품에 표기된 정량 어댑터 사용을 준수하십시오.
(해당 보조배터리 울란지 제품은 입/출력 모두 5V-2A가 정격입니다)





[잡담]





누군가는 대상 기기의 충전량에 따른 A 변화를, 케이블 불량이라고 오해하는 것 같아서 본 채널에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USB 케이블이 띨빵 한 것들이 있기는 합니다 : 게시물 최하단 팁에서 설명)

==
각종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USB 관련 "케이블 및 젠더"중에 오해할 만 표기가 있거나 언급하지 않고 숨겨 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예 : 데이터 전송에 언급이 없거나 최대A 저항값을 표기하지 않는 것들 or 기준 미달(A능력)인 것들)

==

그래서, 왠만하면 기기구입시 정품 or 기기에 포함된 것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w / 10W 애플 정품 어댑터(케이블)로 충전할 때, 아이패드 / 아이폰의 전류량 상태입니다.
(동일 기기 제조사일 경우, 위와 같이 전력 조합을 잘 맞추는 것 같았습니다) 

충전기든 케이블이든 기기에 포함된 제조사의 악세사리가 우선적으로 잘 맞다는 뜻이겠죠.
(물론, 그놈들은 그것을 노리고 장사(뭐라도 박아 놨겠지)를 하겠지만 말입니다)





[기타]





케이블 문제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 배터리 잔량에 따른 상대적 문제가 아닐 때, 전원 충전 어댑터가 대상 기기에 일정한 전류가 나오지 않고 "오락 가락" 할 경우는 대부분 알 수 없는 충전기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보증하는 전원 어댑터는 대상 기기의 배터리 잔량과 그것에 따른 자동 충전 전류가 조정이 되는 기능이 있지만, "알 수 없는 충전기"는 그런 기능이 없을 때, 1A로 충전될 때도 있다가 때때로 500mA로 충전될 수 있습니다.
(USB 전원(iptime)허브에 붙어있는 충전 기능을 검증해보니, 동일 조건에서도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오더군요)

충전기는 정품 전용 충전기 혹은 기기 구입시 포함된 어댑터 사용을 강력 권장합니다.

USB3.0 허브에 딸려있는 전용 슬롯 전원 충전기는 믿을만하지 않았습니다.


팁 : 


충전 케이블의 충전 대상이 일정한 충전량(가변적 상황 제외)을 보장할 때, 2a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케이블은 최소 1.5a 이상(케이블의 평균 최대 능력)이 아니면 사용하는 기기가 오동작 할 수 있습니다.
(예 : 카메라나 특정 기기는 최소 전류량이 필요로 하는데, 변화폭을  만족하지 못할 때 오동작을 한다)

카메라가 보통 탈착식 배터리를 대부분 사용하는 이유인데, 발열 문제로 배터리를 제거하고 충전식 보조 배터리를 이용할 때 카메라가 오동작하는 이유는 충분한 전류량의 평균입력이 유지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보조 배터리가 원인일 수 있지만, 신뢰하는 전원 어댑터로 케이블 전류량을 확인해보면, 은근히 불량 케이블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 : 고프로는 높은 발열로 인해, 배터리를 제거하고 보조 배터리를 통한 장시간 촬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카메라가 오동작하거나 꺼지거나 리셋되는 이유는 케이블 품질(안정적 전류 공급) 문제일 수 있다. 


똑같은 시간 똑같은 배터리 잔량을 가진 고프로에 케이블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난다.
(고프로 정품 기준으로 1a가 공급되어야 하는 상황에, 품질에 문제가 있는 케이블은 50%밖에 주지 못하고 있다)

저렇게 케이블 품질이 미달일 경우, 1a 충전일 뿐인데 충전 시간이 2배나 걸린다.

또, 상단 그림과 같이 배터리를 제거하고 보조 배터리로 0.5a가 입력되면, 최소 조건은 1a가 되지 않아 카메라가 고장 나거나 오동작 한다.


마찬가지로, 2a 입력이 필요한 보조 배터리에, 신뢰하는 전원 어댑터가 최대2a를 출력해도 케이블이 1a만 지원하면 이렇게 된다.
(사용 조건 품질 미달)

보조 배터리를 신뢰할 수 있는 전원 어댑터로 충전하는데, 동일한 시간 기준으로(배터리 잔량) 고프로 정품 케이블은 2a가 공급되는데, 품질 미달 케이블은 50%밖에 공급 못하고 있다.

앞서 그림처럼 이런 케이블은 "0.5a - 1.*a"까지 편차(신뢰 없음)가 크기 때문에 폐기하는 것이 낫다.
(그래도 아까우면 집구석 조명 LED 용도로 사용하거나...)


*주 : 케이블을 구입할 때, 최대 허용량을 알고 구입해야 합니다.
(앞서 언급한 케이블 제조 / 판매 업체가 최대 몇A인지 말하지 않거나 표기하지 않는 경우)

2014년 9월 29일 월요일

3.5" 외장하드케이스 - 플로피 Beezap BZ35ES, 내가겪었던 가장편한 탈착구조의 외장하드 케이스.

요즘 USB 3.0 외장 하드케이스가 더 세련되고 다양하게 나오고 있지만, 구입을 말성이게 되는 이유가 인식율과 발열 그리고 구조(편리함)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USB 3.0 3.5인치 제품의 케이스가 필요하나,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대신, 수 년간 아무 탈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USB2.0 외장하드케이스'를 소개합니다.

왠만해선, 착한소리 잘 안하는 저로써도 이제품은 저에게 운이 좋은편인지 불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칭찬할만한 특징의 첫째는,
바로 '탈착의 편리함'과 전체를 '알루미늄 바디'로 감싸 발열걱정 없이, 인식율이 문제된 적도 없었고, USB2.0과 함께 'ESATA를 지원'한다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ESATA케이블까지 포함입니다.

그러나, Beezap을 만든 플로피라는 회사는 무슨이유인지 알수 없으나 USB3.0규격이 나온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USB 3.0 모델의 케이스는 제조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래는 USB 2.0 지원 하드케이스 입니다.


알루미늄재질의 상단커버로 제작되었습니다.


별도 아답터 제품은 늘 아답터가 터질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놈은 아직까지 멀쩡하네요.

12v 2A 전압입니다.


USB2.0 방식과 Esata 방식 둘중 하나를 선택하여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둘다 꽂아 삽질을 해보는 센스는 사양합니다.


 ESATA 전송력 덕분에, USB 3.0 이 없어도 그렇게 아쉽지 않아요.


그림과 같이 이상한 4개의 발판은 원래 제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PC케이스에서 붙혀 버렸습니다.

 미끄러운 것 같아 붙혔더니 보기 싫지만, 이미 저질러 버려서...


바닥도 알루미늄입니다.


LED는 파란색과 빨간색 빛을 냅니다.

타 제품에 비해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기능도 없더군요.


왜 이렇게 힘을 주고 있을까요?

 사실 본체를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가락으로 살짝 밀면 가볍게 빠집니다.

 사진 찍느라 힘주고 있는 거짓 연출입니다.

그냥 버튼 하나로 분리가 됩니다.


아래는 나사없이 탈착이 가능하도록 밀착 고정시키는 스프링이 달려 있습니다.

 안전하게 회로 기판이 노출되지도 않습니다.

 바닥 알루미늄에 노출되도록 바닥에 넓게 뚫어 놓았네요.

 내장은 플라스틱으로 쇼트방지도 확실합니다.


하단 구조는 보시다시피 하드 탈착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뒤로 밀어서 앞으로 스윽..이해되시나요?


뒷부분(스프링쪽) 먼저 슬쩍 얹어 놓고..


뒷쪽(스프링쪽)으로 밀어줍니다.


이렇게 가볍게 놓는다는 기분으로 얹어 놓고...


밀고 놓으면..


그냥 부드럽고, 안전하게 (전원/데이터슬롯)끼워집니다.


굳이 뚜껑 열어 놓고 쓸 필요 없지만, 열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열도 나지 않습니다.


뺄때는 그림처럼 손으로 구멍에 집어 잡고..

 사실, 처음 구입했을때 이런 탈착구조를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사용하다 보니, 제품디자이너의 편리성에 맞춘 아이디어를 알 것 같았습니다.


밀면..가볍게 빠집니다.


존재감이 더욱 빛나는 스프링.

너무 강력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빠지지도 않습니다.


가볍게 분리 됩니다.

살펴보기를 마치며...


사실, 굳이 성능을 타제품과 비교하면 그기서 그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은 사소한 것에서 차별성을 나타내죠.

결국, 대부분의 외장하드케이스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해도, 인식율(신뢰성), 통풍+디자인(편리성)이 좌우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인식율이라면 외관상 예쁘고, 편리한 구조면 구매에 최적이죠.

제가 이제품을 3년간 써오면서, 탈착을 그렇게 많이 하고 사용했어도 한 번의 오류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장시간 켜놓는 분들은 발열을 걱정하는데, 희한하게 이 제품은 어뎁터도 그렇고 본체도 그렇고..
발열을 그렇게 걱정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알루미늄 덮개의 작은 모서리(탈착시)가 부러진다고 말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데, 살펴보니 조금 약해 보이긴 합니다.

특히, ESATA 케이블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능상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USB3.0제품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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