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시물에서 ND렌즈 구조와 기본 동작을 알아봤으며, ND가 처음이라면
생각하지 못했던 단점을 조금 더 알아보려 합니다.
ND렌즈 빛감소 효과 :
ND렌즈(필터)는 빛을 감소 시키기 때문에 하이퍼스무스(EIS)
기능에 악영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ND값이 얼마든 장착하고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손떨방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저조도가 약점인 고프로에 ND렌즈까지 사용하면, "하이퍼스무스"를 켜도
"안정화에 문제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가 권장 설정 :
ND '모션 블러'가 하이퍼스무스 OFF??일 때 효과가 조금 좋을 수
있다고, 현실적으로 끌 수는 없습니다. (하이퍼스무스는 빠른 셔터스피드가 필요로 하고, 반대로 모션블러는 느린
셔터스피드가 필요한데, 셔터가 느리게 되면 다시 하이퍼스무스가 동작하지 않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추가 떨림 방지를 위한" 짐벌인
것입니다)
*참고 :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 고프로13전용 ND인데, 100% 짐벌을 대체하지는
않았습니다.
ND의 빛 감소는 특유의 선글라스 효과로 색상 변화가 ND로 인해 있을 수 있고,
ISO범위는 좁을 수록 좋습니다.
ISO 범위의 최소/최대값(예 : 100 to 100 or 200)이 가까울 수록 좋습니다. (모션
블러 효과를 위해서라도 ISO 범위를 400 이상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살펴 보시죠.
ND 설정값 적용 후, 걸음을 걸을 때마다 "턱 턱" 끊어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하이퍼스무스가 켜져 있어도, 동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것) 호환 ND렌즈 고프로 리뷰 영상에서 찾을 수 있으며, 그것을 지적할
것이고 그런 지적이 없다면 그 리뷰는 엉터리입니다.
이런 느낌은 조명이 떨어지는 상황(저조도)에서 발생하는,
아마도 많이 경험한 낮 익은 영상일 것입니다.
주간에 '기본 렌즈
or CPL 렌즈'를 사용하면, 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
ND16 or 32로 실험한 것인데, 확실히 보이도록 ND32로 유튜브는
테스트했습니다.
*참고 사항* (굳이 비유하자면..?)
1. ND4~8은 일반적인
구름이나 흐린듯한 보통 날씨(역광 / 반사광이 다소 엷은)에
적합합니다. (맑은 겨울? or 그림자가 있을 수 있는 촬영 대상)
2.
ND16은 화창한 날씨(역광 / 반사광이 있는)에 적합합니다. (봄 /
가을, 그림자가 없는 촬영 대상)
3. ND32는 구름도 없는,
햇볕이 쨍하고 '탁 트인 야외' 매우 화창한 날씨(역광 / 눈 부신)에
적합합니다. (한 여름, 그림자가 없는 촬영 대상)
예 : 등산을 하는데, 햇볕은 강하고 때때로 숲 속을 가로지르는 경우라면,
ND4~8사이 일 것입니다. (ND를 이런 용도로는 크게 의미 없습니다)
또, ND32값을
설정할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흐린 날이나
비오는 날 선글라스 끼지 않겠죠?
ND 렌즈 사용 설정값 입니다. 주의 : 하이퍼스무스 꺼짐은 실험을 위한 설정일 뿐이며, 다양한 옵션
검증으로 확인했습니다. (왠만하면 하이퍼스무스는 현실적으로 끄지 말고, 짐벌로
보완하십시오)
짐벌이 싫다면 고프로13 전용 ND를 쓰면 되겠지만, 고프로13도
사야겠지요?
ND32대비 색감을 상쇄하기 위해, 4000K로 설정(특정 계절 한정 : 황사)한 것일 뿐이니 신경 쓰지 마십시오.
그리고, 아래의 짐벌을
이용하였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짐벌은 isteady pro4 입니다.
언급한 제품보다 하이퍼스무스OFF 조합(OFF 하지 마)으로, 더 좋은 짐벌이 있다면 구입하십시오. (고프로 용도는, 좋은
짐벌 찾기 매우 힘듭니다)
고프로 테스트에 "자꾸" 하이퍼스무스OFF와 짐벌 조합(품질)을 신경
쓰냐고 한다면..
고프로의 최대 단점인 "저조도" 문제와, "시네마틱 영상 - 모션
블러(ND)" 때문입니다.
저조도는 하이퍼스무스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느린 셔터값(모션 블러 효과) 또한 하이퍼스무스를 약화 시킬 것입니다.
CPL 렌즈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빛 반사를 최소화 하여, 대상의 원래 색을 표현하는
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CPL은 움직임이 많은 액션캠에 가변식은 단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물론, ND 또한 CPL과 같이 햇볕에 의한 조도 변화는 당연히 있으므로
번거로운 것은 동일하지만 ND는 더 번거로울 것입니다)
이번에는 ND 렌즈와 CPL렌즈의 차이와 함께 ND필터 렌즈에 대한 고프로(액션캠)에
얼마나 효과적인 특징이 있는지 알아 볼 것입니다.
CPL이 통상의 밝기에
물체의 비친 빛 반사광을 줄인다면,
ND는 밝은 환경에 과노출을 줄이는 (선글라스)데 효과가 있으며 부가적으로 모션 블러
효과(셔터 값 조절)도 있어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선글라스라고 한다면,
역시 빛이 충분한 상황에 사용하는 렌즈라고
느낌입니다)
ND렌즈 모션 블러는 하이퍼스무스도 OFF해야 효과가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하이퍼스무스는 셔터값이 느리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므로, 짐벌로 추가 보완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ISO 범위 최소/최대값(예 : 100 to 100 or 200)이 가까울 수록 좋습니다.
(이것 또한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뜻이고,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400이상은
올리지 마십시오)
ND 사용 용도 :
(24F, 30F) 영상 촬영 셔터 값을 2배로 (1/48, 1/60)설정하여, 그 수동 셔터 값 대비 지나친 밝기가 연출 될 때ND값을 이용 "밝기"를 조절해, 공장 기본노출 및 ISO 한계값 문제를 해결하고, 느린 셔터값(2배 공식) + ND 조합에 의해 모션 블러 유사 효과 발생 용도에 사용합니다.
과연, 정말로 그런지 알아 봅시다.
목록 :
1. ND의 대표적 특징
2. 모션 블러 효과는??
3. 필요성(목적성)
4. CPL과 전혀 다른 빛 감소
5. 하이퍼스무스 약화 현상(ND렌즈와 짐벌)
살펴 보시죠.
렌즈 장착 전체 모양 (고프로9)
가변 방식 (이전 CPL 렌즈와 같은 구조) ND 렌즈입니다.
ND
가변식을 선택한 이유는 상황에 맞는 잦은 렌즈 교체(4가지)가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렌즈 겉 표면이 생각 외로 어두워, 잘못 배송 된 것이 아닌가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ND4-32 이라 각인되어 있습니다.
숫자는, 4 - 8 - 16 - 32 어둡기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국내 재고를 가지고 판매하는 업체는 없으므로, 대부분 제품 배송은 해외
직구일 것입니다.
"직구.. 귀찮습니다"
보시다시피...
돌리면 어두워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로
"선글라스" 입니다.
거의 속이 안 보일 정도로 어두웠는데, "너무 어두운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곧 바로" 쓸데없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단 GIF 참고
장착 그림(1)
표면에 지문이 묻어서 딱아 보았는데,
의외로 청소가 잘 안되어...
새 제품 코팅 효과인지, 제품에
포함된 천으로 해결되더군요.
장착 그림(2)
==
"그래서, 어떻게 쓰는데?"
24F 촬영 설정일 때.
24F 영상을 찍는다고 가정하면, 셔터 값을 1/48 (2배)로
설정합니다.
*이 공식은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것이며,
기본적으로 속도를 느리게(빛을 더 받음)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것에
가장 적합한 값이 2배입니다 : 모션 블러 발생 조건)
수동 셔터값을 설정하면, 노출은 즉시 비활성화 됩니다.
플랫 색감 / 리니어 / 100 to 400
24F 설정 영상의
1/48셔터 값 설정 후, ND4 에서 32까지 가변 했을 때 변화 GIF 그림
엄청나게
어두울 것 같았지만, 야외에서 그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ND값은 굳이 숫자를 계산 할 필요가 없으며, 눈으로 바로 원하는 노출
값을 알 수 있습니다"
가변식의 장점일 것입니다. (낱개로
각각 렌즈가 있었다면, 일일이 바꿔 끼워봐야 했을 것입니다)
플랫 색감 / 리니어 / 100 to 400
모션 블러 효과를 알 수
있는 단편적인 그림입니다. (모션 효과를 더 좋게 하려면, ISO 범위 값은 같게 하고 하이퍼스무스는
끄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ND필터 쪽이 더 프레임이 부드럽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선풍기
속도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동일 속도)
사진(정지 화면)에 ND가 효과적(장 노출)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고프로
특성 문제로" 사진에 관해서 추가로 이야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 2개의 사진(동영상 캡쳐)으로 대신합니다.
기본 렌즈에서 포착하기 어려웠던, 모션 블러 효과가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ND16)
기본 렌즈에서, 배경이 흐림 처리가 되지 않는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ND16)
"뭐.. 어쩌라구?"
요점 : 1프레임당 노출 시간이 길어지므로, 모션 블러 효과를 "포착할 기회"가 늘어난다. (동영상에서 대상 외 배경이 부드럽게 연결되어, 마치 심도 효과가 있는 것처럼 연출 된다)
30F. 셔터값 1/60. ND16. 100 to 400
모션 블러는
당장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어느새" 미묘하게 영상 품질이 달라지고
있음 알게 됩니다. (배경 연결됨이 부드러워짐)
더 이해를 돕기 위한 모션 블러 (아래 GIF 참고)
고프로9 기본렌즈는, 모션블러가 없어 달리고 있음에도 고정되어 보인다. (여러분이 유튜브에서 "회전하는 헬리콥터 날개"가 멈춰 보이는 것이 그것 때문입니다)
모션블러가 발생한 호환 렌즈 ND8 (매 프레임의 노출이 길어져
연결되어 보이는데, 헬리콥터 영상이라면 날개가 돌게 보인다)
그래서, ND가 사람의 눈과 비슷해진다고 한 것입니다.
사람의 눈은 회전하는 것이거나 위 그림과 같은 상황에 프레임이 이어져 보이니까요.
제품 이름은 FL-86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13까지 된다고
하는데, 아직 끼워보지 않았습니다. (13에 끼워 봤습니다- 하지 마십쇼! 불편합니다.)
그런데, 제품 내 안내서에는 13 지원이라는 표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장착은 됩니다 - 하단 설명)
"그런데, 이런 거 꼭 필요 함?"
ND렌즈(필터)가 필요한 이유가 두 어 가지가 있다 할 수
있습니다.
1. 설정 불가능한 환경(공장 기본 노출 + ISO 한계 값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에 효과적입니다. (대부분 빛이 강한 밝은 야외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영상이 필요할 때)
예1 : 빛이 강한 환경에서 "노출을 낮추면
원하지 않는 색감이 나오고, ISO값은 100이하로 낮출 수 없어" 때때로 눈뽕
현상이 자주 발생할 때도 있습니다. (가장 많이 경험하는, 하늘 색이 하얗게 날아가는 경우죠)
2. 느린 셔터값과 ISO 낮음은, 모션 블러 유사 효과(순간
이동, 움직이는 대상)가 발생합니다. (앞서 선풍기 GIF & 벤치 GIF 에서 보듯이
효과가 있습니다)
사용성은 고프로 13 전용으로 나온 ND 렌즈 모듈이 S/W 지원 측면에서 가장
좋을 것입니다. (고프로13 전용ND렌즈는 모션 블러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손떨방까지 보장된다)
일반 호환 ND 렌즈도 고프로 13에 장착이 가능하다.
13 전용 렌즈는(좌) 금속 고리가 있어 구 고프로에 장착할 수 없지만,
13 본체에는 어떠한 제약이 없기에(우) 12이하 구 일반 호환 렌즈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호환 렌즈를 13에 장착해보니... 음...?
장착은 되지만, 어떠한 소프트웨어 지원 효과를 누릴 수 없어
효과는 "글쎄"입니다. (결론 : 호환 렌즈는 9~12까지만 사용하십시오)
"뭐, 고프로가 13 하나밖에 없고 호환 ND렌즈를 우연히 가지고 있다면
아쉽지만 쓸 수 있겠지만 굳이 여기다 박을 이유는 찾지
못하겠더군요"
ND 렌즈(필터)는 CPL과 다르게, 물체 반사광을 줄이지 못합니다.
(게시물 하단 두 번째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 가능)
CPL렌즈에
대해 알고 싶다면, 게시물 서두 링크를 방문하십시오.
CPL도 비슷한 억제 효과가 있지만, ND와 목적과 대상이 다릅니다.
CPL 렌즈는 물체(대상) 반사광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목적이다.
[잡담/후기]
ND렌즈는 기본 렌즈보다 이어짐이 사람의
눈에 더 자연스럽고 촬영 대상의 수준을 높여줍니다.
두 번째로 움직임이 약한 대상은(모션 블러) 체감을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없는 것도
아닙니다. (아니, 앞서 GIF에서 보듯 없을 수가 없는데 이게 더 결정적인 요소일 수
있습니다)
ND 가변식은, 계산해가며 바꿔 끼지 않아도 된다는 것(최대 장점)이었습니다.
신경 쓰임 :
1. HDR 사진 찍을 때, HDR 품질에 방해 될 수 있으므로 렌즈를 교체해야 할 수 있다.
2. 실내(조명 약한)에서, 심각한 영향을 주므로(당연)
기본 렌즈로 교체해야 한다.
3.타임 워프는 '셔터 값을 조절할
수 없으므로', 조명에 따라 렌즈 교체는 선택입니다. (노출값(수동 셔터)을 조절할 수 없으므로, 모션 블러 효과는 사실상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타임워프는, 고프로 13 전용도 마찬가지...
귀찮음 : ND 필터 어둡기는 '하이퍼스무스가 약화'되므로 조명(날씨)에 따른 설정을 생각해야 합니다.
ISO는
최소/최대100에 가까워지면 제일 좋지만, 현실적으로 최대 ISO를 400이상
올리지 마십시오. (셔터 스피드(노출)와 민감도(ISO)가, 늦고 낮을 수록
모션블러 효과는 커집니다)
추가로 "호환 렌즈"에서 움직임시 발생할 수 있는, 위/아래/좌/우 검은 비네팅 현상을 디지털줌(1.1x~1.4x 확대)로 보완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이퍼스무스를 OFF + 디지털 줌(비네팅 제거)의 차선책도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심도있게 다룬 샘플 영상(유튜브)가 있더군요)
결국, 하이퍼스무스를 켜고 타협하거나(1) 짐벌 보유의 필요성(2)을 느끼게 되지만, 추가 렌즈 장착한 무게를
만족하는 고프로 짐벌이 그리 많지 않는 것이며 호환 렌즈 하나로 장비가 계속 늘어나는 번거로움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고프로 플랫폼에 맞는 페이로드 및 장착 짐벌이 거의 없음)
아니면, 지윤 크레인M2 or M3s등은 만족하지만
"이쯤되면" 취미로 영상 촬영하는
사람은 "내가 왜 이러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겠죠. "이번에는 짐벌 협찬 바이럴이야?" (유튜브도 가려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정리 :
애너모픽 호환 렌즈 구입 예정이라면 "짐벌" 이라는 변수와 불만족스러운 1.21x화각(디스퀴징 편집 필수) 그리고 촬영시 비네팅 제거를 위한 디지털 줌을 반드시
생각해야 합니다.
ETC. 우리는 액션캠(고프로)에 장착할 악세사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네..."
액션캠을 사용하는 사람은, '가벼운 마음으로
편리하게' 라는 관념이 무의식적으로 있습니다.
ENDURO 2 Battery (고프로13 & 미션1 시리즈 통합 호환) 살펴 보기.
-
미션1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맞지 않아(게시물 최하단 링크 참고)" *구입하지 않았고, 배터리가 2150mah 가 되어 "그나마
효율적(실용성)" 이라고 판단되어,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배터리는 이론적인 사용시간은 어디까지 이론일 뿐이고, 실사용은 항상 다른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