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 이것은 어디까지나 고프로9 카메라 개인 사용 경험임으로, 구입 사용자에
따라 다소 느끼는 차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고프로는 하이퍼스무스 추가버전(3.0)으로 "수평잠금(수평조절)"모드를
도입하고, 맥스모드를 통해 맥스렌즈 부착으로 광각/초광각까지 수평잠금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주 : 수평 조절(L+) 와 수평 잠금은 조금 다른 기능입니다. (게시물을 적다보니 혼용되어 오해를 할 수 있는데,
수평 조절은 리니어+ 화각 한정(1)이고,
"수평 잠금"은 맥스 렌즈를 사용(2)하거나 고프로11 부터 맥스 렌즈 없이도
작동하게 변경(3)되어 통합하여 설명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9와 10의 수평 잠금(광각)은, 맥스 렌즈가 필요하다. (수평 조절은 L+ 화각 한정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표기하지 않아, 구입자가 오해하기 딱 좋다)
*하이퍼스무스 버전에 대해 :
하이퍼스무스2.0(기본) -> 3.0(기본 + 수평 잠금 27도 보정) -> 4.0 (45도 확대)
-> 5.0 (급 360도? 확대) -> 6.0 (???) : 리니어 화각 한정 (하이퍼스무스 버전 높아짐이 단순 손떨방 효과 증가보다, 수평 잠금 한정 보정
각도만 추가되는 느낌이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고프로 제조사는 EIS 손떨방 장인(고인물) 이다"
문제는, 이 기능이 기본 모드(일반모드)에서 "기본 화질 품질"을 보장하지 못하는
"잘라내기(하이퍼스무스2.0)"기술을 또 응용한 '또 다른 잘라내기(수평잠금)'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본 손떨방의 화질 희생에 이어 또 다시 추가로 화질을 희생하여
수평조절(짐벌과 유사한 효과)을 구현한 것이죠)
*주 : 맥스 모듈 1.0 과 2.0의 차이는 화각 및 해상도(4K)지원 기능 여부의
차이입니다. (고프로9 to 12 까지(현재) 모드 하드웨어는 호환 되지만, 1.0을
고프로12에 끼워도 4K 지원 안됩니다)
매년 신버전의 고프로가 나올 때 마다화소와 해상도가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도 어쩌면 이것(화질 보정 / EIS)과 관련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이전
게시물에서 버전이 높아질수록 저해상도(1080p)가 더 나빠진다고 한 적이 있는데,
기분 탓은 아닐 것입니다)
고프로에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이 시비를 걸고 있는 센스크기
입니다. (현재까지 고프로11이상부터 차별점이 있습니다)
기존
'고프로 10 이하'에서 문제가 되었던, 선명도 / 야간 품질이 거론된
이유입니다. (또 고프로를 구입한다면, 최소 11 or 12 이상을 선택 할 것입니다 : 품질 우선)
*주 : 고프로 9 부터 12(앞으로도)까지 2.7K 해상도에서 24f / 30f 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12부터 2.7K는 더 이상 저 프레임을 지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
본론을 말하자면, "수평 잠금을 ON 하면, 잘라내기 보정에 의해 화면 X배~ 확대라는 듯한 효과를 연출해 품질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이것을 감내하든지, 수평 잠금 기능을 제한적(옵션)으로 사용하든지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럼, 기능을 사용하는 보완책(타협)은 있을까요?
만약, 고프로라는 것을 처음 구매했고 시작부터 수평잠금을 당연히 켜고
체험했다면, 카메라 화질이 "좋지 않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오해인데, 오해가 아닙니다"
살펴 보시죠.
넌 정말 쓸모 없는 비싼 악세사리다.
짐벌 기능을
원했는데, 수평 잠금을 하면 품질 하락 디버프가 기본
포함일지는 정말 생각 못했다. (추가로, 일반모드의 모든 프로튠을 비활성화(렌즈를 바꿔끼지 않는
이상)할 줄도 몰랐다)
위 그림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개인적 연출입니다.
일반 모드에서 수평 조절
모드(L+)를 사용하면, 기울어진 만큼(9는 27도) 현재 해상도를
잘라내 수평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이 말을 달리 표현하면 희생된
만큼 해상도의 가장자리가 잘려 나간다는 뜻이 되죠? (결국,
영상은 확대한 효과와 같게 되어 선명도가 흐려져 품질이 나빠
보이게 되는데, 그기다가 기본 선명도 낮음까지 사용했다면
"정말 눈뜨고 못 볼 화질"의 결과물을 보게 됩니다)
즉, 줌 기능과 같은 화질의 결과물과 유사해집니다. (고프로 공식 메뉴얼 팁(?)에서도 나와있듯이, 줌X?를 하면
손떨방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을 여러분들은 이미 알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선명도 "낮음"은 감성용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입니다. (실제로 기본 선명도를 중간으로 올리면 약간
호전됩니다)
일반 렌즈 L+가 27도만큼 보정한 화각 해상도를 희생한다면,
맥스렌즈의 수평잠금은 최소 180도 이상을 희생(광각)한다는 것이죠. (맥스렌즈(물리적)를 부착한 맥스모드는, 추가로 일반모드 프로튠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주 : 똑같은 수평 잠금인데 "화각"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은, 잘라내기 정도의 차이입니다. (예 : L+ 화각 보다 광각(모듈렌즈착용)이 더 잘라 내어져 화질 열화가 더 심하다 : 가로 세로 넓이)
왜 일반 모드에서 L+(리니어)화각만 수평잠금을 사용하게 할까요? : 고프로가 차별하려고? (아닙니다 : 화각이 넓어지면 더 잘라내 화질이라고 부를 수 없는 수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맥스 모듈 렌즈를 통해 상하좌우의 크기를 더 넓혀(잘라낼 수 있는 마진 확보) 보정하기 위함이죠. ==
그럼, 맥스모드에서 "맥스렌즈 모듈(비싸게 주고 산)"를 착용하고 사용하면 화질이 좀 더 나아질까요?
"전혀 아닙니다"
더 좋게 하려고 추가(맥스 모드)했더니, 기존 것(일반 모드)을 사용 못하네? (렌즈 교체 번거로움 + )
"이게 뭐꼬?"
==
타협점을 찾아봅니다.
--
맥스 모드 + 맥스 렌즈(수평 잠금 ON) 조합 사용시 (비싼 것을 버릴 수도 없고, 사용하기 위한 발광적인 시행착오
경험)
A : 잘라냄을 고려한 해상도 높임으로 보완하기?
1. 잘라냄을 예상하여, 무조건 고해상도(2.7K)로
촬영. (모듈이 보정을 위해 마진을 확보했으니, 잘라 내어지더라도 최소 해상도는 보장 받지 않을까?)
*주 : 맥스 렌즈 1.0 장착(맥스 모드)시, 4K를 지원(12 전용 2.0 맥스
모듈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2. 선명도 낮음을 정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선명도
기본값을 "중간" 권장. (선명도가(확대 잘라 내기로 인한) 더
낮아지더라도 상쇄하겠다?)
3. 가능하다면 고프로 색감 보다
"플랫 색감" 권장. (의도한 것인지 몰라도, 플랫 색감에서
그나마 훨씬 유리한 결과물을 보장하지만 고프로 색감도 날씨(조명)에 따라
다름)
최선 세팅 : 2.7K / 플랫(권장) or
고프로(선택) / 선명도 중간(권장) or 낮음(선택).
*고프로 색감 + '낮음 or 중간'을 해보았으나,
불만족스러웠습니다.
==
B : 1080P를 사용하여야 한다면? :
1. 수평 잠금 효과로 해상도 가장자리가 잘라 내어져, 확대된
해상도를 느낄 수 있음. (1080p 해상도를 현실적으로 포기하기는 어려울
것)
2. 선명도 낮음이 더 낮아(흐려)짐. (1080p 에서 선명도
낮음 선택은, 플랫 색감이 아닌 경우 눈알 테러(체감은 720p) 수준)
3. 고프로 색감의 대비가 강한 것(날씨에 더 깊게
관여)이, 눈에 더 거슬림으로 나타남.
최선 세팅(밝아짐 주의) : 1080p or 2.7K중 선택 /
플랫(고정) + 선명도 중간(고정)
*이 상황에서는 '플랫 색감 + 선명도 중간'이라는 옵션이
최선일 것입니다. (맥스렌즈(수평 잠금 ON) + 맥스모드에서
더 좁아지는 선택권은 너무나 불만이 있습니다)
맥스 렌즈(초광각) 선명도 낮음 감성팔이 2.7K 30F 효과. (주
: 맥스 렌즈 장착시, 2.7k 30f 지원함)
선명도 낮음과
맥스 모드+맥스 렌즈 "수평 잠금" 기능으로 "품질 하락"이 두드러진다.
(주 :프리미어 후보정 샤픈값 추가된
동영상 스냅샷)
==
외장 맥스 렌즈가 좋은 것은
단지, 넓은 시야각을 최소한의 왜곡으로 환타지한 영상을 연출해 준다는 것입니다. (일반 렌즈라면
어안 렌즈 같은 초광각을 보여줄 것입니다 : 이거 싫어하는 사람
많습니다)
선명도 낮음, L+, 1080P 효과 : 동영상 촬영
스냅샷 (고프로 색감과 선명도 낮음 + 수평 잠금은
최악의 조합이 됩니다)
Q : 번져
보인다구요?
A :
네, 당신의 눈은 정상입니다.
다만, 일반 모드(L+)는 그나마 4K or 5K 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해상도가 커지면, 잘라 내더라도 해상도로 보완이 가능하죠)
선명도 중간 +
맥스렌즈 수평 잠금, 1080P 효과 : 동영상 촬영 스냅샷 (맥스렌즈(맥스모드) 플랫 색감 + 선명도 중간(또는 낮음)에서 때때로 좋을 때(회색 도시 한정)도 있지만, 미묘하게 거슬린다)
고프로는 손떨방 "하이퍼스무스"는 100% EIS(전자식 잘라내기)
입니다. (렌즈가 움직이는 "일반적으로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광학식(OIS)이
아닙니다)
EIS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뭐, 광학식이
아닌 EIS로만으로 이정도 동영상 안정화를 보여주는 것은 칭찬할 만
합니다. (업체를 두둔하자면, OIS 사용시 급격한 진동으로 고장 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주 : 가끔 오래된 SONY 3000XR 같은 액션캠을 아직도 언급하는데, 걔는
OIS 방식입니다. (장단점이 있다는 말이죠)
실제로 OIS를 적용한 스마트폰
자전거(진동)에 사용하면, OIS가 고장 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사용할 것이라면, 진동 방지 거치대(요즘 잘 나옴)을
구입하십시오)
리니어 화각에서는 더 많이 잘라냅니다. (수평 잠금은 그것에 추가로 더 잘라내기를 합니다)
더
잘라내서 더 안정화 된다구요? (좋겠네요)
줌인을
하라구요? (선명도가 더 떨어질 것입니다)
수 개월간 수평 잠금 기능과 맥스 렌즈의 품질에 삽질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동영상 품질 하락의 원인이
"수평 잠금 잘라 내기 하이퍼스무스"였다니...)
[잡담]
사진으로는 화질 저하를 방문자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줄 방법이 없는데, 직접 경험해 봐야 아는 것들입니다. (블로그
해상도 스냅샷이 너무 낮기 때문입니다)
뭐, 이미 고프로9 이상
사용자는 말하나 마나 알고 있겠지만 말이죠.
일반렌즈(L+) 조심해야 할 요소는 "고프로 색감 + 수평 조절(L+) + 맑지 않은 날씨(선명도 낮음 /중간 모두) + 저 해상도"입니다.
맥스렌즈(맥스모드)에서 조심해야 할 요소는 오로지 "수평 잠금"입니다. (맥스 모드의 수평 잠금의 화질 손상(보정 각도가 커서)이 제일 심합니다)
4K를 지원했다면, 그나마 불만이 덜했을 수도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날씨(조명)에 매우 민감합니다. (날씨가 화창하지 않다면, 쓰지 말기 바랍니다)
==
그럼, 수평 조절(잠금)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영상은 뭐지?
아마, 다들 예상하다시피 "시네마틱"일 것입니다.
시네마틱(영화를 찍는다 가정한다면)의 수평 조절은 100% 유지되어야 합니다. (최근, 사실감을 주기 위해 카메라를 주인공이 들어 좌우가
흔들리는 특이한 영화도 있지만, 일반적(거의)으로 3인칭 관점에서는
시네마틱 영상(영화/드라마)은 수평이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영화에서 관객이 보는 카메라의 관찰자 시점은 "절대 3자의 위치" 입니다.
하지만, 리니어+ 화각은, 시네마틱에 필수인 (좌/우)이 좁아져 시네마틱이 아닌 딜레마에 빠질 것입니다. (Anamorhpic 비율(리니어) : 1.21x / 1.33x / 1.5x)
시네마틱은 "무조건(100%)" 짐벌 사용이 필수 입니다. (그것이 시네마틱 전용 렌즈가 있는 고프로 13이라 할지라도...)
수평 잠금(조절)의 특징 (화면을 90도나 뒤집어
수평을 유지해서 얻는 이득보다 단점이 훨씬 더 크다)
1. 각각
설정 프로튠마다 조명에 따라 수평 잠금(조절)은 품질에 더 민감하게(수평 잠금(조절) 비활성화 보다) 반응한다.
2. 수평 잠금(조절) 활성화는플랫 색감 + 날씨가 화창할 때 + 고해상도일 때, L+ 화각에서 그나마 쓸만한
수준이다. (더 많이 잘라 내는 맥스 렌즈 모듈 + 광각 화각 맥스 모드는, 화질 희생이 눈으로 확연해 보인다)
화질 저하(화질 우선)를 줄이는 최소한의 방법
1. 가급적 수평 잠금/조절(줌 극대화)을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맥스모드
+ 맥스렌즈 광각을 위한 조합시 가급적 수평 잠금을 쓰지 않아야 한다)
제가 서두에 '쓸모없는 비싼 악세사리'라고 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6개월 가까이 내 눈이 이상한 것인지, 아니면 뭔가 빼 먹었는지 아니면
고프로 9이 불량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2. 손떨방은 최대 "켬"으로만 사용하고, 그 이상(높음 &
부스트) 사용하지 않는다. (강도는 높아질 수록 화각 가장자리를 더
짜른다)
3. 맨손이 쇼티(휴대용)보다 더 나을 수 있다. (사람의 손끝 감각으로 느끼는 수평
조절이 더 정확하더라)
4. 그래도 수평 잠금(조절)을 써야 한다면, 맑은 날씨 한정 + 플랫 색감 + 가급적 "고해상도"로
사용한다. (맥스 모듈 보다 일반 모드 L+ 한정(표준 모드는 4K / 5K 가능)으로 개인적으로 추천 : 앞서 언급한 화각이 좁을 수록 덜 잘라내는 점을 이해)
그나마, 그나마 타협 가능한 화질이다. ==
*고프로 구입 상식 :
고프로는 버전이 높아질 수록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며, 구 버전이라고 해도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니다* (예 : 구 버전보다, 고프로 12 부터 표준 비트레이트 품질을 너프 한 것)
아시다시피 렌즈는 용도에 맞는 효율성을 가지지, 가격에 따른 가치 평가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에 "망원"렌즈가 적용되면서 부터, 초광각 렌즈는 "그저
구색맞추기 + 가격이 싸니까" 끼워 넣는 렌즈쯤으로 취급 받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초광각 + 광각" 조합보다 "망원 + 광각"
렌즈가 더 좋다 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초광각 또한 절대 없으면 안되는 렌즈라고 개인적으로 수시로
느낍니다. (저도 한 때 망원이 더 활용도가 높을 것이고, 초광각은 없어도
그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마 이것은 일상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 거리를 망원으로 (2x / 3x)로 많이
찍는 사람들에게서 전파된 것 같습니다.
망원 렌즈가 물론 제조비용이 비싼 것도 틀림없지만, 단지 가격 때문에 무조건 좋다
무조건 필요하다는 논리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상에서 "자신이" 어떤
용도로 많이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논리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최소 저는 망원보다 가까이 찍는 접사가(최소 근접 거리) 더 많았고,
야외에서는 망원 or 광각렌즈가 표현하지 못하는 "판타지한 풍경"은 초광각이 있어야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망원은 가까이 가지 않고 줌인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화각은
좁습니다. (설사 망원렌즈(광학)가 없더라도 아쉽지만 디지털 줌으로 망원 흉내는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광각은 망원이나 광각렌즈로 사실상 표현할 수가 없는 대안이 없는 렌즈라는 말이죠.
다음은 예제로 그간 각 렌즈마다 느끼는 렌즈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스마트폰에 광범위하게 퍼진 '초광각 렌즈 무용론'에 대한 반박입니다)
살펴 보시죠.
마치 망원만 렌즈고 그 외에는 쓸모없다는 논리가 팽배하다.
초광각은 그저 싼 모델에 들어가는 구색 맞추기 렌즈라구?
초광각 렌즈가 없던 시절, 스마트폰에서 화각을 넓히면서 가장자리
왜곡을 줄이기 위해 부착한 렌즈.
저 때(초광각 렌즈가 없을 때) 왜 돈 써가며 이런 짓을 했을까요?
망원보다, 현실은 접사(최소 초점 거리)가 더 일상에서 많이
필요했다. (물론, 망원 렌즈를 압도적으로 필요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고프로에서 광각(16~34mm)이지만,
스마트폰 초광각이 그림과 비슷한 화각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초강각 렌즈가 아니면, 이런 느낌은
불가능합니다.
즉, 망원 및 광각 렌즈(77mm~26mm)라면,
초광각의 현장감은 구현하지 못합니다.
(아이폰 13 기준)
고프로에서는 리니어(일반 광각)와 비슷한
현실적 화각(27mm)의 그림입니다. (초광각(13mm ~ 16mm)이 아닌 풍경일 때 :
뭔가 재미없죠?)
즉, 노멀한 느낌은 망원 or 일반 광각에서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가 현장에서 봤던 느낌과 사진의 느낌이
다른 것은 화각이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물론, 망원 렌즈가 장착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일반 광각 및 초광각
렌즈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에 "이것이 무슨 X소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주제는
"망원과 광각" or "초광각과 광각" 렌즈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 때,
무조건 "초광각은 없어도 돼" 라는 것에 대한 "대상에 따른 사용성(활용
용도)"에 대한 반박 글이었습니다. (혹은, 그저 "초광각은 쓰레기다 쓸모없다" 라는 것에
대한 환기성 주제입니다)
--
다음 "초광각 렌즈"에 의해 찍은 그림 몇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광각 or 망원으로는 불가능한 표현입니다)
*주 : 동영상으로 촬영된 것을 캡쳐한 화각이므로, only 사진 화각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이 동영상보다 기본 화각이 조금 더 넓습니다)
초광각
초광각
초광각
초광각
[잡담]
요점 : 용도에 따라 화각은 모두 가치가 있으며, 필요 없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음식만 찍어 대는 것도 아니며, 풍경만 찍어 대는 것도 아니다)
볼록 렌즈를 사용하면, 초광각을 이용하면서도 마치 리니어(일반 광각)처럼
왜곡(비네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액션캠에서 "초광각"은
생명과도 같은 화각입니다.
--
밖에서 풍경을 찍어왔는데, 나중에 보니 현장감이 다른 것은 "초광각"을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은 "야외에서는" 항상 최대의 각도로 사물들(풍경)을 보기 때문이다)
찍을 때도 "아 이것 멋진데" 라고 하고 "일반 광각"으로 찍었다면, 실제 풍경과 카메라속 풍경은 다를 것입니다.
--
반대로, 망원은 특정 사물(대상)을 집중하여 표현하는 용도이겠지요. (예 : 가까이 갈 수 없는 위치에 대상을 당겨 찍을 때 유용)
[기타]
혹시, 근접 거리에서 물건을 영상으로 찍을 때한 화면에 다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 생겼나요?
ENDURO 2 Battery (고프로13 & 미션1 시리즈 통합 호환) 살펴 보기.
-
미션1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맞지 않아(게시물 최하단 링크 참고)" *구입하지 않았고, 배터리가 2150mah 가 되어 "그나마
효율적(실용성)" 이라고 판단되어,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배터리는 이론적인 사용시간은 어디까지 이론일 뿐이고, 실사용은 항상 다른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