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닌 웹에서 활용한다면 기본 5G가 할당된 icloud계정의 icloud drive를 켜야(문서 저장) 애플에서 제공하는 문서 관련 앱들을 멀티로 작업/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5G라는 용량도 맘에 들지 않지만, 수시로 동기화하기에 데이터 소모와 배터리 소모도 신경써야 합니다.
(아, 물론 당연하게도 설정에서 해당 앱항목에서 셀룰러 데이터를 OFF 하면 됩니다만...)
의외로 알아가다 보면, 자동보다 수동을 더 선호하게 되는 것은...
따라서, 기기 자체용량에 저장하거나 이동(or 다른pc)하여 작업시 wi-fi가 연결되며 용량이 넉넉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파일앱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활성화하여 Pages앱에서 해당 저장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기에 작업하고 저장하여 다른 드라이브로 복사 or 이동은 언제든지 기본 기능입니다)
불행하게도 구글 드라이브를 애플 파일앱에서 저장 위치로 사용하려면, 구글 드라이브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것은 OTG와 비슷한 역할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지만, 애플의 5G 기본 저장 공간과 같은 개념입니다) |
설치 후, 애플 파일앱을 열어줍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iCloud 드라이브를 활용하지 않는데, 위 그림처럼 편집을 눌러 구글 드라이브를 켜주는 것으로 저장장치가 활성화 됩니다. |
파일앱을 닫고, Pages 앱을 열어줍니다. |
기본 저장장치가 해당기기로 선택되어 있는 것을, 구글 드라이브로 선택합니다. (만약, 되돌리고 싶다면 해당 pages 앱만 열어 자신의 기기(로컬)를 선택하면 됩니다) |
이로써, 구글 드라이브에서 도큐멘트(문서)를 생성하거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정한 것은, 그저 구글드리이브를 인식시키는 것 뿐이고 pages 앱에서 자신의 기기(로컬)냐 웹서버(구글드라이브)냐 하는 것의 차이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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