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애플 메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이클라우드 사진 보관함이 주력(지속적 사진 보관함으로 유도)이 되었고 그간 유지하던 "나의 사진 스트림"기능이 공식적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사실, 윈도우10용 icloud.exe 에 사진스트림 기능을 이미 삭제해 놨기 때문에 언제인가 없어질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icloud.exe는 애플 공홈(구 윈도우즈7용)이 아니라 "마소
앱스토어"에서 받아 사진/영상 '업/다운로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사진 스트림이 지원하지 않을 테니까요)
추가로 icloud.exe 윈도우즈용은, 부가적으로 icloud 파일앱으로도 문서나 기타
파일들을 업로드/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살펴 보시죠.
![]() |
위 그림은, 구 iCloud 사진(사진 보관함)과 나의 사진 스트림이 공존하던 때입니다. (현재 나의 사진 스트림에 업로드 기능은 icloud 사진을 사용하면 기능 자체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 |
현재는 icloud 사진을 켜면, 나의 사진 스트림이 사라지고 다시 끄면 나타납니다. (예전 ios에서는 2가지 다 활성화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조차도 이제 7월 26일이면 '나의 사진 스트림' 옵션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기타] 서버 업로드(스트림 보관기간)는 23년 6월 26일 부터 되지 않습니다. (7월 26일은 기능(옵션) 종료) |
![]() |
예고 했듯이, 27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아직도 스트림용 사진이 남아 있다면, 자신의 아이폰 사진앱에서 사진을 백업하기 바랍니다 : 이제 애플에서 책임 못집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소중한 의견, 가급적 빠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