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이 많이 반영되므로, 객관적인 정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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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2일 일요일

Photoshop - 포토샵으로 말풍선 만들기 1/2

Photoshop에서 말풍선 만드는 법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그려질 수 있으며, 어느 것이 정답이다 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포토샵은 다양한 방법으로 만드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살펴 보시죠.

아래 따라하기 이후 약간 응용을 해보았다.

만약, 아래 기초를 배운 후, 위 그림이 궁금하다면

아래 "말풍선 배우기 2/2"를 따라 가도록 하자.

말풍선을 기록할 뉴레이어를 하나 만든다.
(하나의 말풍선에 하나의 레이어)

위와같이 빨간원을 모두 선택하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단 좌측의 path를 선택1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면을 선택하여 다른 형태의 말풍선을 원한다면 shape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상단우측의 멀티path(Combine shpes)2가 가능하게 해야한다.

최근 포토샵 버전에서는 이렇게 선택합니다. 

위에서 선택한 툴로 원을 하나 만든다.

말꼬리를 만들 펜툴을 선택하고 빨간표시를 확인하자.

Path & CombineShpes

제대로 선택되었는지 꼭 확인합니다. 

펜툴로 위의 그림과 같이 만든다.

우측 "Pahts"탭으로 이동해서 제일 위를 선택하고 아래 왼쪽선택, 다음선택,
그리고..위의 패스를 다시 선택, 아래 휴지통을 차례대로 선택한다.

보충설명 :

1. 제일 상단을 마우스로 클릭 -> (Paths를 선택)

2. 하단 좌측을 클릭 -> (면에 색을 입혀 원과 삼각형을 합치고)

3. 중간을 클릭 -> (외곽 테투리만을 선택)

그림이 아래 그림처럼 변하지만, 패스선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지워야 한다.

4. 다시 제일 상단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확인 -> (선택된 테두리 선을 삭제하기 위해)

5. 우측 하단의 휴지통을 클릭한다.

패스선은 지워지면서 화면에 (아래그림참고), 말풍선이 합쳐서 눈금모양으로 표시 된다.

위와 같은 그림에서 선택된 '말풍선 레이어'를 우클릭하여 "블랜딩 옵션"을 클릭하자.
(위의 path탭에서 Layer탭으로 전환하여 바로 해당레이어의 우클릭을 하면 된다)


*다시 레이어를 선택할 일이 있을때는 해당레이어를 선택하고, "Ctl+마우스 왼클릭"
을 통해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위 그림과 같이 스트로크를 선택하여 테두리를 만들어 준다.

위의 그림과 같이 또다른 뉴레이어를 만들어 추가한다.
바탕 테두리도 블렌딩옵션으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응용하여 위와같은 형태로 완성되었다.
레이어는 위에 두느냐, 아래에 두느냐에 따라 해당그림들이 숨겨져 보이기도 한다.

*레이어에 대행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 쉬운 이해를 돕기위한 우회적으로 말한다면,
원본 파일을 제일 아래에 두거나, 또는 제일 위에 두거나 하여
투명 셀로판지를 겹겹히 쌓아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편하고,
때때로 불투명 셀로판지라고 이해되기도 한다.

당연히, 원형이 아니라 각형으로 만들 수 도 있고, 말풍선 안이 투명으로도 할 수 있다.
또는, 블랜딩 옵션을 통해 무늬를 넣을 수도 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2년 4월 12일 목요일

CoolAge X923 HDC 블랙/벌크 775소켓전용 적용기

이 제품은 가격 부담이 적어 초심자라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구입 결정에 영향을 준 것이 바로 1만원 초반대의 구리 히트파이프를 적용 시켰으며, 92mm 사이즈라 기존 정품 쿨러의 외형 크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LP 케이스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쿨러입니다.

*주 : 반말체로 서술되어 있으므로, 거슬릴 수 있습니다.

살펴 보시죠.


이 제품은 수직 높이가 쿨러까지 69mm이며,

 95mm 폭의 LP케이스를 사용하는 나로써도 장착 후 10mm의 여유가 있었다.

 88mm 폭을 가진 LP케이스도 장착 가능할 듯 보이지만, 약간의 여유가 필요하다.


intel DG965ss 775핀이다.

노스브릿지 방열판이 큼지막하다.


LP케이스에 쑤셔넣고 사용한 무식한 경험을 했다.

 그저 LP케이스가 좋아 사용했었다.

 발열이 상당한 VGA 이다.


노스브릿지의 방열판과 닿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보시다시피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보드는 intelDG96SS 이며 노스브릿지 방열판이 꽤 높은 편이다.


주변에 부딪히는 부품이 없다.

 4핀 센스를 적용시켰다.

 쿨러는 92mm팬을 적용시켰고, 기존정품 쿨러보다는 소음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쿨러 장착시 어려운 점은 없었지만, 미리 발라져 있는 써멀이 부실해 보인다.

 표면도 상당히 거칠다.

 그것 때문에 많이 신경 쓰였지만, 솔직히 장착 후 그것이 영향을 주었는지 가늠할 수는 없었다.


옆에서 찍은 사진인지 본케이스는 95mm LP케이스이다.

 사실 88mm LP케이스 장착은 약간 문제될 수도 있겠다.

 아무래도 여유 분은 남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장착 후 1130rpm이고, 기존쿨러는 1033rpm이었으므로 차이가 없다 하겠다.

기존 정품쿨러 적용 30분 경과 후...
쿨에이지 쿨러적용 8분 경과후...

쿨에이지 적용 6시간...

 결과적으로 10도가량 하강한 효과가 있었다.

이 사용기는 2011년 4월말이고, 보드는 intel DG965SS 이며, VGA는 지포9600GT LP이다.

 케이스는 95mm LP케이스 이다.

클리핑 마스크를 활용한 편집 - 자르기, 테두리 만들기

클리핑 마스크를 이용한 자르기 편집과 스트로크(경계선)만들기
(마스크를 이용한 사진 부드럽게 이어붙히기등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살펴 보시죠.


1. 편집할 원본을 열고 뉴레이어를 만든다.


1. 뉴레이어를 선택한다.

2. "빨간색 표시" 처럼 "면"과 "동그라미" 만들기를 선택한다.

3. 그림과 같이 편집할 "필요한 부분"을 원으로 선택한다.

4. 뉴레이어에 작업한 것을 잘 보기 바란다.
(현재 원본의 상단에 위치해 있다)


1. 우측 "빨간표시" 처럼 "뉴레이어"를 하단으로 위치시킨다
(현재 원본이 상단에 뉴레이어가 하단에 위치했다)

2. 원본을 선택한다.

3. 원본을 우클릭하면 그림처럼 목록이 표시된다.

4. 목록중 "클리핑 마스크 만들기"를 클릭한다.


1. 위의 그림처럼 상단의 원본에 화살표 표시가 생기면서 화면처럼 바뀔 것이다.
(현재 뉴레이어가 하단에 있으며, 동그라미 친부분만 빼고 나머지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2. 만약 뉴레이어를 선택하고 마우스"move"(화면에 좌측 빨간색 표시)를 하면 적당히 필요한 부분을
선택 할 수 있을 것이다.


1.이제 적당히 자신이 보여질 부분을 선택하고 완료 했다면, 위와 같이 뉴레이어를 선택한다.

2. 뉴레이어를 우클릭 해서 보여지는 목록중 "블렌딩 옵션"를 선택한다.

3. 목록중 "스트로크"를 선택하여 경계선(테두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완료된다.

4. 만약 당신이 만화의 한 컷을 만든다면 네모형태로 만들어 적당히 움직여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위는 다양한 표시 방법을 보여준 예다.
(이런 식으로 말풍선까지 만들지 않지만, 말풍선도 비슷하게 응용한다)


포토샵 저장시 확장자 png 가 활성화 되지 않을때.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꽤 장황하게 이런저런 설명을 하고 있지만, 사실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포토샵에서 PNG옵션이 활성화 되지 않는 것은 제작시 "새 파일 만들기"의 옵션을 통해 CMYK(물감의 3원색)"로 활성화 되어 제작 되었거나, 일러스트레이터(Ai)에서는 당연히 CMYK 파일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살펴 보시죠.

처음 부터 RGB(빛의 3원색)로 원한다면, "새로 만들기의 옵션"에서 RGB로 선택하고 만들면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의 이미지는...?

물감의 CMYK 모드로 일러스트레이트로 만들었다고 가정해 보자.
(또는 png가 활성화 되지 않는 사진을 연다.)

"어라?" "왜 png 확장자가 안보이지? "

누구라도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위 사진과 같이 메뉴에서 빛의 3원색인 RGB모드로 바꿔보자.

위 그림처럼, 바꾸는 방법(png옵션이 활성화 되지 않는 사진)은 "메뉴 - 이미지 - 모드 - RGB"로 바꾸고 PNG로 저장하면 된다.

Save As... 를 선택하면 "오!" "png 옵션이 나타난다"

*저장할때 혹시 있을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Save As"로 저장하기를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CMYK모드로 주로 작업되고, 포토샵은 RGB모드로 주로 작업됩니다.


*혹시 칼라그림을 불러와 합쳤는데, 흑백이나 그레이로 변하는 가요?
편집하고자 하는 원본 그림이 흑백이나 그레이모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 또한 RGB를 선택함으로 해결되겠지요.

 

PNG파일의 저장은 투명배경이 필요한 "만화 제작자"들은 아주 중요합니다.

글씨나 부가그림을 CMYK로 작성(장점)하며 포토샵에서 불러와 RGB로 활용되어 
합칠때에는 각각이 배경이 없는 "투명배경"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중간단계에서는 jpg로 저장하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중 네트워크 유/무선랜 접속 순서 지정하기 - Windows 7

이것은 자신이 유선랜을 가지고 있으며, 무선랜도 장착된 경우 감지 순서를 활용하는 팁입니다.

즉, 평소에는 무선랜으로 인터넷을 연결하여 사용하지만, 때때로 유선도 사용하는데, 컴퓨터가 소프트웨어적으로 무선을 감지하고 난 후 유선랜으로 연결하였을 경우입니다.

무선을 찾다가 실패하면 유선이 연결되어 있는데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 미리 우선순위를 주어서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이 우선순위에 따라 늦게 감지하거나 감지 못하는 경우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살펴 보시죠.

1. 제어판 ->네트워크 및 인터넷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를 차례로 클릭한다.


2. 좌측 항목중 "어댑터 설정 변경"

3. 현재 연결되었거나 끊어진 네트워크 어댑터들이 나열되어있을 것이다.

(로컬 영역 연결, 무선 네트워크 연결등 등등...)

4. Alt 키를 한 번 누르고 떼어본다.

5. 상단 제목의 여러 목록중 "고급"을 누른다.

6. "고급 설정"을 누른다.

7. "어댑터 및 바인딩" 탭에서, 오른쪽 위/아래 화살표를 클릭하여
유/무선 네트워크의 우선순위를 위/아래로 조절하여 원하는대로 순서를 정한다. 


위 그림을 통해 설명을 하면, 사용자가 유선을 1번에 할당했고 무선을 2번에 할당한 경우입니다.

그외 소프트웨어 랜 어댑터를 설정해 놓고,
유선을 끼웠을 때는 제일 먼저 유선이 우선순위가 할당되어 인식하게 하고,
유선이 끊어지면 그 다음이 우선순위로 할당된 무선랜 카드를 인식하게 끔 만들어 놓은 상황입니다.

우측의 화살표를 클릭하여 원하는 대로 결정합시다.

*Windows 10 에서는 네트워크 어댑터의 목록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부팅시 이전 윈도우 선택 옵션 삭제, 사용 권한 없는 폴더 삭제 1/2

부팅시마다 목록에 이전 윈도우 또는 구 버전 윈도우가 부팅시 나타날때
*이전 윈도우(XP or 윈7을 사용하다가 윈7을 재설치 한 경우도 포함)
*하나의 디스크에 C:\ 와 D:\로 나누어 사용하다가, OS만 재설치 한 경우에도 해당.
설마하니 이것 때문에 또 윈도우를 재설치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애도를...
파티션을 전체 모두 날리고 포맷하면 위와 같은 경우는 발생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보통 'D 논리 드라이브'에 자료를 저장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재설치 할 경우 C 파티션만 포맷만을 하게 되면, 이전 부트로더의 정보가 남아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위는 기존 윈7에 OS부분만 삭제하고(예:C) 포맷하고 윈7을 재설치할때도 포함됩니다.>
위 그림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려면,
항상 OS설치시에 자료용 'D 파티션은(자료용)'를 건드릴 필요없이,
(OS설치중 C 드라이브 파티션 나누는 화면에서...)

C 드라이버 파티션을 완전 삭제하고 새로 파티션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D드라이브가 잘못되거나,
C파티션이 잘못나뉘어질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즉, 

부팅시스템 (100M, or 300M) 파티션도 삭제해야 이전 부트정보가 없어집니다.


*사용 권한이 없는 폴더 삭제하기
윈도우 재설치시 이전에 사용하던 자신의 자료가 0kb로 표시되거나
권한이 없어 열어볼수 없을때 사용하는 팁입니다.


이전에 자료에 폴더 '공유 옵션'이나, 
폴더 '권한옵션'을 이용해 사용하다가
새로 윈도우를 설치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 중에

사용 권한이 없다고 파일이 보이지 않거나,
열지 못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폴더가 0kb 라고 절대 지우면 안됩니다.
"0kb라고 보여도 수기가~수십기가의 자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그동안 모은 야동을 몽땅 지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만약, 그래도 삭제가 안되는 폴더가 있다면 다음 링크를 따라 해결하십시오.
링크 : 마이크로 소프트 - 폴더가 삭제되지 않을 때...(윈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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