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줏어들은 정보로는 다른 알뜰폰 업체는 고객센터 연락이나 기타 불편하다는 점이 있다고들 합니다)
다음은 최근(2021년), KTm이 자체 요금제를 할인?(자발적 낮춤?)이 있었는데, 약간
주의 사항이 필요합니다.
살펴 보시죠.
살펴 보시죠.
보시다시피, 하위 2가지 요금제는 단순히 이름만 바뀌었고 기존 부가 서비스는 변경이 없습니다. 하지만, 2020년 2회의 업데이트로 가격이 최종적으로 200원 정도 상승하였습니다. (제가 동일 USIM 요금제 / 동일 제공으로 3,190원에 이용하고 있거든요) |
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렴이 알뜰 요금제 대표격인 USIM 1.7의 변형(변경된) 요금제 "상세보기"를 클릭하면... 무료제공을 하던 "올레 Wi-Fi"가 유료(별매)로 변경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원 내려가고 기존 문자와 데이터를 보장하는 대신, 공용wi-fi를 제거해버린 것이죠. |
자칫 요금만 보고 잘못 변경하면, 올레 와이파이 부가 서비스로 무료로 제공되는 요금제가 별매로 둔갑할 수 있다. (위 그림은 USIM1.7 요금제, 내가 변경하지 않는 한 기존 혜택이 평생 유지된다) *주 : "평생"이라는 단어에 낚이지 마십시오. (설마 4G를 평생 쓰실려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수명이 있는 제품 평생A/S도 마찬가지로 그냥 상술입니다) [기타] 단지, 요금이 내려갔다고 상세내용을 놓치고 성급하게 요금제명을 변경하면 안됩니다. (KTm은 요금제 변경이 있을 시, 기존 요금제로 되돌릴 수 없으며 구 요금제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KTm은 수시로? 요금제명 or 요금제 혜택이 자주 바뀝니다. (당연히 기존 가입자는 자신의 혜택을 스스로 바꾸지 않는 한 유지되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물론, 때때로 동일 요금을 지불하고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프로모션의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습니다 - 운빨) 예 : 셀프 USIM 가입시에만 추가로 제공하던 데이터 0.5G가 한 동안은 일반 USIM 가입 요금제로 고정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팁 : KTm 무약정 유심 가입자라면, 3개월 혹은 6개월 주기로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간혹, 운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링크 : KTm 알뜰폰 요금제 변경하기(변경항목이 보이지 않을 때 & 요금제 변경시 프로모션할인 적용문제) [잡담] 이제 스마트폰 신제품 발표가 더 이상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이벤트가 되지 못한다. (과거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의 등장은 사람들의 관심과 생활 패턴의 변화에 중요한 사건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아이폰7 이후(2018년)부터 더 이상 스마트폰 신제품 이벤트와 구입에 관심이 없어져 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달라진 것도 새로운 것도 없는 미미한 변화를 가진 동일 성격의 기종을 옷 갈아입듯 매년 바꾸는 사람들이 되려 이상해 보인다) 요금제와 번호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알뜰폰 무약정 유심 요금제의 등장으로 2개를 번호를 목적(공적/사적)에 따라 저렴하게 이용한다. (이상한 번호 변경으로 스팸에 시달린 사건을 빼면 말이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소중한 의견, 가급적 빠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