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윈도우 디펜더 보호 기록이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게 패치(윈도우즈 업데이트)가 되어, 이제 과거의 방법(윈도우 탐색기 - 상단 보기 - 숨김 항목 해제)으로는 윈도우 탐색기에서 삭제가 되지 않게 변경되었습니다.
굳이 삭제하지 않아도, 한 달마다 삭제한다고 하지만 "마소 답게" 그것이 지켜질 리가 없죠.
해당 해결 과정을 참고한 것은 다음 링크이며, 제대로 되지 않아 게시물로 작성하였습니다.
살펴 보시죠.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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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많이 삭제할 항목을 물어볼 것입니다. (너무 많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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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휴...윈도우탐색기에서는 몇 개 안보이던데, 커맨드 창에서는 더럽게 많이 물어봅니다. 끝났습니다. EXIT를 입력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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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묵혀둔 그간 기록들이 비워졌습니다. == *주 : 이것은 보호했던 기록들을 지우는 것이지, 감염된 PC를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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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기록을 모두 삭제하였으므로, 수동으로 한 번 돌려주십시오. [잡담] 오래된 백업된 이미지 자료들을 정리(10년 전)하다가, 멀쩡한 것들도 해킹툴이라면서 멋대로 감지하고 기록이 쌓이더군요. (Windows7에서 사용된 것들이라, Windows10 기준으로는 그럴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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