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포토는 원본이 아닌 고품질일 경우에 한해서 그간 무제한으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었지만, 정책이 변경되어 이제 원본이든 아니든 기본지원되는 15G한도내에서 용량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언제인가 이런 날이 올 줄은 알았지만,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살펴 보시죠.
보시다시피 변경 전에는 고품질(무제한 무료 저장용량)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 6월부터는 이것이 변경됩니다. |
그림처럼 이제는 원본으로 저장하든 아니든 15G라는 제한된 용량내에서만 작동합니다. |
단지, 15G내에서 더 저장하느냐, 덜 저장하느냐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
설명처럼, 굳이 추가 설정할 것은 없습니다. [기타] 변경된다고 해도, 기존 백업된 사진을 다시 백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포토 앱 업데이트는 업데이트 여부와 관련 없이 해당 정책은 자동 적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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