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은 촬영 단계에서 분명하게 프레임을 정해 놓고 촬영하는 것이,
인코딩 편집 영상 품질 유지에 더 유리합니다.
또, 편집할 때 시퀸스 역시 영상에 맞는 시퀸스를 설정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영상과 다른 시퀸스를 설정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음 프레임으로 촬영하고(예 : 60f) 30f로 1배 재생하는 것(의도적 슬로우
효과)은 문제가 없지만, 30f로 촬영하고 매번 24f로 줄일 때는 예측할 수 없는
끊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네마틱이라는 24프레임 연출 작업하다 보면, 이런 끊김 문제가 더 크게
다가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끊김이 맞나?"
24프레임에 인한 자연스러운 끊김이 아닌, 30f를 24f로 변경했을 때 예측 불가의
끊김의 미묘함이죠
살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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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의 프레임 설정입니다. (24F와 23.96F는 사실상
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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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고 문구가 나오는 것은, 시퀸스와 영상의 내용이 다를 때
나타납니다.
오늘 주제는 '원본 변경 프레임'이
예측 불가의 특정 구간 불쾌한 끊김이 있을 수 있다는 문제입니다.
프레임이 낮으면, 프레임이 높은 영상보다 끊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요점은,
인코딩시 원본과 다르게 변경될 때,
불특정 지점에 프레임 드랍이 특히 심할 때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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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체감을 위한 2배속 재생)
24f라는 프레임 특징에
의한 자연스런 끊김이 아니라,
부자연스런 끊김의 발생입니다. (30 to 24)
주 : 24f 촬영해서 24f로 인코딩 한 영상과는 끊김의 미묘함이
다름.
Gif로 체감되지 못하겠지만, 30f 원본을 24f로 강제 프레임
변경으로 인코딩하면,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두둑 두둑 더듬
더듬" 이상 현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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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체감을 위한 2배속 재생)
30f 원본일 때는, 그런
것이 당연히 없습니다. (또, 불특정하게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30f
영상을 24f "다운 프레임 인코딩 품질"이 늘 의심스러웠는데,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무시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죠. (아무도 그런
것을 말해주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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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체감을 위한 2배속 재생)
위는 24F 촬영 영상을 24F 그대로 인코딩했을 때 영상 샘플입니다. (GIF
24F(3M 파일 주의)이며, 24F 특유의 끊김은 30f to 24f와 다르게
자연스럽습니다)
*주 : 물론, 카메라가 이동하는 영상과 대상이 이동하는 영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짐벌 문제)
하지만, 그런 차이를 감안해도 확실히 차별되는
강제 프레임 다운 인코딩의 문제입니다.
[정리]
1. 24f (30f)라면, 24f (30f)로
촬영하자.
2. 나중을 위해, 고프레임으로 보관한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60f 와 30f는 아시다시피 빛을 받는 양이 다르다)
이런
것을 무시하면, 셔트값이니 ISO니 노출이 뭐니 하는 말이 다 소용없게
된다.
3. 30f를 24f로 인코딩 해도, 24f로 촬영한 영상보다 미묘하게
다르다.
4. 이 문제는 편집 인코딩에 반드시 발생하는 현상은
아니다.
그렇기에(랜덤) 더 문제인 것입니다.
[기타]
화이트 발란스 변경 또한 자신이 해당
영상에 확신이 있는 경우에만 설정합니다. (필터 렌즈도 마찬가지)
때때로,
동영상에서 AUTO 가 아닌 화이트발란스 변경은 색조 복구 불가가 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 경험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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