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랜을 사용하다가, "무선 내장 랜카드 or 무선랜USB 랜장치" 를 사용하면
"이상하게 때때로" 느리다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무선에 대한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ax 이상 칩에서도 여전한 것은), 유선 대비
무선 속도 보다 불안정한 속도 유지의 문제라는 것이죠.
그것은 그저 느낌이 아닌 무선이라는 한계와 Windows 설정 '기본값의 의문'입니다.
*주의 : 이것은 Windows의 보조적 조치일 뿐, 근본적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서 공유기 설정 문제(펌웨어 최신 유지 우선)는 이 주제에서 일단 다루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문제는 항상 자신이 보유한 환경(공급자 배선/공유기)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문제 :
1. 때때로 이상하게 다운로드가 느리다 못해 거의 속도가 안 나오는 상황에
도달했을 때.
2.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웹페이지 이미지 리플레쉬가 버벅이고 느리게
로딩 될 때.
3. 무선 어댑터 "수신 / 송신 값"이 편차가 너무 오락 가락 할 때.
살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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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송 / 수신 속도 편차가 너무(극단적으로) 심하고, 때때로
"수신"이 20(Mbps) 이하로도 떨어진다면
이 문제와 관계가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잊을 만 하면
느꼈는데, 그때는 단순히 웹사이트의 일시적 문제라고 만 생각했습니다.
"It's so Weird.."
파일 받기 중,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 때
잠시 끊었다가 다시 연결하면 다운로드 속도가 정상화 됩니다?
"What'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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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묘수가 아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그 문제'가 맞습니다.
무선
랜 어댑터 속성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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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닌 것 같죠?
네, 노트북처럼 "배터리"가 중요한
것은 "기본값"이 체크 되어 있는 것이, 효율성 측면에서 당연합니다.
하지만,
상시 전원 공급이 되는 데스크톱 PC는 오히려 이것이 속도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무선 연결에서 말이죠!" (유선은 해당 없습니다)
If it's wireless, 체크 해제(not select) 하는 것을 저는
권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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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윈도우 탐색기
"네트워크"를 우클릭해서 위와
같은 연결 회선의 무선 속성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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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사항으로 SSID 를 체크도 해줄 수 있습니다.
무선이라는 랜카드 속성은 "이동용
PC" 기본값(no selected)에 맞춘 Windows 값인 것입니다.
무선이라면, 고정용 PC에서 체크 해주는 것(Select)을
추천하지만, 선택 입니다.
*6G / 5G 와 2.4G 별개이니 수신하는 주파수 별로 추가로 설정해야
합니다. (설정 후에는, 1회 리부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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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절약 해제 후, 이전에 비해 수/송신 링크 유지력이 좋아졌습니다.
(주의 : 단순 링크 속도보다 실제 유효 속도를 체감해야 합니다)
[잡담]
*주의 : 공유기 펌웨어로 인한 성능 문제는 이 게시물 주제와 관계없습니다.
이때까지 서비스 공급자 서버(각종 웹)가 느린 줄 알았더니,Windows 어댑터 속성 기본값 설정이 영향을 주고 있었다. (며칠 동안 지켜보기 후 결론)
그래도 문제라면, "pc의 수신 위치" 문제이거나 "인터넷 공급자(예 : SK)" or 인터넷 "공유기 문제"일 뿐입니다. (하드웨어 문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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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AX200 인텔 칩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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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AX210 인텔 칩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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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충고 :
인텔칩이 예전 같은 명성이 없고 불안했습니다.
일명 "꽃게칩"이라고 불리며 소프트웨어 악명이 높은 리얼텍이 오히려 "굳이 비교하자면" 인텔칩보다 평균 안정성 및 성능이 더 나았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리얼텍 관련 제품을 많이 게시했었습니다)
인텔 내장형 인텔 무선랜카드보다, USB3.0 AX 리얼텍칩 무선랜을 추천하겠습니다. (위 두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돈을 3배 지불하고 정말 이렇게 까지 신경 쓰이게 될지 몰랐습니다)
"인텔이 어쩌다 모든 부분에서 X망 Tree의 길을 가게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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